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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1장 · 달부터 블랙홀까지, 우주의 비밀이 반짝! _ 우주 과학 1. 사람들은 왜 이제 달에 가지 않을까? 2. 테이프로 온몸을 감아도 우주에서 살 수 있을까? 3. 달은 원래부터 우주에 있었던 걸까? 4. 우주에서는 밥을 어떻게 먹을까? 5. 요즘 우주선은 옛날과 많이 다를까? 6. 지구가 지금보다 2배 더 커진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 7. 지구가 갑자기 반대로 돌면 어떻게 될까? 8. 태양이 점점 커지면 지구가 사라질 수도 있을까? 9. 지구에 커다란 구멍을 뚫으면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을까? 10. 블랙홀 바로 옆에서도 살 수 있을까? 11. 우주에서 온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12. 우주에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할까? 13. 지구에도 토성처럼 예쁜 고리가 생긴다면 어떨까? 2장 · 눈알부터 코딱지까지, 내 몸의 과학이 꿈틀! _ 인체 과학 1.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2. 손가락은 왜 다섯 개일까? 3. 녹음된 내 목소리는 왜 낯설게 들릴까? 4. 아기였을 때 일은 왜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까? 5. 재채기할 때 눈을 안 감으면 눈알이 튀어나올까? 6. 왜 벌떡 일어나면 갑자기 눈앞이 핑 돌까? 7. 꼬불꼬불한 털을 머리에 심으면 머리가 곱슬이 될까? 8. 칠판 긁는 소리만 들으면 왜 소름이 돋을까? 9. 코딱지를 먹으면 진짜 몸에 안 좋을까? 10. 눈을 감으면 왜 이상한 모양들이 보일까? 11. 자는 동안 내 몸은 밤새 뭐 하고 있을까? 12. 몸이 계속 새로워진다면 1년 전의 나는 어디로 갔을까? 13.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다면 정말로 편할까? 3장 · 고래 뱃속부터 좀비 버섯까지, 생명체의 세계가 발칵! _ 생물 1. 고래 뱃속에 들어간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2. 아나콘다는 어떻게 자기보다 큰 동물을 통째로 삼킬까? 3. 개미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좀비 버섯이 정말로 있을까? 4. 북극곰이 남극 펭귄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5. 얼룩말은 흰 바탕에 검은 줄일까, 검은 바탕에 흰 줄일까? 6. 곤충도 혹시 아픔을 느낄까? 7. 모기가 사라지면 초콜릿도 못 먹게 된다고? 8. 바퀴벌레나 씨앗이 로봇과 합체할 수 있을까? 9.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으면 배탈이 나지 않을까? 10. 문어도 사람처럼 꿈을 꿀까? 11. 공룡은 정말 ‘꼬끼오’ 하고 울었을까? 12. 박쥐는 진짜 무서운 동물일까? 13. 꼬리를 버리고 도망치면 정말로 계속 살 수 있을까? 4장 · 전자레인지부터 바나나까지, 일상 속 과학이 번쩍! _ 물리·화학 1. 기찻길에 돌멩이가 없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2. 맨홀 뚜껑이 네모 모양이라면 무슨 일이 생길까? 3. 행성들이 한 줄로 서면 지구에 어떤 일이 생길까? 4. 세상에 플라스틱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5. ASMR만 들었는데 머리가 왜 간질간질할까? 6. 우리 몸은 털 중에서 왜 머리카락만 길게 자랄까? 7. 하늘은 왜 맨날 파랄까? 해가 질 땐 왜 빨갛지? 8. 까매진 바나나를 먹어도 괜찮을까? 9. 전자레인지는 왜 빙글빙글 음식을 돌릴까? 10. 겨울에 철봉은 왜 유난히 차가울까? 11.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지면 물고기를 잘 잡을 수 있을까? 12. 전자레인지 안에 포크나 호일을 넣으면 왜 위험할까? 13. 보온병 속 뜨거운 물은 왜 온종일 식지 않을까? 5장 · 태풍부터 빙하까지, 지구의 경고가 찌릿! _ 지구 과학 1. 사막을 전부 태양전지판으로 덮으면 환경이 더 좋아질까? 2. 가만히 있던 땅은 왜 갑자기 마구 흔들릴까? 3. 쓰레기를 용암에 던져서 처리하면 쉽지 않을까? 4. 무서운 태풍, 폭탄으로 날려 버리면 안 될까? 5. 산소가 많아지면 거미가 참새만큼 커질 수도 있다고? 6. 주변 바다가 왜 갑자기 뜨거워지고 있을까? 7. 지구는 더워지는데 왜 갑자기 더 추워질까? 8. 쓰레기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9. 일기 예보는 왜 자꾸 틀릴까? 10. 더워지는 지구를 통째로 식혀 버리면 안 될까? 11. 지구의 모든 빙하가 다 녹으면 화산이 폭발한다고? 12. 땅속 500미터 아래에 왜 거대한 동굴을 만들까? 13. 바닷물을 정수해서 마시는 물로 바꿀 수 없을까? |
지식인 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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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외우는 과학은 끝났다.”
질문하고, 예측하고, 실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뉴턴도, 아인슈타인도 처음엔 천재가 아니었습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에 작은 물음표를 던진, 호기심 많은 아이였을 뿐입니다. AI가 1초 만에 답을 찾아주는 지금, 정작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스스로 "왜?"라고 묻는 힘, 그 힘이 생각을 키우고 과학을 움직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왜?"를 과학으로 키워줍니다.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는 아이들이 실제로 품어 봤을 일상 속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눈으로만 읽고 넘어가지 말고, 책 속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한 번 던져 보세요. 아이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는 겁니다. "지구에도 토성처럼 예쁜 고리가 생긴다면 어떨까?" "공룡은 정말 ‘꼬끼오’하고 울었을까?" "무서운 태풍, 폭탄으로 날려 버리면 안 될까?“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도, 이런 질문과 함께 만나면 훨씬 쉽게 이해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는 아이를 더 깊이 상상하게 하고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절로 다음 생각을 불러오는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아이는 읽는 내내 스스로 예측하고 반전을 확인하는 경험을 반복하게 됩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습관 자체를 길러 주는 것입니다. 코딱지, 방귀, 블랙홀, 태풍, 바나나까지 아이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과학만 모았다 과학적 사고력이란,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직접 확인하는 힘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힘을 키우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엉뚱한 질문으로 시작해 결과를 스스로 예측하고, 교과 개념으로 이해한 뒤 집에서 직접 실험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매 챕터마다 반복됩니다. 읽는 것을 넘어 생각하고 손으로 직접 해보는 사이, 과학은 아이 자신만의 언어로 자리 잡습니다. 달걀을 식초에 넣어 아나콘다의 소화액 원리를 이해하고, 유리병 위에 얼음을 올려 미니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구하며 날씨의 변화를 몸으로 익히는 것처럼요. 이 과정이 쌓이는 동안, 아이는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스스로 과학을 발견하는 눈을 갖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