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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마음으로
최병준
도서출판 등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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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시인의 말

1 윤동주를 기억하며
윤동주문학산촌
다시 찾은 윤동주
겨레의 눈
다짐
이젠 슬프지 않은
겨레의 소리
청년의 함성
교정을 나서며
학교 앞에서
잊혀지지 않고
뜨겁게 외치다
聽松臺
聽松臺 2
교정에서
찾아주는 이들
위로
인연
시인 윤동주의 영혼의 터
설레임
누가
한글
글을 쓰는 마음
도서관에서
자화상
시인과 함께 걷자
하늘을 보자
이번 정류장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입니다
이젠 우리 곁에 있는 윤동주 시인입니다
윤동주문학관
글친구
언제나 그곳에는
닫힌 우물
새로운 길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시들
내가 걸어갈 길
양심
한겨레
이제 아프지 않기를

2 잊지 않겠습니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물들어
감옥에서도 놓지 않은 꿈
대한독립만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동포의 답신
한국 광복군 선언문
아직도 들리는 함성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트
수촌교회
자유를 부르짖다
우리가 걸으면 매일 3월 1일입니다

3 평화를 꿈꾸며
불굴의 한국인상
평화를 위해
평화 나비
무궁화
대한독립만세! 신명나는 씨름 한판 하세
우리는 기억합니다
독립문
나라꽃
겨레의 탑
무궁화를 지키신 큰 뜻
겨울 무궁화
무궁화 너도 집에서 편안하렴

평설 / 문복희 시인
순간 포착의 미학과 압축적 서정성

저자 소개 1

윤동주 연구소 계간 <서시> 편집부장, <화백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클래스101/큐리어스 디카시 강의, 단희TV 인클 강사. 저서 <생활문화 디카시 쓰기 꿀팁 50> <재미있는 세상 디카시집> <브랜드가 되는 책 초고쓰기> <평범한 삶을 바꾸는 성공의 8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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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30*205*20mm
ISBN13
9791199863897

추천평

윤동주를 사모하는 시집『별을 헤는 마음으로』가 디카시의 시대적 새로운 문학 장르의 지향점으로 문학 고유의 가치를 견인하는 역할 기대한다.

『별을 헤는 마음으로』 디카시집은 순간을 포착하여 작품화한 윤동주 시인의 삶과 굴절된 민족사적 애환이 이입되는 작품으로 시대의 정신 을 견인하는 작품집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최병준 시인의 디카시 작품집은 그의 삶과 문학의 일치를 보여주는 기교 없는 표현 기법이 절묘하다.

그의 디카시에는 윤동주 시인이 걸어온 흔적들과 문학혼을 기리는 공간을 찾아 방치되어선 안 되겠다는 사명 의식이 깔려 윤동주 시의 청동거울처럼 배어 나온다.

윤동주의 문학혼을 바라보는 최병준 시인은「하늘을 보자」「글을 쓰 는 마음」「언제나 그곳에는」작품에서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디카시 의 새로운 장르를 향한 곡진한 서정 역시 언어가 새로운 작가의 상상 력에 의해서 상징적 형태의 비유로 독자들께 많은 의미를 내포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최병준 시인 고유의 창작 방법으로 구현해 내는 논리적 창작 사고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사고에 심미적 사유를 담아내는 작가로 지속되었으면 한다. - 박해환 (박사, 윤동주연구소 소장,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 대표)
시인은 렌즈라는 차가운 도구를 가지고 따뜻한 체험의 온기를 포착 해 냅니다. “마음이 당당해질 때까지 하늘을 보자”라는 그의 나직한 독 백은, 단순히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성찰이라는 윤리 적 태도로 나아갑니다. 또한 겨울을 견디는 무궁화에서 민족의 생명력 을 읽어내는 그의 시선은, 디카시가 단순한 ‘사진과 글의 조합’이 아니 라 찰나에서 영원을 길어 올리는 ‘압축적 서사’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이 어떻게 시가 되고, 어 떻게 역사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밤하늘의 별빛을 가슴에 품고, 길 가에 핀 무궁화 한 송이에서 민족의 얼굴을 발견하는 시인의 맑은 눈 길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도 별이 되어 뜨기를 기대합니다. 찰나의 포착이 영원한 울림으로 남는 빛나는 여정에 많은 분이 동행 하시길 권합니다. - 강원석 (시인)
디카시집『별을 헤는 마음으로』는 주로 시인 윤동주와 관련되는 물상에서 그의 정신을 오늘의 시공간 속에서 되살린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윤동주문학관,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윤동주문학 산촌, 광양 정병욱 가옥, 윤동주 하숙집 터, 무궁화공원, 3.1운동기념 관 등 전국 각지를 직접 찾아가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위에 짧지만 응 축된 언어로 시를 얹었습니다. 사진은 살아있는 현장의 숨결을 붙들고, 시어는 그 숨결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행이나 기록 을 넘어 기억을 현재화하는 문학적 실천입니다.

『별을 헤는 마음으로』라는 이 시집은 그러한 역사적 장소를 찾아다니며 기록함으로써, 그 흔적을 현재의 언어로 다시 불러냅니다. 또한 우리 말글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새롭게 증명하며, 우리 말글로 역 사를 기억하고 사유하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어를 연구해 온 사람으로서『별을 헤는 마음으로』가 시인 윤동주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더불어 우리 말글을 사랑하는 일환으로 널리 읽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 최호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작가가 마주한 각 장소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의 증언입니다. 저자는 그 공간을 직접걷고 바라보며 사진과 시를 통해 시간의 간극을 좁히고 있습니다.

윤동주의「별 헤는 밤」은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끝내 하늘의 별을 세 며 순수와 희망을 지키려 했던 한 청년의 고백이었습니다. 이 디카시 집은 그 별빛을 오늘의 대한민국 위에 다시 수놓습니다. 사진 속 풍경 은 과거의 흔적이지만, 그 위에 얹힌 시어는 현재를 향해 말을 겁니다. 우리는 그 대화를 통해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잊지 말아야 할 윤동주 그리고 독립유공자들의 이름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 하원호 (교수,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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