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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별주삶」 단체 활용법 「권별주삶」 개인 활용법 주삶 개인 활용법 주삶 단체 활용법 요한복음을 묵상하기 전에 1~45회 묵상 주간 그룹성경공부(1-9주) 주간 그룹성경공부 해설서(1-9주) 기도노트 (하) 「권별주삶」 단체 활용법 「권별주삶」 개인 활용법 주삶 개인 활용법 주삶 단체 활용법 요한복음을 묵상하기 전에 46~90회 묵상 주간 그룹성경공부(10-18주) 주간 그룹성경공부 해설서(10-18주) 기도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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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은 조연의 기쁨이 넘쳤던 사람이었다. 비록 자신이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이 돌아가고 그분이 점점 더 흥하여 높임을 받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그는 그리스도께 영광이 돌아갈 수만 있다면 자신은 점점 쇠하여 감추어지고 잊혀져도 아무 상관없다고 고백했다(30절).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관심 사항이어야 한다.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고백하는 내용도 이와 같다. 바울은 복음이 증거되기만 한다면 자신은 어떻게 되어도 좋다고 말했다(1:18). 당신은 하나님께만 영광이 된다면 당신이 드러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가?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상관없는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꺼이 조연의 기쁨, 잊혀가는 기쁨을 음미할 수 있는 성도가 되자.
세례 요한은 자신의 인기가 없어져 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기 역할을 다했다. 그리스도가 오셨다고 해서 주님을 드러내기 위한 자신의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이것이 진정한 사명자의 모습이다. 주님께 받은 사명을 바르게 인식하는 사람은 사람들의 관심이나 인기에 상관없이 자기 일을 계속하는 특징을 갖는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우리가 살아있는 한 계속되어야 한다. 그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상관없이 우리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사명이기에 감당하는 것이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0일 저자의 묵상」중에서 본문에서 예수님은 절대로 간음죄를 가볍게 여기시거나 허용하신 것이 아니다. 여자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다만 본문이 강조하는 것은 주님의 용서와 자비하심이다. 예수님은 여자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이 주님의 사명이셨기에 진정한 구원은 용서에서 출발함을 보이신 것이다. 용서의 힘은 정죄보다 크다. 정죄함은 인생을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진정한 용서를 경험할 때 그 인생은 바뀐다. ---「32일 절별해설」중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날은 일요일이었고, 오늘날 우리가 종려주일(Palm Sunday)로 지키는 날이다.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주님을 맞았다(참고. 마 21:10).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메시아요, 왕으로 맞이했다. 그러나 백성들의 기대는 정치적이었다(참고. 6:14-15).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고 번영을 가져다줄 사람으로 예수님을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주님이 주실 것은 육신의 번영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양식이다(6:27). 신앙은 주님을 향한 나의 기대가 아니다. 그것은 주님의 뜻에 나의 뜻을 맞추는 것이다. ---「53일 절별해설」중에서 서로가 높아지려고 자리다툼을 벌이는 제자들의 발을 다 씻기신 예수님은 이제 제자들에게 서로의 발을 씻겨줄 것을 명하셨다(참고. 눅 22:24-27). 발은 그 당시 문화권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으로 여겨졌다. 샌들을 신고 다니는 유대인들은 발이 더러울 수밖에 없었고, 집에 들어갈 때 발을 씻는 것은 생활 습관이었으며, 천한 노예들이 발을 씻겨 주었다. 그러므로 서로의 발을 씻겨 주라는 말씀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서로를 섬기라는 것이다. 높아지려고 싸우지 말라는 말씀이다. 서로를 진정으로 섬기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가르치신 것이다(눅 22:25-26). 한편, 예수님이 말씀하신 섬김은 자발적 섬김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상대가 먼저 섬겨주길 바란다. 그러나 주님은 먼저 자발적으로 섬기셨다. ---「59일 절별해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