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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05PART_1. 조용히 흔들리며 버텨낸다01. 각자의 사연 1602. 지치는 것도 1703. 영원한 건 없지만 1804. 감정 쓰레기통 19긍정적인 마인드의 힘 2005. 그냥 그럴 뿐이야 2206. 그런 어른 2307. 꽤 나쁘지 않게 살았나 봐 2408. 버텨야 했던 이유 25감사하며 살자 2609. 다 가지기엔 많은 행복 2810. 그렇게 생각하자고 2911. 누구야? 거짓말쟁이 3012. 별거 아닌 행복 31당신의 대나무숲 3213. 어른의 순수함 3414. 엄마의 마음 3515. 뭐, 그런 거지 3616. 열심히 산다는 것 37일기를 썼더니 나타난 변화 3817. 오늘의 나 4118. 욕심이 아니길 4219. 이젠 내 차례니까 4320. 작은 소망 44바쁠 수 있음에 감사하다 4521. 잘 옮겨져야 할 텐데 4722. 크리스마스의 기적 4823. 함께 행복해야지 4924. 행복 의견 5025. 행복한 길 51당연하지 않은 것들의 소중함 5226. 기특한 일 5427. 나의 슈퍼맨 5528. 자, 그럼 다음에 5629. 행복이란 글씨를 따라가 57작은 실천들이 만드는 하루 5830. 공허함 6031. 내가 뭐라고 6132. 잡아먹히지 마! 62상처 없는 관계는 없다 63PART_2 답은 내가 정하는 거야!01. 가까워지고 있을 테니까 7002. 큰 용기 7103. 하기 싫은 걸 하는 연습 7204. 나쁜 건 아니니까 73휴식이 필요하군 7405. 고민이군 7606. 과정이길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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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짧고 따뜻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힐링 에세이로, 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오늘만큼은 스스로를 다정하게 바라보자고 권한다. 결과보다 과정에, 성취보다 마음에 시선을 두며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었던 순간들을 차분히 불러낸다. 책 속에 담긴 그림들은 과장 없는 현실의 공간과 순간을 배경으로 한다. 혼자 앉아 생각에 잠긴 방 안, 차가운 밤공기 속 벽에 기대 선 모습,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존재들. 담담한 장면 위에 얹힌 문장들은 독자의 하루와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는 사실을 조용히 증명해준다. 외로움 속에서도 버텨온 어른의 마음, 체온만큼의 작은 다정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잔잔하게 전한다. 『나를 안아주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는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자신의 속도로 페이지를 넘기며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도록 곁에 앉아 있는 책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출근 전 잠깐의 시간, 혹은 이유 없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 조용히 펼쳐볼 수 있는 ‘마음의 체온’을 담았다. 자존감을 지키는 법을 잠시 잊어버린 이들, 늘 괜찮은 척 웃어야 했던 어른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지금의 너를, 있는 그대로 안아줘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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