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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밥도 안된 조기유학
김희경 저
새로운사람들 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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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 야호, 한국이다
추천사 - 쿨한 엄마의 자녀교육 투쟁기(방송인 전여옥)

1부 - 조기유학 환상이 깨지다
2부 - 아무 것도 모르고 간 미국 학교
3부 - 황당한 미국인 체험
4부 - 좌충우돌 미국 생활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저자 김희경
1985년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인 (주)코래드 조사실에 입사해 마케팅 리서처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때 사귄 선배와 1989년에 결혼하면서 (주)인피니트로 회사를 옮긴 후 두 아들을 낳았다. 잠시 회사를 쉬는 동안 고려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IMF가 터져 구조조정이 한창일 때 37살의 나이로 재입사하는 놀랄 만한 기록을 남겼다.

2001년 벤처 열풍이 불었을 때 부화뇌동하여 (주)블루게일이라는 리서치 &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하지만 1년 후 미국이 천국인 줄 알고 아이들만 데리고 돌연 조기유학을 떠났다. 귀국하기까지 1년 반 동안 돈을 억수로 쏟아 부으며 죽도록 몸 고생, 마음고생을 한 후 더 이상 자신처럼 아무 것도 모르고 유학을 떠나는 엄마들이 없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2004년 현재는 (주)THE BRAIN COMPANY의 브랜드 리서치센터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광고와 마케팅 조사는 이렇게 한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202538

책 속으로

한국의 학부모들은 미국과 미국생활, 그리고 미국학교에 대해 엄청난 오해와 짝사랑을 해왔다. 마치 우리의 형편없는 교육 제도에서 벗어나 완벽한 서구의 제도 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우리 아이들도 똑똑하고 창의적인 영재가 되어 무조건 성공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이의 미래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을 먼저 세우고 또 그 나라 사정도 잘 알아본 다음에 조기유학을 결정해야 한다. 이를테면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으로 키울 것인지, 아니면 조기유학을 떠나는 순간부터 '얼굴만 한국인인 미국인'으로 키울 것인지, 결국 어느 쪽이 부모나 아이에게 보다 유익한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추천평

영어배우기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이다. 조기유학이 좋든 나쁘든, 한국의 하늘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이들을 보러가는 기러기 아빠들이 날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미국유학의 실체가 손에 잡힐 듯 씌어 있어서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알뜰한 지침서로서 요긴하다. 또한 기록의 양과 질이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지적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미국의 참모습이 담겨 있다.
--- 전여옥(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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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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