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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경주 최 부잣집 이야기
3백 년을 이어온 최고의 명가
심현정 글 송수연 그림
느낌이있는책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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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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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최 부잣집 유래와 소개
*할아버지의 선물

01 흉년이면 어김없이 열리는 곳간 문
02 지혜롭게 왜군에 맞선 최진립
03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최진립
04 진사 이상의 벼슬은 하지 마라
05 수확물을 소작인들과 공평히 나누어라
06 최 부잣집의 기초를 만든 최국선
07 내 것을 아껴 가난한 이들을 도와라
08 사방 1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해라
09 빚진 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해라
10 하늘이 내린 부자 최의기
11 재산은 1만 석 이상 모으지 마라
12 향교보다 다섯 자 낮게 집을 지어라
13 나그네를 후하게 대접해라
14 마을 사람들이 지킨 최 부잣집
15 신학문을 향한 최준의 열정
16 나라의 독립을 위해 내 것을 아끼지 마라
17 무시무시한 고문을 참아낸 최준
18 빚을 떠안은 최 부잣집
19 마지막으로 자신의 뜻을 펼치다

*물건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해

저자 소개 1

저심현정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했다. 학창 시절부터 소설과 역사에 관심을 두어 창작과 자료 수집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노력하고 있다.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의 엄마로서 ‘딸 내놓기 마냥 두렵기만 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두려움을 품은 다른 엄마들과 함께 ‘어떤 엄마로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터닝포인트 10』,『경주 최부잣집 이야기』,『내 아이가 보내는 SOS』(공저) 등이 있다.
그림 : 송수연
성신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아이지 일러스트’ 소속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꿀벌 마야』, 『양파 사세요!』, 『함께 놀면 좋겠는데……』 등 동화책의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48g | 174*225*20mm
ISBN13
9788992729611

책 속으로

“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먹을 것도, 가지고 놀 것도, 입을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기보다는 당연히 여깁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화수분처럼 생각합니다. 게다가 내게는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도 남과 나누기를 아까워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생각해보면 그 해답은 아주 간단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장은 내 것을 내놓는 일이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함께 돕고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면 금세 그 행복에 중독될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경주 최 부잣집의 비밀
가진 만큼 도덕적 의무를 통해 자신들의 삶의 질을 높인 최 부잣집. 철저하게 근검절약했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들의 재산을 아낌없이 썼던 경주 최 부잣집. 최 부잣집 자녀들이 듣고 배웠던 부자가 되는 비밀과 부자로서 사는 법이 파란만장했던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펼쳐진다.

나눔의 미덕을 실천한 행복한 부자
“사방 1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재산은 1만 석 이상 갖지 마라.”

세계 역사를 통틀어서 3백 년이나 부를 유지했던 가문은 경주 최 부잣집이 유일하다. 부불삼대(富不三代, 부자가 3대를 넘기기 힘들다)란 말이 무색할 만큼 최 부잣집은 9대 동안 진사를 지내고 12대 동안 연이어 만석을 한 졸부가 아닌 명부(名富)의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집안 이야기.

또한 오늘을 사는 어린이의 눈으로 최 부잣집의 역사를 보는 액자 구성으로 어린이들에게 부자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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