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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가 돌아오다
꿈을 품고 살아낸 시간을 지나 비로소 남은 것들
김성중 저
북랩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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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어릴 적 제이
삼신할미에게 빌어 1
어머니와의 사별
가정의 행사, 굿
죽음의 공포에서
예수쟁이는 불효자식?
학업보다 농사가 먼저
고향을 떠나야 한다
배우면서 키운 꿈

제2장 어쩌다 이 지경까지
제이의 타향살이
모교로 돌아오다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거침없는 열애
파산 지경까지
절박한 마지막 기회

제3장 만만치 않은 유학
희망의 땅으로
서독에서의 연수
복된 만남과 후원자
고학생에게도 행운이
대학병원 응급센터에
충격적인 ‘추방 명령’
수련회에서의 독백

제4장 믿음의 공동체
기대와는 달랐다
침수 세례를 받다
예배당에서 예배 금지령
‘에센(Essen) 한인교회’ 창립
주안에서 이룬 가정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무익한 의견 충돌

제5장 돌아오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믿음의 공동체 찾아
청지기가 되어
가족사 변화는 필연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다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성지 순례’에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교단

저자 소개 1

1949년 5월 16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외평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농촌 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며 일찍부터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975년 7월, 독일 정부 초청으로 서독 기술 연수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해외 유학의 길을 밟게 되었고, 1978년 독일 에센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사와 석사 과정을 거쳐 1992년 2월 공학 석사 학위를 취 득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초청으로 귀국하여 기계공학과에서 저공해 소각로 개발 연구 및 에너 지 변환 공학 강의를 맡았다. 실험실과 강단을 오가며 국내 환경 기술의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한 그는,
1949년 5월 16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외평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농촌 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며 일찍부터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975년 7월, 독일 정부 초청으로 서독 기술 연수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해외 유학의 길을 밟게 되었고, 1978년 독일 에센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사와 석사 과정을 거쳐 1992년 2월 공학 석사 학위를 취 득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초청으로 귀국하여 기계공학과에서 저공해 소각로 개발 연구 및 에너 지 변환 공학 강의를 맡았다. 실험실과 강단을 오가며 국내 환경 기술의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한 그는, 1994년부터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로 자리를 옮겨 환경 안전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전념해 왔다. 산업 현장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위한 이론 과 실제를 학생들과 나누며 20년 넘게 후학을 양성 했다.
2014년 8월 정년퇴임 이후에는 인천대학교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전히 기술과 사회의 접점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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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44g | 152*225*19mm
ISBN13
9791175983236

책 속으로

“그러나 절망 속에 사는 제이에게 하나님이 다가오셔서 희망의 으로 인도하셨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할 귀인들을 내주셨다.”
--- p.5

“주님은 분명히 옆집 누나를 이용하시어 제이를 살려주시고자 하셨다는 것을, ‘때로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을 몇 년이 지나 성년이 되어서야 제이는 깨닫게 되었다.”
--- p.28

“그 후 얼마간 제이는 교회에 나가지 못했으나 제이의 모든 생각이 교회에 일어날 일들에 꽂혀 있었으며, 더 참지 못한 제이는 주일에 교회당 부근에서 서성대다가 결국은 용기를 내어 어린이 예배에 ‘죽으라면 죽으리라’ 각오하며 참석하고 말았다.”
--- p.30

“제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이 되어 교회당에서였고, 등교와 하교 시, 한 손에는 가방을 다른 손에는 단어장을 들고 영어단어를 외우며 4㎞ 거리를 오가며 걷고 있을 때였다.”
--- p.34

“이를 접하고 경험하면서 제이는 유학의 꿈을 꾸게 되었고, 학교에서 쓰는 실습용어나 기기명 등 모두를 독일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독일어 실력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겼다. 더욱이 학업 성적 우수자에게 유학의 기회가 주어짐에 따라 ‘독일 유학’이라는 꿈을 더욱더 다지게 되었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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