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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패’와 ‘사패’에 대한 고찰(生?死?考)‘굉’에 대한 설명(說?)‘화’에 대한 설명(說?)사주편소증 서(史?篇疏證序)모공정고석 서(毛公鼎考釋序)송대금문저록표 서(宋代金文著錄表序)전국시대 진나라에서는 ‘주문’을 썼고 육국에서는 ‘고문’을 썼다는 설(戰國時期秦用?文六國用古文說)“지금 소전체를 먼저 배열하고 고문과 주문을 뒤에 덧붙였다”는 ≪설문해자≫의 체제에 대해(說文今?篆文合以古?說)주대금석문운독 서(周代金石文韻讀序)은 복사에 보이는 ‘선공·선왕’에 대한 고찰(殷卜辭所見先公先王考)은 복사에 보이는 ‘선공·선왕’에 대한 고찰의 속편(殷卜辭所見先公先王續考)은주 제도론(殷周制度論)‘상’에 대한 설명(說商)‘박’에 대한 설명(說?)귀방·곤이·험윤에 대한 고찰(鬼方昆夷??考)부록주요 청동 기물 그림부모형자 칭위표상대 세계표해설지은이에 대해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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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國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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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永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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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당집림≫은 20세기 중국 역사학과 고문자학 분야에서 최고 저술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왕궈웨이 이전의 학문 연구는 대부분 문헌에 근거해 문헌을, 경전에 근거해 경전을 논의했으며, 여러 경전에 근거해 한 가지 경전을 주해하고 이리저리 주석을 다는 바람에 갈수록 번잡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 그가 학문 활동을 하던 당시는 오로지 ‘의고(疑古)’만 주장하는 학파들도 있어서 대량의 문헌을 ‘위서(僞書)’로 간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왕궈웨이는 고대 문헌에 익숙해 있었을 뿐더러 대량의 고고 발굴 자료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통의 ‘문헌’과 새로 발굴된 ‘고고 자료’를 결합해 연구함으로써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고, 그 결과 중국 학술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또 왕궈웨이는 근대 이후의 중국학 대가들이 그랬듯 전통 학문과 새로운 학문을 융합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그들은 튼튼한 전통 학문의 뿌리를 갖고 있었기에 높은 감별력을 가질 수 있었으며, 그 때문에 전통 학문을 기초로 서양의 지혜를 주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었고, 이로부터 높은 성취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신학문이라 해도 중국 전통 학문의 기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 주며, 이는 그 어떤 문명보다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이 강한 문명으로 평가받는 중국 문화를 연구할 때 꼭 지켜야 할 금과옥조라 할 만하다. 이 책에서는 갑골문, 금문, 전국시대 문자, ≪설문해자≫, 음운사, 고대 제도사, 고대 지명 고증, 고대 이민족 명칭의 고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대표적인 글 열다섯 편을 발췌 번역해, 학문적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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