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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ETF의 기본 개념일정한 규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자산01 ETF란 무엇인가02 현물 ETF와 합성 ETF03 지수추종 ETF의 진가2장 ETF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수익률보다 ‘돈이 만들어지는 길’을 봐야 한다01 ETF의 가격은 왜 오르내릴까02 배당으로 얻는 수익 구조03 환율이 ETF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04 운용사는 왜 중요할까05 거래대금과 유동성 체크하기3장 배당주 ETF 투자고수익보다는 현금흐름을 살펴라01 배당주 ETF의 기본 전략02 커버드콜 ETF4장 산업별 ETF 투자산업별 ETF는 무엇이 다를까01 반도체 산업 ETF02 AI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서버 부품) ETF03 소프트웨어·클라우드(SaaS·Cloud) ETF04 은행(Banks) ETF05 보험 ETF06 헬스케어 ETF07 에너지(석유·가스) ETF08 유틸리티(전력·가스·수도) ETF09 전기차/배터리(EV & Battery) ETF10 귀금속/원자재/금속(산업금속·리튬(Materials/Metals) 등) ETF11 항공우주·방산(Aerospace & Defense) ETF12 소비재(필수소비재 vs 경기소비재) ETF5장 국가 ETF이 나라의 시장은 어떤 조건 위에 있는가01 미국 ETF02 중국 ETF03 독일 ETF04 일본 ETF05 인도 ETF06 영국 ETF07 프랑스 ETF08 이탈리아 ETF09 브라질 ETF10 한국 ETF11 사우디아라비아 ETF6장 장기 투자에 적합한 ETF01 지수추종 ETF와 채권 ETF02 채권 ETF의 역할7장 테마 ETF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구조를 이해해야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다8장 성향에 맞는 ETF내 투자 방향과 맞는 방식으로 투자하라9장 ETF 리밸런싱01 ETF 비중 조정의 필요성02 리밸런싱 주기 설정하기03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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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남(김욱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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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하는 ETF? 쉽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베스트셀러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데 필요한 기초 체력인 경제적 사고력을 단계적으로 차근히 안내한 저자 백억남(김욱현)이 이번에는 ETF 투자 기본서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당장의 특정 종목 추천이나 단기 기법에 치중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설파한 것처럼, 이 책에서도 저자는 ETF에 투자를 시작하려면 ETF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ETF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고, 한 번의 거래로 수십 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바로 이 간편함이 ETF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런데 이 쉬움이야말로 ETF에 투자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점이기도 하다. 투자가 쉬운 만큼 판단도 쉽게 하게 되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충분한 이해 없이 시장에 들어가 투자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쉽게 손해를 보는 이유다.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짜기 위한 필수 지식ETF는 단순한 종목 묶음이 아니다. ETF 투자자는 반드시 그 ETF가 어떤 종목들을 담고 있는지뿐만이 아니라, 종목 선정의 기준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ETF 상품이 어떤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고 어떤 상황에서 약점을 보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책은 ETF의 유형을 다양한 관점에서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지수 ETF는 개별 종목 선택의 부담을 줄이고 경제 전체 성장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기 투자에 적합한 기본적인 전략으로 제시된다. 반면 산업별 ETF는 특정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타이밍과 흐름을 읽는 능력이 중요해진다.테마 ETF에 대한 설명에서는 특히 ‘기대의 반영’이라는 개념이 강조된다. 많은 투자자들이 뉴스나 트렌드를 보고 테마 ETF에 접근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이미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이때 뒤늦게 진입하면 같은 기업에 투자하더라도 수익이 나지 않거나 손실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그 정보가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를 읽는 능력이다.국가 ETF 역시 단순히 국가의 성장성만 보고 투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저자는 국가 ETF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세 가지 요소로 환율, 원자재, 정책 신뢰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 ETF의 경우, 같은 원자재 호황 속에서도 정책 불안으로 인해 큰 하락을 겪을 수 있으며, 반대로 달러 약세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 급등하기도 한다. 이처럼 ETF는 단일 변수로 설명되지 않는 복합적인 구조 속에서 움직인다.또한 책은 투자 상품 간의 구조적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배당 ETF는 배당이 성장하고 재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기 투자 상품인 반면, 커버드콜 ETF는 상승 여력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드는 구조다. 따라서 커버드콜 ETF를 장기 성장 자산으로 접근하면 기대와 다른 결과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같은 ETF라도 구조와 목적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투자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여러 ETF 상품의 특성과 그 구조적 차이를 알게 되면, 나의 투자 성향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ETF를 고를 때 어떤 종목이 담겨 있는지 아는 것과 내 ETF 투자 포트폴리오가 왜 이런 구성인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개념이다. 투자는 시장 분석임과 동시에,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내가 어떤 투자 방향을 선호하고,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지 못하거나 불안에 떠는지, 이런 이해가 높아져야 비로소 자신에게 맞는 투자 구조를 만들 수 있고, 투자에 깊은 관심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ETF에 대한 이해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이해까지 수반되어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투자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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