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의도인물관계도1화 무쓸모 백수아재2화 붉은공3화 체인지4화 아싸라비야 삐약삐약5화 병아리 야구단6화 야구선수7화 야구왕 홍구신8화 우리 국용이가 달라졌어요9화 반드시 이긴다!10화 데이트11화 생일선물12화 미션이즈파서블13화 절도범14화 승부조작15화 결심16화 결전의 날17화 같은 꿈18화 밀정19화 마지막 기회20화 옳은 일작가의 말정배영 / 타라재이
|
타라재이
송재영의 다른 상품
|
『볼셋!국용』은 청소년 항일야구를 소재로 상실과 회복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둡지 않은 일상적 화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 때는 야구천재로 불렸지만 지금은 시한부 백수 아재,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 그는 100년 전 모교에서 벌어진 전설의 야구경기에 소환되며 망했다고 생각한 인생에 새로운 좌표를 찍어간다. 그는 현재 쓰리볼이다. 볼넷까지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남았다는 뜻이다. 삶이 간절해질수록 진심으로 야구를 즐겼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찾게 되고, 오직 자신을 위해 옳은 길을 선택하는 인물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작가의 말원작, 시나리오 / 타라재이“나를 포함해 전국에 있는 볼셋 여러분께 끝까지 힘 내보자고 말하고 싶다” 작품을 쓸수록, 작가가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이 작가를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 시나리오 '볼셋!국용'은 소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나를 성장시켰다. 캐릭터는 귀엽게, 에피소드는 웃기게, 그러다 마지막에 딱 한 방울의 눈물의 눈물을 만들어보고자 노력했다. 때로는 옳은 일이 때로 실패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에 헛된 일은 없다는 메시지가 닿기를 바랐다. 국용과 구신이 마지막에 함께 건네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해 볼만 하다구!" 라는 대사처럼, 오늘 하루가 볼셋처럼 느껴지더라도 내일 해가 뜨면 괜찮아진다고, 전국의 볼셋 여러분께 함께 힘내보자고 말씀드리고 싶다.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과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학생 독립운동가 영령을 기억하며. 그림 / 정배영 “미미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했고, 부족함은 많지만 만족스럽다.” 무겁지만 재미있고, 즐겁지만 어딘가 모르게 슬픈 이야기. 그 이야기에 흠뻑 빠져 먼저 독자로서 읽고, 작가로서 만화로 완성하는 호사를 누렸다. 만화를 그리며 늘 부족함을 느꼈지만, 회차가 쌓일수록 뿌듯함이 커졌고, 이제 그 결실이 책으로 완성되는 지금, 새삼 이런 생각이 든다. ‘미미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했고, 부족함은 많지만 만족스럽다.’ 과거의 영광이 한순간의 선택으로 미끄러지고, 한심한 인물이 되어 모두에게 외면받는 주인공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이 오래 잔상으로 남았다. 작업 내내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이 책을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