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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안 그래도 불안한데 불안만 조장하는 사회를 보며1부 최소한의 은퇴 준비Q 01 퇴직 준비는 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요?Q 02 모두가 노후를 준비한다는데, 다들 그런 여유가 있는 건가요?Q 03 5년 후면 퇴직하는데 노후 준비는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Q 04 노후에는 사실 돈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Q 05 나이 오십인데 아직 미혼입니다. 미혼의 노후 준비는 좀 달라야 하나요?Q 06 퇴직 준비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Q 07 은퇴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성공 모델은 찾기 어려울까요?Q 08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살면 되지, 은퇴 고민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나이 들어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요?2부 돈 걱정 없이 은퇴하려면Q 09 노후 적정 생활비는 어느 정도인가요?Q 10 노후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는 게 좋을까요?Q 11 자영업자라 퇴직연금도 없습니다. 자영업자는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Q 12 저의 연금 예상 수령금액이 너무 낮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Q 13 근로소득을 늘리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을까요?Q 14 저의 경제적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은퇴하는 사람들의 평균 수준이 궁금합니다Q 15 나이가 오십 대 후반인데 지금 연금 준비를 하는 건 늦지 않았나요?Q 16 가진 건 집 한채뿐입니다.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에 쫓기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3부 평생 현역을 꿈꾼다면Q 17 정년 이후 일자리 구할 때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Q 18 노후가 든든한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Q 19 열심히 이력서를 보냈는데 반응이 없어요. 이제는 안되는 걸까요?Q 20 저비용으로 재취업 준비하는 방법은 없나요?Q 21 노후에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어요Q 22 은퇴 후에 창업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Q 23 일은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걸까요?Q 24 중장년은 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나이는 들었지만 계속 일을 하고 싶어요4부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려면Q 25 은퇴 후 부부관계가 어색해졌어요Q 26 인간관계를 넓히고 싶어요Q 27 은퇴하고 나니 사는 게 재미없어요Q 28 은퇴 후 잘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요?Q 29 왜 사람들이 자꾸 저에게서 멀어지는 걸까요?Q 30 은퇴 후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Q 31 나이 든다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Q 32 은퇴하면 행복해질까요?◇ 나이 들수록 남들과 관계 맺는 게 어려워져요에필로그_ 각자도생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내 삶 하나는 챙겨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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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최다 은퇴 컨설팅 현장을 집약한보통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은퇴 해법은퇴와 노후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연금, 재테크, 재취업, 자격증, 창업, 건강관리 같은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NS에는 "이대로는 큰일 난다", "노후 파산을 피하려면 지금 당장 준비하라"는 메시지가 넘쳐나지만, 막상 무엇부터 해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하다. 퇴직은 다가오고, 자녀 교육비, 부모 부양, 대출, 생활비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기대에 못 미친다. 문제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불안을 자극하는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보통 사람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은퇴 준비란 누군가의 성공담을 따라 하는 일이 아니라, 내 삶의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이다.『당신도 돈 걱정 없이 은퇴할 수 있습니다』는 20년간 3,000여 명의 중장년의 커리어 컨설팅과 생애설계를 해온 정도영 저자가 예비 퇴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6가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은퇴 준비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무작정 더 노력하라고 다그치지도, "나이 들면 답이 없다"는 식의 무력한 결론으로 독자를 몰아가지도 않는다. 대신 돈, 일, 건강, 관계, 여가, 변화 관리까지 인생 후반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소들을 짚으며, 상식적인 수준에서 준비해도 노후의 불안을 충분히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저자는 은퇴 준비를 단순히 노후 자금을 모으는 문제로 보지 않는다. 돈은 분명 중요하지만,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건강이 무너지면 가진 돈을 제대로 누리기 어렵고, 관계가 끊기면 외로움은 더 깊어지며, 일이 사라지면 하루의 리듬과 삶의 의미까지 흔들릴 수 있다. 저자가 은퇴를 '돈의 문제'가 아닌 '삶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문제'로 바라보는 이유다.책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불안의 시대에 어떻게 내 삶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태도다. 은퇴를 앞두고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정보에 휘둘리거나 남의 성공 방식을 무작정 따라 하거나, "이 나이에 뭘 하겠어"라며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돈이 부족하다면 건강부터 챙기고, 시간이 없다면 하루 30분이라도 미래를 위해 쓰고, 관계가 약하다면 지금부터 사람들과 연결되는 연습을 시작하면 된다. 노후 준비는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현재의 조건 안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응을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게 막연한 희망이나 공포 대신, 각자의 삶을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가이드다. 은퇴가 두렵기만 한 사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인생 후반전을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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