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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화. 카르멘 오페라의 요령·오페라 보러 가기 전에 예습은 왜 해야 할까요? 오페라의 요령·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화.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의 요령·유튜브로 오페라를 보기 시작해도 되나요? 오페라의 요령·오페라를 보러 갈 때는 꼭 차려입고 가야 하나요? 3화. 라 보엠 오페라의 요령·오페라 극장에서 좋은 자리는 어디일까요? 4화. 돈 조반니 오페라의 요령·오스트리아 사람인 모차르트는 왜 이탈리아어로 오페라를 지었나요? 오페라의 요령·모차르트는 왜 요절했을까요? 5화. 리골레토 오페라의 요령· 베르디 오페라에는 왜 유난히 가족 이야기가 많이 등 장할까요? 6화. 투란도트 오페라의 요령·성악가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화. 마탄의 사수 오페라의 요령·징슈필이란 무엇인가요? 오페라의 요령·〈마탄의 사수〉의 작곡가 베버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8화. 일 트로바토레 오페라의 요령·음유시인이란 무엇인가요? 9화. 사랑의 묘약 오페라의 요령·벨칸토 오페라란 무엇인가요? 오페라의 요령·오페라에는 어떤 약들이 등장하나요? 10화. 나비부인 오페라의 요령·소프라노에 대하여 오페라의 요령·메조소프라노에 대하여 11화.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의 요령·테너에 대하여 오페라의 요령·바리톤에 대하여 오페라의 요령·베이스에 대하여 12화. 탄호이저 오페라의 요령·오페라에는 왜 발레가 자주 나오나요? 오페라의 요령·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오페라는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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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가 궁금한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첫걸음
‘오페라’는 특히 예습이 국룰이다?! 클래식 음악이 전보다 친숙해졌고 좀 더 알고 싶다고 느끼지만, ‘오페라’는 왠지 아직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나요? 그렇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클래식 음악’ 하면 뭔가 예습을 해서 들어야 할 것 같지만, 일단 들어보고 경험하며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예습이 필수인’ 클래식 음악 분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바로 ‘오페라’죠! 오페라가 어려운 이유는 낯선 언어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오페라에는 친숙하고 극적인 스토리,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을 대표곡, 화려한 무대와 춤 등 즐길 것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전체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오페라를 감상하게 되면 그 세계에 훨씬 즐겁게 빠져들 수 있죠! 그래서 『이렇게 쉬운 오페라는 처음이지?』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작 오페라 12편의 주요 스토리와 감상 포인트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오페라를 들어보거나 공연장에 가기가 망설여지시나요? ‘오페라를 보러 갈 땐 꼭 차려 입고 가야 할까?’ ‘유튜브로 먼저 오페라를 봐도 될까?’ ‘작곡가나 성악가에 관해 좀 더 공부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앞서는 사람들을 위해 오페라 초심자를 위한 기초 교양지식을 알려주는 [오페라의 요령!]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일단 오페라의 세계로 들어서볼까요? ‘읽으면서 바로 듣는’ 아리아 명곡 80선 오페라의 세계에는 귀에 익은 명곡이 많습니다. “시간 좀 내주오, 갈 데가 있소~” 하면 바로 따라 부르게 되는 CM송의 멜로디, 야구장에서 선수들이 안타를 치면 울려 퍼지는 응원가도 오페라에서 왔습니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모두가 잠시 멈춘 그 장면에 흐르는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일명 ‘편지의 이중창’),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기적 같은 드라마로 알려진 테너 아리아의 대명사 ‘아무도 잠들지 마라(네순 도르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음성으로 익숙한 ‘밤의 여왕’의 아리아 등은 시간이 지나도 뇌리에 깊이 남아 있죠.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오페라 열두 작품의 속 명곡들을 이야기의 흐름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책의 곳곳에 대표 아리아를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습니다. 적재적소에서 음악을 들으며 ‘주인공의 마음이 음악에 이렇게 드러나는구나!’ ‘이 이중창은 이런 의미를 지니는구나’를 느끼다 보면 어느새 오페라가 한층 가깝고 흥미롭게 다가오고,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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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들리고, 들리면 사랑하게 되는’ 오페라의 매력 어떻게 하면 쉽고 재밌게 오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요? 수많은 오페라 공연을 지휘하면서 깨달 은 비결은 이렇습니다. 첫째, 줄거리 및 뒷이야기와 먼저 친숙해지기. 둘째, 주옥 같은 명곡으로 마음 을 움직이기. 『이렇게 쉬운 오페라는 처음이지?는 오페라의 세계로 가는 마중물 역할을 훌륭하게 해 냅니다. 수백 년간 진화해온 종합예술의 결정체, 오페라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기를 바랍니다. - 금난새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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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는 뮤지컬 배우인 제게 그리운 고향과 같습니다. 노래, 음악, 문학, 연기, 미술, 춤은 물론 열정, 해학, 사랑과 운명, 인간심리의 원형까지 담겨 있으니까요. 알고 보면 가장 대중적인 예술인 오페라,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만화로 쉽고 재밌게 만나보세요. 흥미진진한 서사에 빠져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세상을 이해하는 식견과 문화적 감수성이 탄탄하게 뿌리내릴 것입니다. - 김소현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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