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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어릴 적 제이
삼신할미에게 빌어 1 어머니와의 사별 가정의 행사, 굿 죽음의 공포에서 예수쟁이는 불효자식? 학업보다 농사가 먼저 고향을 떠나야 한다 배우면서 키운 꿈 제2장 어쩌다 이 지경까지 제이의 타향살이 모교로 돌아오다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거침없는 열애 파산 지경까지 절박한 마지막 기회 제3장 만만치 않은 유학 희망의 땅으로 서독에서의 연수 복된 만남과 후원자 고학생에게도 행운이 대학병원 응급센터에 충격적인 ‘추방 명령’ 수련회에서의 독백 제4장 믿음의 공동체 기대와는 달랐다 침수 세례를 받다 예배당에서 예배 금지령 ‘에센(Essen) 한인교회’ 창립 주안에서 이룬 가정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무익한 의견 충돌 제5장 돌아오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믿음의 공동체 찾아 청지기가 되어 가족사 변화는 필연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다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성지 순례’에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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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절망 속에 사는 제이에게 하나님이 다가오셔서 희망의 으로 인도하셨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할 귀인들을 내주셨다.”
--- p.5 “주님은 분명히 옆집 누나를 이용하시어 제이를 살려주시고자 하셨다는 것을, ‘때로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을 몇 년이 지나 성년이 되어서야 제이는 깨닫게 되었다.” --- p.28 “그 후 얼마간 제이는 교회에 나가지 못했으나 제이의 모든 생각이 교회에 일어날 일들에 꽂혀 있었으며, 더 참지 못한 제이는 주일에 교회당 부근에서 서성대다가 결국은 용기를 내어 어린이 예배에 ‘죽으라면 죽으리라’ 각오하며 참석하고 말았다.” --- p.30 “제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이 되어 교회당에서였고, 등교와 하교 시, 한 손에는 가방을 다른 손에는 단어장을 들고 영어단어를 외우며 4㎞ 거리를 오가며 걷고 있을 때였다.” --- p.34 “이를 접하고 경험하면서 제이는 유학의 꿈을 꾸게 되었고, 학교에서 쓰는 실습용어나 기기명 등 모두를 독일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독일어 실력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겼다. 더욱이 학업 성적 우수자에게 유학의 기회가 주어짐에 따라 ‘독일 유학’이라는 꿈을 더욱더 다지게 되었다.” --- p.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