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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미용인에서 정치인이 된, 동네 언니 이야기CHAPTER 1 스물두 살 사장님포기하지 않는 마음진짜 배움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기왕 할 거면 최고가 되자초보의 기술, 초심의 근육CHAPTER 2 어머니, 나의 첫 번째 정당어머니의 기도가 나를 키웠다봉사와 기부의 삶밥보다 따뜻한 마음어머니가 물려주신 유산CHAPTER 3 함께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큰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나와의 약속을 지킨다는 것길 위의 아이들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다문화 여성들과의 만남CHAPTER 4 미용인에서 정치인으로시련과 배움은 같이 온다사랑하는 내 고향 순천에서 뜻을 펼치다선거 출마, 내 인생의 가장 큰 도전전라남도 도의원에 당선되다CHAPTER 5 뷰티풀 글로벌 시티, 순천특성 있는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누구에게나 골든타임이 찾아온다공존의 품격이 도시의 품격을 만든다K-뷰티의 세계적인 허브, 순천을 꿈꾸며CHAPTER 6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더티한 정치할래, 뷰티한 정치할래?정책보다 사람이 우선되어야 한다변화는 사람을 통해 온다정치인은 동네 사람이 되어야 한다epilogue 마음을 보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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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돌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를 펼치다저자는 유명 미용인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 현장의 절박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남도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마침내 전남 최초 청년 여성 도의원에 당선되기까지의 도전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초선임에도 민주당 전국 여성 광역의원 대표로 당선되었으며, 현재 전라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의원 상임대표, 전라남도의회 부원내대표, 전라남도 K-컬처 위원장 등 다양한 곳에서 책임을 맡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망설임 없이 찾아가고,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저자는 정치를 화려한 구호나 교과서 속의 거대 담론이 아닌, ‘일상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소금 같은 것’이자 ‘사람들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신뢰와 공감의 결과물’이라 정의한다. 본인이 직접 겪은 문제들을 제도 안에서 해결하고 싶어 정치를 시작했고, 말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현장 이곳저곳을 발로 뛰고 있다.저자의 정치 철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보다는 타인의 상황을 먼저 헤아렸던 어머니의 ‘나눔과 돌봄’의 삶에서 비롯되었다. 어머니의 기부와 봉사는 작아도 구체적인 실천이었으며, 늘 가족을 넘어 이웃, 나라, 세상을 위한 것이었다. 어머니의 삶이 제도와 정책이 닿지 못한 곳을 메우는 진정한 리더십이었듯이, 저자는 현장에서 배운 끈기와 성실함을 정치적 실천력으로 승화시켜 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금도 그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 조례 제정, ‘조부모 돌봄수당’ 발의 및 조례 제정, 소상공인을 위한 보험 지원, 전라남도일자리지원센터 원스톱 지원 시스템 정비, 전라남도 천연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조례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이웃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도전을 해오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위해“더티한 정치할래, 뷰티한 정치할래?”『동네 언니, 정치하러 갑니다』는 기술과 성실함으로 헤어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평범한 동네 언니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정치로 확장하고 도전해 왔는지 그 험난했던 과정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아울러 사람 중심의 정치 철학을 비롯해 현직 정치인으로서 펼치고 있는 구체적인 비전과 희망의 기록들이 담겨 있다. 특히 저자는 순천 지역을 ‘K-뷰티의 세계적인 허브’로 만들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등 지방 소멸에 맞설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는 가장 작은 단위의 삶이 곧 국가 정책의 바탕이 되어야 함을 몸소 증명하는 것이다.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아이의 하굣길과 시장의 골목길에서, 매일 마주하는 이웃의 얼굴에서 시작되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비전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정치라 할 수 있다. 정치는 특정 계층의 영역이 아닌 보통 사람 모두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다. 사람의 삶을 조금 더 밝게,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정치다. ‘누군가를 위해 화를 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정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정치에 무관심했던 이들마저도 자신의 삶이 곧 정치와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게 만든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실천하는 용기’, ‘타인을 향한 관심’을 통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과 실질적인 영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따뜻한 손길’과 ‘날카로운 시선’, ‘실질적인 행동력’을 동시에 가진 보통 사람, 동네 언니의 정치 입문서이자, 대한민국 여성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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