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진영논리에는 논리가 없다
진실의 복권을 위한 정치철학적 모색
서병훈
마농지 2026.05.25.
베스트
사회비평/비판 top100 5주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_진실의 복권을 위하여

1부 현상

1장 진영논리의 실체
1. 두 사례
2. 진영 대립의 격화
3. 진영논리란 무엇인가

2장 속성
1. 정서적 양극화
2. 강성 지지자의 양극화 주도
3. 좌-우 진영의 적대적 공생
4. 미국의 ‘부족주의’와 한국의 진영논리

3장 폐해
1. 증오 사회
2. 적대 정치
3. 진실 훼손
4. 성찰 민주주의의 좌초

2부 원인

1장 정치 보복의 악순환
1. 정권 교체의 후유증
2. 승자 독식 정치제도

2장 편향 언론
1. 진영논리에 빠진 한국 언론
2. 언론 생태계 변화
3. 소비자 영합

3장 인식의 한계: 동굴인간의 숙명?

4장 관점주의의 확산
1. 관점주의의 뿌리
2. 관점주의와 상대주의
3. 관점주의 확산 배경
4. 관점주의가 지배하는 세상

5장 진영주의자들의 선동
1. 진영주의자의 정체
2. 진영논리 ‘5적’

3부 대책

1장 정치 보복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1. 권력 분산 제도 개혁
2. 양당제 완화
3. 전임 정권 수사 제한

2장 합리적 공론 육성
1. 국민배심원 활용
2. 대화 저널리즘 실천
3. 진영 비주류의 건설적 비판

3장 진실 투쟁
1. 진실을 말하는 것이 곧 혁명
2. 관점주의의 극복
3 기본 가치는 의심할 수 없다
4. 진영논리 극복을 위한 철학적 좌표

4장 ‘동굴인간’에서 ‘민주시민’으로
1. 동굴인간의 결단
2. 동굴 밖으로 나오기 위한 조건
3. 진영주의자 퇴출

결론_인식의 공유를 위하여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문명론, 문학과 정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 『다시 시작하는 혁명』(1991),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와 『자유의 미학』(2000),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 『포퓰리즘』(2008)을 썼고, 밀과 토크빌의 정치철학에 관한 2부작을 계획한 가운데, 그중 한 권인 『위대한 정치―밀과 토크빌,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문명론, 문학과 정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 『다시 시작하는 혁명』(1991),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와 『자유의 미학』(2000),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 『포퓰리즘』(2008)을 썼고, 밀과 토크빌의 정치철학에 관한 2부작을 계획한 가운데, 그중 한 권인 『위대한 정치―밀과 토크빌,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2017)를 출간했다. 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저작 번역을 시작해 『자유론』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대의정부론』 『종교에 대하여』를 우리말로 옮겼다. 여기에 『사회주의에 대하여』를 더해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서병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24g | 140*210*13mm
ISBN13
9791198698049

출판사 리뷰

우리 편만 옳다는 믿음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하는가
동굴인간에서 민주시민으로, 관점주의에서 성찰 민주주의로

‘정신적 내전’에 빠진 한국 사회, 민주 공동체와 진실을 복권하기 위하여


오늘날 한국 사회는 상대 진영을 무조건 배척하고 같은 사안도 정반대로 인식하는 ‘적대적 당파성’과 ‘진영논리’의 늪에 빠져 있다. 객관적 진실보다 진영의 이익을 앞세우는 ‘반反진실’의 시대 속에서 우리는 심각한 정신적 내전을 치르는 중이다. 눈앞에 다가온 2026년 6.3 지방선거 역시 지방자치 의제는 실종된 채 진영 간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보다 ‘소속’이, 무엇이 옳은지가 아니라 ‘누가’ 말하는지가 판단 기준이 될 때 토론과 타협은 사라지고, 사회적 합의와 공동체의 문제 해결 능력은 마비된다.

정치철학자 서병훈의 신간 《진영논리에는 논리가 없다》는 증오와 적대의 진영논리가 보편적 진실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양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민주 공동체와 진실을 복권하기 위한 정치철학적 해법을 모색한다. 저자는 조국 사태, 천안함 피격 사건,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갈등, 12.3 계엄과 그 이후 상황 등 한국 사회를 뒤흔든 결정적 사건들이 어떻게 객관적 사실에서 이탈해 상대 진영을 타도하기 위한 무기로 전락했는지 파헤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동굴인간’의 편향과 극단적 ‘관점주의’의 확산이 진영주의의 토양이 되었으며, 승자 독식의 정치 구조와 확증 편향을 부추기는 언론 생태계 안에서 진실은 파당적 이해관계의 도구로 전락했다.

그러나 저자는 비판과 냉소에 머물지 않는다. 정치 보복의 악순환을 끊을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진실 투쟁과 합리적 공론 확대 방안을 제안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결국 ‘시민’이다. ‘동굴인간’이 ‘성찰적 민주시민’으로 거듭나 공론장의 주도권을 되찾고 진영주의자들을 퇴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영을 넘어 진실을 대면할 용기를 가질 때, 비로소 ‘성찰 민주주의’는 다시 시작될 수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