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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
프롤로그 ● 19 1장 선교의 바다에 뛰어들다 반추의 영역들 ● 34 태권도와 선교의 융합 / 태권도 선교의 다양한 정의들 작은 인연, 깊은 소명 ● 41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임마누엘 태권도장 / 할렐루야태권도선교단 / 하나님의 선물 나도 모르는 사이에 ● 52 체육 선교의 모판 / 배울 것인가? 내면화할 것인가? 전문적인 영역은 필요한가? ● 58 사람을 돌보는 경험 / 선교 오리엔테이션 / 심화된 선교 세미나 / 공식적인 선교사 훈련 다 되었다고 생각할 때 ● 69 가난했지만 은혜로운 훈련생의 삶 / 선교 초입에서 만난 이별 / 그래도 가야할 길 타문화 속 첫 바람 ● 79 뜻밖의 배움 2장 큰 파도를 만나다 첫 번째는 항상 어렵지만 신선한 기쁨이 있다 ● 87 마침내 그곳에 서다 / 첫눈에 들어온 알바니아 / 잦은 실수와 사소한 기쁨 / 첫 걸음마를 떼다 엎치락뒤치락 선교는 롤러코스트 ● 99 언어 공부하는 벙어리 선교사 / 보이지 않을 뿐 길은 있다 / 기도 제목 두 가지를 나누다 / 씨를 뿌리는 자, 물을 주는 자, 그리고 그 열매를 거두는 자 / 법인 알바(ALBA)태권도아카데미 이야기 슬픈 1996년 4월 ● 113 팀은 깨지도록 설계되었다?! ● 121 좋은 팀의 역동성을 제한하는 규칙들 / 바른 격려는 돌봄과 직결된다 / 긍정적인 분리는 더 넒은 협업을 잉태한다 일그러진 알바니아에서 기회를 구하다 ● 129 알바니아 대피령이 발령되다 / 고립되다 / 블랙호크, 항공모함, 어디서나 만나는 하나님의 사람들 / 기회를 구하다 깨어질 것인가? 분리할 것인가? ● 144 3장 역설적인 돌파(Break Through)의 원리 실패를 인정할 때 찾아오는 돌파 겸손 vs 태권도 선교 ● 151 몬테네그로에 진출하다 / 다시 알바니아협회의 초청을 받다 수렁에서 엎드러지다(갈등과 엎드림) ● 161 투명한 의사소통은 신뢰의 산물이다 / 억울함에 눈이 멀다 / 엎드러지는 이유, 사랑이 내 삶의 목적이기에 바쁘다 그런데 외롭다 ● 170 탈진은 당연한 것, 필요한 것은 돌봄 / 돌봄은 우리를 영적 전쟁터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한다 비교하기 싫어도 ● 176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공평함과 그 결이 다르다 / 하나님의 주권은 사랑으로 표현된다 / 성찰은 좋은 열매를 준다 긍휼의 마음이 부어지다 ● 182 인종 청소와 코소보전쟁 / 알바니아 교회가 나서다 4장 힘에 겨운 고독을 즐길 수 있다면 수술실 앞에서 ● 191 예방을 위한 멤버 케어 / 안개가 드리우다 / 떨고 있는 아내를 보다 /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없었던 후회 / 이상한 계산법 / 늦었어도 바꿀 수 있다 / 선교사 멤버 케어 다시 얻은 기회 ● 206 그리스도인 가정을 세우기 위한 출발 내가 하지 않아도 ● 211 다시 시작된 태권도센터 사역 / 전문인 단기 선교팀과 협업 열매는 맺는 것이 아니라 맺혀지는 것 ● 219 나의 열심에 대하여 / 내게 없은 능력, 내게 발견되는 능력 위기의식을 갖다 ● 225 무형의 커넥션 팀은 유기적이다 /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아서 / 페이스메이커 단기 선교 / 전략이 필요한 단기 선교 5장 새 힘 사람으로 지치다 ● 239 빗나간 계획들에 지치다 / 리더도 돌봄이 필요하다 / 사람으로 지치고, 사람으로 회복하다 경험이 테크닉이 될 때 ● 251 태권도 선교, 그 개척의 길에서 / 현지어를 통역하다 / 사건 사고 처리도 선교? / 교회 개척의 십자가를 지다 / 이러면 어떨까? / 지도자 세움(사람을 위한 시역으로) 복병을 만나다 ● 278 선교비는 어떻게? / 모금 과정에 필요한 것 / 선교회의 재정정책을 확인하자 / 재정 위기에서 드러나다 / 팀의 유실이 발생할 때 / 팀 사역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자신을 표현하라 / 착한 것보다 자신에게 정직하라 / 관계는 돌파가 가능하며, 사람은 변할 수 있음을 신뢰하라 / 선교팀을 세우는 일곱 가지 원리 / 파송 교회 복병 / 자녀양육의 복병 복음의 야성으로 ● 304 단기 선교팀과 사역하면서 / 일본 코스타에서 / 현지인 목회자들과 / 기도자 학교에서 찾은 야성 선택하는 거야 ● 315 어떤 선교사가 될 것인가? /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6장 태권도 선교의 다양성과 확장성 타문화권 사역자로 훈련 ● 341 태권도 사범들의 공통점 ● 344 태권도 선교의 특징 ● 345 태권도 선교사의 준비 ● 348 태권도 선교의 역할 ● 351 선교지의 필요와 태권도 선교의 만남 / 지원 사역으로서의 역할 / 개척 사역으로서의 역할 / 선교 사회에서의 역할 태권도 선교 방법 ● 356 맺음말 ● 372 에필로그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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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내부의 담론 중에는 “태권도는 한국 고유 무술인가?”라는 논쟁이 존재한다. 엄밀히 태권도 이론을 연구하는 학회에서도 태권도가 순수 한국의 것인가에 대한 논란과 연구가 지속되고 있을 만큼 그 역사적 배경이 엄밀히 불투명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대표적 문헌으로 『무예보통지』를 들고 있으나, 이것은 태권도만의 교본이라 하기에는 다루는 무예들이 종합적이고 오늘날의 태권도적이지 않은 면이 많이 내포되어 있다. 오늘날에는 ‘택견’이 보다 설득력 있는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세계 속에서 태권도는 한국인의 것이고, 발생지 한국 무예 스포츠로 한국어를 기반으로 하며 그 중심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세계 속의 태권도로 성장하고 인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논의해야 하는 이유는 태권도의 근본 정체성과 복음과의 관계 속에서 분별력과 그것이 가진 사상에 대한 이해가 사역자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 pp.36-37 나는 선교사로 훈련받으면서 독신 선교사로 선교사 비자를 받기 어려운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 생명을 드리겠다는 다소 극단적인 결심을 하고 있었다. 그 기간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인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매우 잘 아시고 나의 섣부른 결정도 바르게 이끌고 조정해 주셨다. 더불어 긍휼을 부어 주셨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선교사로 준비되는 내 삶에 큰 전환과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기에, 나의 핸드폰 주소록에 아내를 ‘하나님의 선물’로 적어 놓고 있다. --- pp.50-51 이러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팀 모임의 일정 부분에 있어서 워크숍(공적 소통의 광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워크숍은 팀 내 집단지성을 활성화시키고 상호 간에 건강한 자극을 교환하므로 개인의 경험과 공동체적 성찰을 축적하여 협업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사역 영역과 관점을 확장하고, 선교적 성찰을 수반한 보다 전략적인 사역과 상호 돌봄을 이끌게 될 것이며 또한 유기적이고 기동력 있는 역동성을 얻게 할 것이다. 선교팀의 개념과 그 사역 또한 지역(Local)과 글로벌(Global)을 동시에 바라보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관점(Kingdom Perspective)’으로 팀 사역을 해석하는 것 또한 적용해보고 싶은 팀 사역의 관점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관점을 가진 팀 사역의 영역은 발을 딛고 있는 지역과 세계를 아우른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팀 사역으로만 꿈꿀 수 있는 글로벌한 협업의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pp.127 바빴고 시름에 탈진되었던 우리 부부는 돌봄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 설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받은 위로는 컸다. 하나님을 위해 거룩한 일을 수행하는 모든 수고로움과 그 가운데서 겪을 수밖에 없는 아픔과 탈진은 전투 현장에서 얻는 당연한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나면, (그것이 나의 부족으로 인한 것일지라도) 우리는 한없이 자유함을 얻는다. 그리고 새롭게 무장할 준비에 마음이 열린다. 다시 위험을 대면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은 돌봄이다. --- p.175 그때 쉬프레사교회는 알바니아 CCC회관 지하 예배실을 주일만 두 시간씩 빌려서 사용하고 있었기에, 주중 모임 등을 위해서 적당한 집이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확신하고 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독교 구제기관 창고에 보관하던 살림살이를 찾아와 이사하고 나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내전으로 인해 다시 알바니아에서 선교할 수 없게 될까 봐 마음 조리던 때와 아내 병으로 선교를 지속하지 못하게 될 것에 대하여 시름하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우리 가족이 이 땅에 있을 수 있는 것이 무척 감사하게 다가왔다. 선교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해야 할 사명이지만, 언제나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경각심과 함께 하나님의 주권과 그 사역에 부름 받은 사실을 더욱 감사해야 한다. --- p.207 선교단체의 허입 과정은 나에게 또 다른 영역에서 선교사로 준비되는 데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 이후 필리핀에서 영어 훈련을 겸한 타문화 적응 훈련을 받고 파송되는 조금은 긴 훈련 과정을 보냈다. 당시에는 조급한 마음에 빨리 선교지로 가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돌아보니 긴 훈련 시간이 오히려 큰 특권이고 축복이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 p.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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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교사로 헌신(1장 선교의 바다에 뛰어들다)’, ‘선교지 도착과 정착 과정 이야기들(2장 큰 파도를 만나다)’, ‘사역 전개와 과정(3장 역설적인 돌파[Break Through]의 원리: 실패를 인정할 때 찾아오는 돌파)’, ‘선교사의 삶에서 부득이하게 당하는 고난에 대하여(4장 힘에 겨운 고독을 즐길 수 있다면)’, ‘선교 사역의 돌파에 대하여(5장 새 힘)’, 그리고 ‘태권도 선교 사역의 모형에 대한 안내와 제안(6장 태권도 선교의 다양성과 확장성)’ 순이다.
“태권도 선교의 유익은 태권도 선교의 당위성을 과도하게 주장하는 것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활용하는 선교사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함으로 발견된다.” 주님을 알고 사랑하자! 그 복음이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로 발현되도록 성찰의 삶을 살아가자! 선교적 성찰이 일상이 되어 곳곳에서 복음의 빛으로 빛나기를 꿈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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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흘린 땀방울이 어떻게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수가 되었는지 잘 압니다. 그의 사역과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의 출간이 감격스럽습니다.
- 이현모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명예교수) 이 책은 그저 사람 곁에 오래 머무르며, 자신 또한 함께 깎여 나가는 과정을 담담히 기록한다. 나는 그 모습이 우리가 함께 추구해야 할 선교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 이재성 코치(HOPE 선교사, TAM 겨루기 감독) 김 선교사님 가정이 걸어온 선교 여정의 깨어진 틈 사이로 하나님은 그분 자신께 속한 영역, 생명과 진리를 번쩍번쩍 보여 주신다. 선교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권한다. - 권성찬 대표(GMF 법인 대표, 전 GBT 성경번역 선교사) 태권도인에게는 자신의 수련과 사명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자, 태권도를 사랑하는 이들 모두에게는 깊은 울림과 방향을 제시하는 귀한 증언입니다. - 윤웅석 원장(국기원) 태권도 선교의 개척자로서 그 사역 원리와 비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기록이, 선교 후보자들에게는 귀중한 길잡이가, 선교를 후원하는 동역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열심을 확인하는 감동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 주민호 선교사(침례교해외선교회[FMB] 회장) 역경과 고난의 삶은 한 사람의 순종이 어떻게 시대를 섬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살아 있는 간증입니다. 태권도와 스포츠를 통한 선교가 자리 잡게 된 데에는 저자의 헌신이 깊이 스며 있습니다. - 김창원 원장(한맘플러스병원, 온누리교회 스포츠위원회 총무장로) 태권도 선교사로서 30년이 넘는 자신의 삶을 적나라하게 노출하면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표현한 글이 많은 분에게 굉장한 은혜와 도전이 될 것을 확신한다. - 정희진 목사(화은교회 담임) 선교사님은 섬세하고 통찰력이 뛰어나다. 이 책은 태권도를 사용하여 선교의 지경과 영향력이 확대된 사례를 넘어 모든 분야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원리와 통찰을 담고 있다. - 정종원 목사(꿈이 있는 자유, LA아이엠교회 담임) 부분과 전체의 주인공들처럼 진솔하게 겪어온 삶과 선교와 다음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사실이고 진솔한 고백이며, 과장하지 않았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이상준 (이랜드 아시안미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