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金東仁] (1900 ~ 1951)
한국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또는 춘사(春士), 필명은 김만덕, 시어딤, 김시어딤, 금동이다.
김동인 소설의 특징은 경향성이 무척 다양하다는 점이다. 〈감자〉와 〈명문〉에서는 자연주의, 〈광염소나타〉와 〈광화사〉, 〈배따라기〉에서는 탐미주의, 〈발가락이 닮았다〉는 인도주의 경향이 발견되고 〈수평선 너머로〉는 추리, 〈K박사의 연구〉는 SF적 경향마저 보여주는데 서로 다른 경향성이 한 작품에 깃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김동인작가를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