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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야호, 한국이다
추천사 - 쿨한 엄마의 자녀교육 투쟁기(방송인 전여옥) 1부 - 조기유학 환상이 깨지다 2부 - 아무 것도 모르고 간 미국 학교 3부 - 황당한 미국인 체험 4부 - 좌충우돌 미국 생활 글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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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부모들은 미국과 미국생활, 그리고 미국학교에 대해 엄청난 오해와 짝사랑을 해왔다. 마치 우리의 형편없는 교육 제도에서 벗어나 완벽한 서구의 제도 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우리 아이들도 똑똑하고 창의적인 영재가 되어 무조건 성공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이의 미래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을 먼저 세우고 또 그 나라 사정도 잘 알아본 다음에 조기유학을 결정해야 한다. 이를테면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으로 키울 것인지, 아니면 조기유학을 떠나는 순간부터 '얼굴만 한국인인 미국인'으로 키울 것인지, 결국 어느 쪽이 부모나 아이에게 보다 유익한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