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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DD 5.0
화면비율 : 4:3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녹화방식 : Single layer
지역코드 : all
러닝타임: 100분
디스크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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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Ruzowitzky
매트 르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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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연합군 특별수사관 스티븐 오록. 작전을 맡을 때마다 성공할 뻔하지만 끝내 실패한 불운의 사나이로 유명하다.
어느 날, 연합군 승리의 결정적 열쇠인 나찌의 비밀 암호기인 '이니그마'를 성공적으로 훔쳐오는 도중 또다시 영국군이 이를 파기하는 소동을 일으키고 적군의 비품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감금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스티븐은 적국으로 침입, 베를린의 한 공장에서 또다른 '이니그마'를 훔쳐오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그런데 감옥을 벗어난다는 기쁨도 잠시일 뿐, 공장에 잠입하기 위해선 여장은 필수 조건이라는 황당한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특공대들의 거침없는 침투가 시작된다! 그것도 모자라 팀원으로 배정받은 사람들은 더욱 더 스티븐을 놀라게 만든다. 군대 사무원인 늙은 행정 상사 아치, 군대 문턱도 안넘어본 암호 해독자 조노, 전장보다 유흥업소에서 더욱 명성이 드높은 토니까지 도저히 요원답지 않은 이들이 모인 것이다. 여장 교육과 특수 훈련을 동시에 받은 끝에 그들은 겨우 베를린으로 침투를 시작한다. 그런데 그들이 도착한 곳은 애초 그들이 침투하기로 정했던 공장과는 한참 떨어진 곳이었고 그들은 잠시 황당해하지만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로 목적지를 찾아나간다. 도서관에서 아름다운 미모의 첩자와 접선한 그들은 차근차근 이니그마 공장의 위치를 알아내고 결국 그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