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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과학
이게 왜 진짜 돼
이민환이솔이 그림
크레타 2026.06.06.
베스트
과학 80위 과학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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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장 │지구
01 모든 대륙이 합쳐지면
02 화산 폭발을 멈출 수 있을까
03 석유 발굴 현장에서 라이터를 켜면
04 심각한 한파가 더 자주 일어난다
05 한국은 폭염인데 덜 습해진 이유
06 기상청 운동회에 비 오는 이유
07 구름이 영원히 없어진다면

2장 | 생물
08 식물끼리 무슨 대화를 할까
09 인간과 식물을 연결했을 때
10 광합성하는 동물
11 잡히면 항문을 떼어주는 생물
12 대왕고래가 사람을 삼킨다면
13 뭐든 흙으로 만드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14 왜 김치를 만병통치약처럼 말할까
15 소독의 역사
16 소주로 소독이 될까
17 과학자들이 독이 있는 생물을 발견하면

3장 | 우주
18 국제우주정거장이 추락한다면
19 우주에서 컵으로 커피 마시기
20 10억 원의 우주 볼펜 vs. 연필
21 외계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22 우주여행을 위한 냉동 수면 기술

4장 | 공학
23 공항에서 총 안 걸리는 방법
24 반도체 개발이 어려운 이유
25 비행기 모드를 왜 켜야 할까
26 양자컴퓨터를 실제로 쓰는 기업들
27 시속 200km 교통사고에서 살아남기
28 뉴럴링크 뇌 업로드 근황

5장 | 인체
29 탈모인 머리에 음모를 심으면
30 눈 뜨고 재채기하면 눈알이 빠질까
31 우라늄을 먹게 된다면
32 좀비의 움직임이 이상한 이유
33 등이 갑자기 가려운 이유
34 마취 없이 외과수술을 한다면

저자 소개 2

지식인 미나니

누구보다 과학을 재미있고 근사하게 가지고 노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구독자 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과학적 탐구는 국내뿐만 아니라 NASA의 ASIA-AQ(아시아 대기질 조사 프로그램)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부터 아제르바이잔, 이탈리아 밀라노에 이르기까지 매년 국제우주대회(IAC) 현장을 누비며 글로벌 우주 산업의 최전선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 커뮤니케이터 최초로 2019년 ‘사이언스 비즈 어워드’ 우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글로
누구보다 과학을 재미있고 근사하게 가지고 노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구독자 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과학적 탐구는 국내뿐만 아니라 NASA의 ASIA-AQ(아시아 대기질 조사 프로그램)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부터 아제르바이잔, 이탈리아 밀라노에 이르기까지 매년 국제우주대회(IAC) 현장을 누비며 글로벌 우주 산업의 최전선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 커뮤니케이터 최초로 2019년 ‘사이언스 비즈 어워드’ 우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 국회도서관장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발효공학연구실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랩 대표이자 무인탐사연구소 UEL 홍보팀장 등으로 폭넓게 활약하며, 과학과 대중을 잇는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요즘 과학』, 『내 미래의 직업은?』,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등이 있다.

이민환의 다른 상품

그림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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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할 때마다 여러 매체를 귀로 들으면서 작업한다. 그러던 중 과학에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콘텐츠를 접하면서 ‘내 관심 분야가 아니었던 과학이 이리 재미있다니’ 하면서 찾아보는 주제가 됐다. 그래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와 두 번째 작업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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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20g | 145*212*19mm
ISBN13
9791192742656

책 속으로

이번 두 번째 여정은 그 지도를 여러분과 함께 한층 더 넓게 펼쳐보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 작은 호기심이 어떻게 전 세계 과학자들의 거대한 프로젝트와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 놀라운 발견들이 어떻게 다시 우리 방 안으로 들어와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p.9

지구에는 대규모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약 20개의 슈퍼 화산이 있습니다. 보통 10만 년에 한 번씩 대규모 폭발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만약 이 중에 한두 개가 폭발한다면 엄청난 양의 화산재로 전 세계를 뒤엎어서 기후 위기가 발생합니다.
--- p.24

기후에서 티핑 포인트란 지구의 기온이 임계 온도를 초과하여 기후 변화를 멈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대서양의 해류, 온도를 제대로 측정하기 시작한 지는 50년 내외라 티핑 포인트가 언제 있을지 결론짓기에는 짧죠. 명백한 것은 모든 연구에서 대서양 해류 멈춤과 열대 지역의 대서양 온도가 이상하게 내려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을 빨리 시행해서 티핑 포인트 전에 지구온난화를 막는 게 중요합니다. 탄소 중립 정책이 잘 시행되도록 관심을 갖는 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 p.45

바닷물은 짜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짜지 않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증발에 있습니다. 태양열이 바닷물을 증발시킬 때, 무거운 소금은 바다에 남고 순수한 물만 수증기가 돼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 깨끗한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되고, 다시 비나 눈으로 내리기 때문에 우리가 깨끗한 민물(담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p.72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역동적으로 소통하고 방어합니다. 잔디 깎는 냄새나 숲 냄새로 상쾌하게 맡는 향 중 일부는 사실 식물의 비명이나 경고일 수 있습니다. 곤충에게 갉아 먹히거나 상처를 입은 식물은 공기 중으로 ‘(Z)-3-헥세날’ ‘(E)-2-헥세날’이라 불리는 특별한 유기 화합물을 뿜어냅니다. 이 화학 물질은 주변의 다른 식물들에 “위험하다!”라고 알리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 p.83

사람, 동물, 그리고 식물은 모두 ‘전기 신호’라는 공통의 언어를 사용해 생명 활동을 합니다. 이는 만화 첫 장면처럼 사람의 근육 신호를 식물에 연결해 움직이게 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 이유입니다. 겉모습과 지능, 삶의 방식과 종(種)은 모두 달라도, 우리는 모두 전기로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p.92~93

만화에서 장내 미생물이 우리의 기분과 뇌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이를 ‘장-뇌 축(Gut-Brain Axis)’이라고 부릅니다. 장과 뇌는 미주 신경이라는 고속도로로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들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관여합니다. 즉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미생물 환경이 나빠지고, 이는 뇌로 전달돼 기분이나 스트레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p.135

ISS는 2030년경 임무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ISS는 너무 거대해서 지구로 재진입할 때 대기권에서 모두 불타 없어지지 않고 많은 파편이 지상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상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통제된 추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엔진을 역추진해 속도를 늦추고 궤도를 조절해, 지구에서 인간이 거주하는 육지로부터 가장 먼 남태평양 한가운데로 떨어뜨릴 예정입니다. 이 장소는 ‘포인트 니모(Point Nemo)’라고 하며, 다른 우주선들도 이곳에 폐기돼 ‘우주선 무덤’이라고도 불립니다.
--- p.172

우주 볼펜의 또 다른 비밀은 ‘점탄성(Thixotropic)’ 잉크에 있습니다. 이 잉크는 평소에는 젤(gel)처럼 반쯤 굳어있다가, 펜 내부의 압축된 질소 가스가 밀어주는 힘이나 펜 끝의 볼이 구르며 생기는 마찰력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액체처럼 변합니다. 이 특성 덕분에 잉크가 새지 않으면서도 거꾸로 들거나 물속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병 속에서는 뻑뻑하다가 흔들면 잘 나오는 케첩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 p.188

만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된 경고 역시 중요한 논점입니다.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 등 일부 과학자들은 외계 문명과의 적극적인 접촉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만약 그들이 우리보다 월등히 발전된 문명이라면, 과거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원주민들이 겪었던 비극이 인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 pp.196~197

X-ray 이미지가 알록달록한 이유는 물질을 구분하기 위한 약속입니다. 검색 기계는 물질을 크게 유기물과 무기물로 나뉘며, 4색 체계로 나타납니다. 옷, 음식, 플라스틱, 그리고 사람의 몸 같은 유기물은 보통 주황색 계열로 나타납니다. 반대로 총이나 칼 같은 금속, 배터리 등 무기물은 파란색 계열로 나타납니다. 유리, 알루미늄, 복합 합금 등 혼합물은 초록색 계열로 나타납니다. 매우 두꺼운 금속은 검은색 계열로 나타납니다. 보안 요원들은 이 색깔 차이로 위험물을 빠르게 구별합니다.
--- p.215

기내에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도 된다고 안내하는 경우는 왜일까요? 이는 셀룰러 통신과 비교해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의 신호 출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항공사가 제공하는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은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검사와 인증을 거친 장비입니다. 따라서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이륙 후 특정 고도 이상에서 이 2가지 기능만 개별적으로 다시 켜는 것은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p.232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우리가 지금 쓰는 인터넷 암호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보안 시스템은 일반 컴퓨터로는 푸는 데 수만 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문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자컴퓨터는 이를 순식간에 풀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라는 강력한 창을 막기 위해, 양자컴퓨터로도 뚫을 수 없는 ‘양자 내성 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라는 새로운 방패를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 p.241

인류는 육식을 시작한 이후 유황이 함유된 단백질을 섭취해 왔습니다. 체내에 유황이 많으면 안 좋아서 몸 밖으로 배출할 필요가 있는데 유황 단백질은 털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렇다고 몸에 추가적인 털을 만들면 쿨링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머리카락만 길고 많이 자라서 배출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이죠.
--- p.265

잠을 자는 동안, 특히 꿈을 꾸는 렘(REM)수면 상태에서는 우리 몸의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됩니다. 뇌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재채기하려면 관련된 근육들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수축해야 하는데, 자는 동안에는 재채기를 유발하는 신경 회로도 억제돼 있어 아무리 코가 간지러워도 재채기가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만약 자다가 재채기를 했다면, 그것은 재채기 때문에 잠시 잠에서 깼기 때문입니다.
--- p.278

감자나 무처럼, 우리가 즐겨 먹는 바나나에도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칼륨-40’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포함돼 있어 미세한 방사선을 내뿜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방사선 피폭량을 아주 쉽게 설명할 때 ‘바나나 등가 선량’이라는 단위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바나나를 먹고 피폭되려면 한 번에 수천만 개를 먹어야 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p.286

출판사 리뷰

일상 속 사소한 물음표가 모여
완성되는 위대한 과학 지도

인간은 어릴 때부터 누구나 이런 상상을 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날면 어떻게 될까?” “나 대신 숙제해 주고, 일하는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기차가 있을까?”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을지 모를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 일들이 어느덧 현실이 됐다. 인간이 하기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도록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등장하는 차세대 재생에너지, 희귀질환, 맞춤 유전자 치료 방법 등을 개발하는 생명과학 등 우리 인간의 삶은 과학 기술 발전과 함께 날로 편해지고 있다. 과학 발전은 언제나 인간의 상상과 호기심에서 비롯됐다. ‘만약에’라는 미지수가 ‘유레카’라는 확신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인간은 앞으로도 편리하고 발전한 과학 속에 살아갈 것이다.

놀랍게도 과학은 저를 훨씬 더 넓고 다이내믹한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태평양 건너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진 낯선 도시들로, 첨단 기술과 문화가 교차하는 이웃 나라의 거리로, 심지어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의 비밀을 풀기 위해 거대한 연구용 항공기에 오르는 가슴 벅찬 현장으로 말이죠.
― 작가의 말 중에서

인간은 과학과 떨어질 수 없다. 과학은 실험실과 방구석에서만이 아니라 인간이 있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푸른 나뭇잎을 보며, 또 누군가는 돌아가는 선풍기 날개를 보며 “이건 왜?”를 떠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게 될까?” “이건 왜?” 하는 그 호기심을 직접 실험하는 구독자 20만 명의 과학 크리에이터 지식인미나니의 콘텐츠를 만화로 재탄생시킨 책이다.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과학
과알못도 흥미진진해지는 유별난 필수 과학 교양서!

이 책은 총 5가지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지구’는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직결될 수 있는 궁금증을 과학의 시선으로 보고 호기심을 해결한다. 구름이 영원히 없어지면 어떤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지, 석유 발굴 현장에서 라이터를 켜면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역사적인 과학 시선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2장 ‘생물’에서는 만화 속 호기심, 일상에서 나온 말들에 관한 다양한 호기심들을 풀어낸다. 인간과 식물을 연결하면 벌어지는 현실적인 과학 이야기, 김치가 만병통치약이라는 이유 등 일상 속 궁금증들을 직접 실험한 결과에 이마를 ‘탁’ 칠 것이다.
3장 ‘우주’에서는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주인만을 위한 특별한 연필, 영화처럼 우주여행을 하려면 냉동 수면 기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알지 못했던 우주인들의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다. 4장 ‘공학’은 발전하는 공학 기술의 현시점을 살펴볼 수 있다. 보안을 위해 공항 검색대는 어떻게 변하는 중인지, 입는 에어백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5장 ‘인체’에서는 우리 인체에 관한 과학적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속 좀비가 이상하게 움직이는 이유부터 자다가 갑자기 등이 가려운 이유까지 알아볼 수 있다.

여전히 저를 가장 가슴 뛰게 하는 건 일상 속 아주 작은 ‘왜’라는 질문입니다.
“길가의 그림자는 왜 길어졌다가 짧아질까?”
“오늘 하늘의 구름은 왜 유독 붉은빛을 띠는 걸까?”
이런 사소한 호기심들이 모여 어느새 지구 전체를 이해하는 거대한 과학 지도로 완성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일상에서 시작된 작은 호기심이 과학을 통해 어떻게 어디로 뻗어나갈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더 궁금하고 그만큼 놀라운 학문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 거리두기는 다시 가까워지기로 변하고, 과학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에게는 “이게 진짜 된다고?” 하는 생각과 함께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을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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