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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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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서론: 현대 서양정치사상의 흐름 _김비환

1부 현대 서양정치사상의 저류

2. 프리드리히 니체: 힘에의 의지의 정치사상 _최순영
3. 칼 슈미트: 정치의 파토스와 에토스 _윤비·표광민·홍철기
4. 안토니오 그람시: 헤게모니와 대중문화 _김종법

2부 전체주의와 냉전 시대의 정치사상

5. 레오 스트라우스: 철학의 공동체적 의무와 자기방어 _ 박성우
6.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민주주의에서 ‘민주제’로 _서병훈
7. 마이클 오크숏: 시민결사와 법의 지배 _김비환
8. 한나 아렌트: 정치, 인간적 삶의 조건 _김선욱
9. 이사야 벌린: 다원적 자유주의의 실천 _박동천

3부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10. 존 롤스: 공정으로서의 정의 _장동진
11. 로버트 노직: 권리의 우선성과 국가의 영역 _김병곤
12.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자유주의 비판과 덕 윤리 전통의 복원 _손민석
13. 찰스 테일러: 윤리적 삶을 위한 의미 지평의 모색 _유홍림

4부 페미니스트 정치사상

14. 케롤 페이트만: 사회계약과 민주주의, 그리고 페미니즘 _박의경
15. 아이리스 영: 구조적 부정의와 포용적 민주주의 _김희강
16. 뤼스 이리가레: 성차의 정치사상 _정인경

5부 근대성과 포스트모던 정치사상

17.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과 토의정치 _김주형
18. 미셸 푸코: 권력과 통치성을 넘어서 _이동수
19. 자크 데리다: 해체를 통한 해방 _최일성
20. 리처드 로티: 실용주의와 포스트모던 자유주의 _김비환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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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저자 소개20

정치학 박사. 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현재의 주요 관심사는 서구 정치이념의 한국적 변용이다. 논문으로는 「한국 보수주의의 이념적 특징?근대화와의 관계를 중심으로」(2011), “The Present and Future of the History of Political Thought in Korea: between the West and the Past”(2014), 「영국의 헌정주의와 의회의 우위성」(2018) 등이 있고, 저서로는 『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원?근대영국과 정치사상』(2002)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3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였고, 현재는 명예교수로서 현대 정치사상과 민주주의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사유재산의 정치철학』, 『개인적 자유에서 사회적 자유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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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善郁

철학 박사.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 베어드학부대학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행기 정의, 용서, 자유, 판단, 그리고 정치와 종교 등이다. 저서로 『정치와 진리』, 『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행복의 철학』,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
철학 박사.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 베어드학부대학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행기 정의, 용서, 자유, 판단, 그리고 정치와 종교 등이다. 저서로 『정치와 진리』, 『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행복의 철학』,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정치의 약속』, 『공화국의 위기』, 조너선 글로버의 『휴머니티』 등이 있으며,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공공성』을 번역하고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감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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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그람시 문화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토리노 대학교 정치학부에 들어갔고, 2000년 국가연구박사DOTTORATO DI RICERCA의 정치사상사 및 정치기구 과정에 합격했다. 2003년 〈한국적 연구를 통해 본 그람시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일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와 연구를 병행했으며, 2012년 서울대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대전대 글로벌융합창의학부 교수로 있다. 《그람시와 한국 지배계급 분석》, 《그람시의 군주론》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그람시 문화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토리노 대학교 정치학부에 들어갔고, 2000년 국가연구박사DOTTORATO DI RICERCA의 정치사상사 및 정치기구 과정에 합격했다. 2003년 〈한국적 연구를 통해 본 그람시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일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와 연구를 병행했으며, 2012년 서울대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대전대 글로벌융합창의학부 교수로 있다. 《그람시와 한국 지배계급 분석》, 《그람시의 군주론》, 《현대 이탈리아 정치사회》, 《천의 얼굴을 가진 이탈리아》 등을 썼고, 《안또니오 그람쉬》, 《남부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주제들 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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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박사. 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부교수. 서양현대정치사상, 민주주의의 이론과 역사, 사회이론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논문으로 “The Social and the Political in Luhmann”(2015), “시민정치와 민주주의”(2016), “하버마스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2018), “숙의와 민주주의: 토의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본 공론화위원회”(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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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정치학과에서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논하는 세계적인 정치철학자이자 페미니즘 이론가인 아이리스 영(Iris Marion Young)의 지도로 정치철학 박사학위(2005)를 받았다(Women’s Luck? Women’s Choice? Toward a Feminist Theory of Equality). 주요 관심 분야는 정의론, 돌봄윤리, 규범적 정책분석, 여성주의 이론과 정책 등이다. 저서 『규범적 정책분석』(2016)은 2017년 대한민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정치학과에서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논하는 세계적인 정치철학자이자 페미니즘 이론가인 아이리스 영(Iris Marion Young)의 지도로 정치철학 박사학위(2005)를 받았다(Women’s Luck? Women’s Choice? Toward a Feminist Theory of Equality).

주요 관심 분야는 정의론, 돌봄윤리, 규범적 정책분석, 여성주의 이론과 정책 등이다. 저서 『규범적 정책분석』(2016)은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Critical Social Policy, Journal of Social Philosophy, Public Affairs Quarterly, Journal of Women, Politics & Policy, International Journal of Care and Caring, Ethics and Social Welfare, Women’s Studies International Forum 등에 다수의 영문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행정학보』,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여성학』, 『한국사회정책』, 『정부학연구』 등에 30편 이상의 국문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 10여 년간 돌봄의 관점에서 재정립되는 사회정의와 국가역할에 주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관련하여 다수의 역서―『돌봄지원국가』(근간, 공역), 『돌봄민주주의』(2021, 공역), 『포용과 민주주의』(2020, 공역), 『돌봄: 돌봄윤리』(2017, 공역), 『돌봄: 정의의 심장』(2017, 공역), 『돌봄: 사랑의 노동』(2016, 공역)―및 편서―『돌봄과 공정』(2018, 공편)?를 출판했다.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Care and Caring에 실린 논문 “A Caring Welfare State in South Korea: Challenges and Prospects”(2018)은 편집인의 선택(editor’s choice)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돌봄윤리 연구의 국제네트워크인 Care Ethics Research Consortium의 운영위원이며, 피터스 출판사(Peeters Publishers)에서 발행하는 돌봄윤리 저서 시리즈의 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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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서 진도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 그 후 서울 여의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들어갔다가 2학년 때 그만두었다.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시대와 자신을 화해시킬 길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회상한다. 국민대학교 정치학과에 새로 들어가 2학년 때 군대에 갔는데, 1980년 5월 이등병으로 휴가 나왔다가 ‘서울의 봄’을 실감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오랜만에 되살리고는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사 들고 귀대했다. 그 다음날이 5월 17일이었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것은 1982년부터였다. 복학하고 대학원에
1958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서 진도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 그 후 서울 여의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들어갔다가 2학년 때 그만두었다.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시대와 자신을 화해시킬 길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회상한다. 국민대학교 정치학과에 새로 들어가 2학년 때 군대에 갔는데, 1980년 5월 이등병으로 휴가 나왔다가 ‘서울의 봄’을 실감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오랜만에 되살리고는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사 들고 귀대했다. 그 다음날이 5월 17일이었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것은 1982년부터였다. 복학하고 대학원에 가고, 기회가 닿아 미국에도 갔다. 처음엔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해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낳아 기를 생각이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미련이 가시지 않은데다가 마침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주겠다고 하여 정치철학을 하는 데까지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을 전공해 정치학 박사가 되었다.

소크라테스에게서는 무지의 자각을 배웠고 비트겐슈타인에게서는 일반성을 추구하는 병에 대한 경계심을 배웠다. 그리고 은사였던 고 피터 윈치 교수에게서 지적 정직과 인간적 성실을 배웠다. 여러 대학에서 정치사상과 정치이론을 강의했고, 2001년부터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소크라테스의 의무〉, 〈시몬 베유의 삶과 철학: 가담과 관조의 균형〉, 〈사회적 규칙과 사회연대〉, 〈올리버 크롬웰과 자유주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정치학 특강』, 『이상국가론』(공저),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공저), 『플라톤 정치철학의 해체』 등이 있고, 역서로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I』,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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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플라톤 정치철학과 그 현대적 의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고전정치철학과 국제정치사상이며, 아울러 양 분야의 학제적 결합을 모색하는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 『영혼 돌봄의 정치: 플라톤 정치철학의 기원과 전개』, 편저서로 『동굴 속의 철학자들: 20세기 정치철학자와 플라톤』, 『정치사상사 속 제국』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국제정치사상」, 「이라크 전쟁의 레오 스타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플라톤 정치철학과 그 현대적 의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고전정치철학과 국제정치사상이며, 아울러 양 분야의 학제적 결합을 모색하는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 『영혼 돌봄의 정치: 플라톤 정치철학의 기원과 전개』, 편저서로 『동굴 속의 철학자들: 20세기 정치철학자와 플라톤』, 『정치사상사 속 제국』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국제정치사상」, 「이라크 전쟁의 레오 스타라우스 책임론에 대한 정치철학적 비판」, 「국익추구의 도덕적 한계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좋은 삶의 정치」, 「현실주의 국제정치이론에서 투키디데스 읽기의 한계와 대안의 모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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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서양근대정치사상과 여성정치이고, 궁극적 지향점은 여성정치사상의 정립과 민주주의의 사상적 완성이다. 펴낸 저서로 『여성의 정치사상』과 『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공저), 『루소를 말하다』(공저), 『인권의 정치사상』(공저), 『우리들의 민주주의』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정치사상과 여성』, 『지하드 맥월드』, 『고백록』(역해), 『나라사랑을 말하다』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민주주의와 여성, 그리고 평화」, 「5.18 민주항쟁과 기억의 정치」, 「자유민주주의의 정립을 위한 조건」, 「젠더정치 활성화를 위
현재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서양근대정치사상과 여성정치이고, 궁극적 지향점은 여성정치사상의 정립과 민주주의의 사상적 완성이다.

펴낸 저서로 『여성의 정치사상』과 『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공저), 『루소를 말하다』(공저), 『인권의 정치사상』(공저), 『우리들의 민주주의』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정치사상과 여성』, 『지하드 맥월드』, 『고백록』(역해), 『나라사랑을 말하다』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민주주의와 여성, 그리고 평화」, 「5.18 민주항쟁과 기억의 정치」, 「자유민주주의의 정립을 위한 조건」, 「젠더정치 활성화를 위한 모색」, 「화해, 공존, 평화의 조건: 한반도 평화공동체를 위하여」, 「다문화주의와 민족주의, 민주주의의 삼각구도」, 「한국민족주의와 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찰」, 「전쟁의 길과 평화의 나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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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문명론, 문학과 정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 『다시 시작하는 혁명』(1991),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와 『자유의 미학』(2000),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 『포퓰리즘』(2008)을 썼고, 밀과 토크빌의 정치철학에 관한 2부작을 계획한 가운데, 그중 한 권인 『위대한 정치―밀과 토크빌,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문명론, 문학과 정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 『다시 시작하는 혁명』(1991),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와 『자유의 미학』(2000),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 『포퓰리즘』(2008)을 썼고, 밀과 토크빌의 정치철학에 관한 2부작을 계획한 가운데, 그중 한 권인 『위대한 정치―밀과 토크빌,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2017)를 출간했다. 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저작 번역을 시작해 『자유론』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대의정부론』 『종교에 대하여』를 우리말로 옮겼다. 여기에 『사회주의에 대하여』를 더해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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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박사. 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양정치사상사, 현대 자유주의 및 민주주의 이론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Ethics of Ambiguity and Irony”(2001), 「공화주의 전통의 현대적 의의」 (2018)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현대정치사상 연구』(2003), 『정치학의 이해』 (공저,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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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의 초청 장학생으로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훔볼트대학교에서 고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사상을 강의하고,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단장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현재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주목받는 정치학자로, 파리 고등사회과학원과 뉴욕대 레마르크 연구소, 에를랑겐-뉘른베르크 국제 인문사회 컨소시엄 등 여러 해외 연구기관의 초청을 받았다. 2021년 독일에서 출간한 《Wege zu Machiavelli(마키아벨리로 향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의 초청 장학생으로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훔볼트대학교에서 고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사상을 강의하고,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단장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현재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주목받는 정치학자로, 파리 고등사회과학원과 뉴욕대 레마르크 연구소, 에를랑겐-뉘른베르크 국제 인문사회 컨소시엄 등 여러 해외 연구기관의 초청을 받았다. 2021년 독일에서 출간한 《Wege zu Machiavelli(마키아벨리로 향하는 여러 갈래의 길)》을 비롯해 국제적 학술지와 연구서를 통해 마키아벨리 사상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 학계에서 21세기 가장 혁신적인 마키아벨리 연구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2024년에는 서양 전근대 정치사상의 변동을 주제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아카데미 아인슈타인 홀에서 단독 강연을 했다. 최근에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 대한 기존 해석을 뒤집는 논문들을 연속으로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23년 가을 세계 석학들의 경연장인 베를린 고등연구원 펠로우로 선임되어 사회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리더 30인과 독일에 머물며 세계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란 시민들의 의지와 실천을 통해 부단히 확장되고 진화하는 체제’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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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박사. 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연구 관심사는 정의론과 자유주의 정치철학이다. 논문으로는 “Asian Perspectives on Liberal Democracy” (2004)와 「서양 정의이론의 동아시아 수용: 롤스 정의이론의 한국적 이해」 (2006) 등 다수가 있으며, 저술로는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이해』(2001), 『심의민주주의: 공적 이성과 공동선』(2012)외 다수의 공저 및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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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박사. 현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현대 정치이념의 전개, 특히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상호 경합을 통한 진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정의론을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시민권의 페미니즘적 개조를 위한 시론?(2012), ?포스트페미니즘 시대 인터넷 여성혐오?(2016), ?적극적 조치, 시민권의 평등을 향한 도전?(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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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자유전공학부 교수.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이론을 비판한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상고르(L. S. Senghor)의 ‘아프리카 사회주의’와 권위주의”(2021), “역사유물론과 유럽중심주의: 사미르 아민(Samir Amin)의 유럽중심주의 비판을 중심으로”(2019), “비서구 저항담론으로서의 세제르(A. Cesaire)의 탈식민주의 비평, 그 가능성과 한계”(2018) 등이 있다. 저서로는 『세네갈의 역사』(2023), 『말리의 역사』(2019),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 호텐토트의 고향』(2018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자유전공학부 교수.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이론을 비판한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상고르(L. S. Senghor)의 ‘아프리카 사회주의’와 권위주의”(2021), “역사유물론과 유럽중심주의: 사미르 아민(Samir Amin)의 유럽중심주의 비판을 중심으로”(2019), “비서구 저항담론으로서의 세제르(A. Cesaire)의 탈식민주의 비평, 그 가능성과 한계”(2018) 등이 있다. 저서로는 『세네갈의 역사』(2023), 『말리의 역사』(2019),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 호텐토트의 고향』(2018)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유럽중심주의』(2023, 공역)가 있다. 현재 제3세계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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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조교수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석사학위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나 아렌트, 칼 슈미트 등의 정치사상과 국제 정치질서의 변화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아렌트의 플라톤 비판에 대한 고찰: 목적-수단 논리를 중심으로」(2019), 「‘정치의 귀환’의 구조: 세계와 국가 사이의 대립에 관하여」(2019), 「주권의 정치와 대화의 정치: 슈미트와 아렌트의 정치사상적 비교를 중심으로」(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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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박사. 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사. 19~20세기 정치사상사에 대한 비교 연구가 주요 관심 분야다. 논문으로는 「비밀투표는 ‘민주적’인가?」 (2018), 「대표민주주의의 역사와 이론」(2018), 「포퓰리즘?반포퓰리즘 논쟁에 던지는 두 가지 질문」(2019) 등이 있다. 李相國集)』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정치철학과 신학-정치적 문제, 정치와 종교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신학-정치적 문제와 ‘회의적’ 정치철학: 레오 스트라우스의 근대성 이해」, 「정치적 헤브라이즘과 근대 공화주의 담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니체에서 현재까지』(공저, 아카넷, 근간), 옮긴 책으로는 『신학, 정치를 다시 묻다: 근대의 신학-정치적 상상과 성찬의 정치학』(비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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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UC Berkeley대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관심분야는 정치사상과 동아시아 정치 등이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시민은 누구인가』(편저), 『한국의 정치와 정치이념』(공저), Political Phenomenology(공저), “지구시민의 정체성과 횡단성”, “민주주의의 이중성”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UC Berkeley대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관심분야는 정치사상과 동아시아 정치 등이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시민은 누구인가』(편저), 『한국의 정치와 정치이념』(공저), Political Phenomenology(공저), “지구시민의 정체성과 횡단성”, “민주주의의 이중성”, “고대 그리스 비극에 나타난 민주주의 정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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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박사. 현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사. 현재의 관심사는 전체주의와 민주주의, 인권과 법치, 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니체의 정치철학 그리고 철학과 신학의 관계 등이다. 논문으로는 「힘에의 의지와 정치이론」(2018), 「니체의 민주주의 이념 비판: 자유, 평등, 박애 비판을 중심으로」(2014), 저술과 역서로는 『니체와 도덕의 위기 그리고 기독교』(2012), 『우상의 황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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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52*224*35mm
ISBN13
9788957336694

책 속으로

“정치철학은 어둠을 다룬다. 집단생활에서 발생하는 무질서, 혼란, 지배, 억압, 착취, 소외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빛의 세계에 이르는 길을 찾는다. 불의한 체제와 권력을 지탱하는 지배적인 통념을 뒤흔들어 혁신의 물꼬를 트거나, 인간에 관한 새로운 해석과 정치적 삶에 대한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해 신질서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 동일한 역사적 사건이나 현상을 다르게 이해·평가하고 상이한 대안사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정치사상의 존재는 다원성이라는 인간조건의 불가피한 결과다. 특수한 관심과 제한된 관점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은 다원성이라는 인간조건을 매개로 자유라는 축복으로 승화된다. 우리가 경험하는 이 세계가 인간의 불완전하고 제한적인 인식 능력으로 인해 ‘간주관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면, 다양한 관점의 존재는 우리가 미몽과 독단의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다양한 시각들은 정치세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줌으로써 무지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이 다양한 정치사상을 접하는 독자들이 그 다양성을 당혹감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대해야 할 이유다. 다양성은 자유의 토대이자 결과이며, 저주가 아니라 축복의 근거인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니체에서 현재까지, 현대정치사상의 흐름을 읽는다!!!
정치철학은 더 좋은 삶을 위해 정치공동체의 윤곽을 제시하는 실천적 사유!!!


20세기 인류의 역사는 파열과 극단의 시대였고, 21세기는 이미 새로운 문명을 예고하고 있다. 정치사상은 시대적 위기 혹은 격변의 산물이다. 시대적 위기와 변화가 클수록 독창적인 정치사상이 출현할 개연성도 높다. 따라서 현대정치사상은 20세기의 위기와 격변에 직면한 철학자들이 그 저변에서 진행되어온 지적, 도덕적 위기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변화된 인간조건에 적합한 공존양식을 모색하기 위해 치열하게 사색한 결과였다. 이들은 수많은 개인과 집단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억압의 주요 원인을 밝히는 한편, 보다 나은 질서와 향상된 삶의 전망을 보여줌으로써 인류에게 위로와 희망을, 혹은 고통과 불안을 덜어주고자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정치생활에 관한 심오하고 체계적인 사상을 제시했다.

한국정치사상학회 소속 20명의 필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이처럼 20세기를 통과하고 21세에 이른 지금, 인류가 경험한 무질서와 혼란, 지배와 억압, 착취와 소외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빛의 세계에 이르는 길을 찾는 작업이다. 니체에서 시작하여 로티까지,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들은 현대사회의 지적·도덕적·정치적 상황에 대한 심층적 분석에 입각하여 보다 바람직한 공존양식을 모색했다. 이들 중 일부는 탁월한 제자들과 대중적인 영향력을 통해 국가정책과 여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 오크숏처럼 정치철학의 실천적인 성격을 부정했던 이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정치사상이 여론을 움직여 바람직한 정치질서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랐다.

특히 페미니즘의 도전이 새로운 독자적인 사상의 저류를 형성해가는 오늘날, 이 책은 캐롤 페이트만과 아이리스 영, 뤼스 이리가레 등 세 명의 학자들을 살펴봄으로써 페미니즘의 진화과정과 문제의식을 고찰한다.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페미니즘 내부의 이론적 세분화는 현대정치철학의 다른 조류들, 예컨대 정체성 이슈와 관련된 다문화주의 이론 및 정신분석 이론과 결합된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페미니즘이 근대성의 거시정치(macro-politics)에 대비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그룹 단위로 수행되는) 포스트모던 미시정치(micro-politics)와 접합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요컨대 현대의 페미니스트 정치사상은 다른 정치사상 전통들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독자적인 정치사상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1장 서론에서는 현대정치사상의 전체적인 흐름을 개관한다. 2장부터는 주요 철학자들을 개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서론에서 20세기 정치사상의 전반적인 흐름을 소개하는 것이 그들의 사상사적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다.

1부에 포함된 니체는 19세기 후반기에 활동했던 철학자지만 20세기의 철학과 정치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지금도 그 영향력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따라서 공산주의 사상가 그람시와 파시즘의 사상가 슈미트와 함께 현대정치사상의 저류를 형성한 철학자에 포함시켰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몇몇 철학자들 - 테일러, 매킨타이어, 페이트만, 이리가레, 하버마스 - 은 지금도 활동 중이다. 하지만 그들의 지적 권위는 이미 20세기 후반기에 확립되었기에 20세기의 철학자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이 책에 소개된 정치사상들을 주의 깊게 또 서로 비교하며 읽어볼 경우 독자들은 현대사회의 지적, 도덕적, 정치적 상황을 매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정치사상은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인간조건과 집단생활의 딜레마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있기 때문에, 불완전하게나마 인류문명이 나아가는 방향과 그 안에서 영위되는 집단적 삶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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