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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TER (1) - 영감을 주는 격언 / 16
현자와 시인, 영적 지도자, 그리고 현대 사상가들의 시대를 초월한 문장을 담았습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이 격언들은 명료함과 동기를 전하며 성찰을 돕습니다. 요가 수업은 물론, 저널에 기록하거나 하루를 여는 문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CHALTER (2) - 요가 철학 / 46 요가의 여덟 단계와 야마·니야마, 그리고 『요가 수트라』와 『바가바드 기타』에 담긴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이 보편적인 원칙들은 의미 있고 윤리적이며 의식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CHALTER (3) - 요가자세에 담긴 의미 / 70 익숙한 요가 자세 뒤에 숨겨진 신화와 전설, 그리고 상징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전굴에서의 내맡김과 후굴에서의 용기처럼, 각 아사나가 품고 있는 깊은 철학적 메시지와 영적 교훈을 함께 탐구합니다. CHALTER (4) - 스토리텔링의 힘 / 114 이 장에서는 이야기가 지혜와 연결의 통로가 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전통 설화와 영적 우화, 그리고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성찰을 통해 요가의 가치를 친숙하고 인상 깊게 전합니다. CHALTER (5) - 요가와 마음챙김 / 136 고대 수행과 현대 신경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요가와 마음챙김을 살펴봅니다. 매트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하는 현존과 호흡 자각, 내면 관찰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CHALTER (6) - 마음챙김과 명상을 위한 만트라 / 146 신성한 만트라를 모아 그 의미를 살펴보고, 소리와 반복이 어떻게 집중과 치유, 그리고 참자아와의 연결을 돕는지 안내합니다. 널리 알려진 산스크리트어 찬트와 구절을 번역과 함께 소개하며 그 영적 배경도 함께 다룹니다. CHALTER (7) - 시(詩)와 낭독문 / 170 사바사나와 이완 안내, 또는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돕는 시와 명상 글을 담았습니다. 루미, 틱낫한, 존 오도노휴, 도로시 헌트의 시와 함께 요가의 본질에서 영감을 얻은 저자의 성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Lucy-Ann Prideaux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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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로, 매트 밖의 일상을 깨우는 단 하나의 언어
우리는 흔히 요가를 완벽한 아사나(자세)를 취하거나 몸을 유연하게 접는 신체 훈련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고대 현자들이 말했듯, 요가의 진짜 목적은 발을 잡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숙이는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느냐에 있습니다. 『요가의 지혜(YOGA WORDS OF WISDOM)』은 바로 그 '과정'과 '머무름'에 주목하는 책입니다. 저자 루시-앤 프리도는 요가를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삶을 대하는 방식’으로 전합니다. 실연, 이혼, 사별, 우울증, 일상의 고단함으로 얼룩진 이들이 요가 매트라는 단 하나의 신성한 안식처에서 긴장과 기대를 내려놓고 숨을 고르는 순간, 요가는 삶을 변화시키는 마법이 됩니다. 본서는 격언, 철학, 아사나의 상징적 의미, 스토리텔링, 마음챙김, 만트라, 시와 낭독문 등 총 7개의 장을 통해 독자를 내면의 가장 깊고 고요한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전굴 자세에서 '내려놓음'을 배우고, 후굴 자세에서 '열림과 용기'를 배우며, 흔들리는 균형 자세 속에서 '현재에 머무는 중심'을 알아차리게 하는 이야기는 이 책이 단순한 웰빙 도서가 아닌, 영적 성장의 텍스트임을 증명합니다. 요가 지도자와 수련생 모두의 서가를 채울 시대를 초월한 영감의 보고 특히 이 책은 국내 요가, 필라테스, 웰니스 분야에서 탄탄하게 콘텐츠 색채를 쌓아온 옥시즌북스의 기획력과, 현직 요가 지도자 곽지혜(Stella)의 오랜 수련과 경험이 만나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완벽한 형태로 발행되었습니다. 옮긴이는 문장을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기보다, 곁에 앉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다정하게 속삭여 줍니다. 옮긴이가 직접 덧붙인 ‘스텔라의 요가 한 스푼’은 실제 요가 클래스 시작 전 오프닝, 도전적인 시퀀스 사이의 휴식, 그리고 마지막 사바사나 이완과 명상 시간에 지도자들이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큐잉(cueing) 가이드’이자 일상의 따뜻한 팁으로 기능합니다. "내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쫓아 달릴 때 나의 나날은 불안으로 가득 차지만, 내가 인내의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내게 필요한 것들은 고통 없이 흘러 들어온다"는 루미의 시처럼, 이 책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성취해야만 하는 현대인들의 날 선 모서리를 부드럽게 누그러뜨립니다. 매트 위에서뿐만 아니라 매트 밖의 일상에서도 위로와 명료함, 통찰을 얻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권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마침내 고요한 침묵 속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요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바로 요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