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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집중력 · 지속력 · 판단력 그리고 ‘결단력’
추천사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개척가 제1장 28살, 자금 제로에서부터 사업 시작 ― 제1의 결단 원점 일본 최초의 암벽등반학교 설립 상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본금 제로 ‘가업’이 아닌 ‘기업’으로 최초의 상품은 슈퍼 장바구니 듀퐁 신소재로 슬리핑백을 개발 제2장 소규모 세계 전략 ― 제2의 결단 창업 3년째에 해외시장으로 유럽 최대 등산전문점으로 개척영업 남반구에서 배운 것 몽벨 아메리카 설립과 특허침해재판 REI와의 거래중지와 볼더 직영점 글로벌 마켓 도전에 따른 효용 제3장 파타고니아와의 결별 ― 제3의 결단 하청이 아닌, 우리들 자신을 위한 일을 오리지널 카탈로그의 제작 몽벨 오리지널의 소재개발 이본 취나드와의 만남 매출의 1/4을 잃었지만 제4장 직영점 출점과 가격 재구축 ― 제4 · 제5의 결단 직영점 오픈 정가를 내리는 가격조정 일본 최초의 아울렛매장 제5장 몽벨 클럽 회원 제도의 발족 ― 제6의 결단 통신판매와 함께 몽벨 클럽 시동 회보지 『OUTWARD』 프렌드 숍, 프렌드 에어리어에서의 우대 몽벨 아웃도어 챌린지(M.O.C.) 참가 회원한정이벤트 참가 상품구입 시 포인트 부여와 사회공헌참가 지역공헌, 지방자치단체와의 연대 제6장 아웃도어 의연대 ― 제7의 결단 1995년 한신 · 아와지 대지진 2011년 동일본대지진 구명조끼 ‘우쿳숀’ 개발 재해공동주택 ‘손바닥 위 태양의 집’ 사회활동의 원동력 제7장 산악잡지 『가쿠진』 발간 ― 제8의 결단 『가쿠진』의 출판 사업을 계승 표지에는 아제치 우메타로의 판화 신생 『가쿠진』의 목표 편집 스태프 모집 신생 『가쿠진』 출판사업 채산 제8장 몽벨식 경영 ― 결단을 뒷받침하는 철학 창업자의 기업경영은 ‘알파인 스타일’ 사원의 능력이 경영자의 능력 일본식 경영의 미덕 몽벨에 대한 신임을 측정하는 바로미터 끝마치며 ― 사람은 왜 모험을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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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확실한 결과가 나오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때로는 일부러 상식적인 궤도를 넘어서 한 발 내딛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로 인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세계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간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결단’이다.
--- p.13 나의 생각은 항상 ‘하지 않는 것 때문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한신·아와지 대지진도, 동일본대지진도,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활동에 뛰어드는 것을 선택했다. Do not Worry. Just do it. Do not regret! (걱정만 하지 말고 해보라. 그리고 그 결과를 후회하지 말라.) 내가 좋아하는 영어 프레이즈다. 사람은 항상 생각하고 자신이 걸을 길을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다. 나는 스스로 내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소원한다. --- p.169 인생을 등산에 비유하는 사람이 있다. 확실히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정상을 향하는 등산행위는 여러 가지를 짊어지고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인생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공통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의지로 걸을 때 비로소 그 길을 즐길 수 있지만, 혹시 누군가의 명령으로 걷는다면 고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회사경영도 등산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최대 공통점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이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 다음 준비하고 행동한다. 물론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자신의 의지로 활동하는 점에서도, 그 원동력이 되는 열의는 똑같이 요구된다. --- p.190 글로벌화의 진행에 따라 다양성이 요구되는 현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을 평가하며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 아닐까. --- p.209 매출을 목표로 하면 운 좋게 1위가 되더라도 나중에 따라올 경쟁상대를 무서워하면서 계속 달릴 수밖에 없다. 그것은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회사’는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1위’가 될 수 있다.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1위를 유지할 수 있다. --- p.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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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0원에서 시작해 40년 후 몽벨을 일본 1위 아웃도어 브랜드로 키우는 동안, 다쓰노 회장은 매번 시장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길에서 벗어나는 남다른 결단을 했고,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더 눈여겨볼 점은, 그 길에서 때로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선택해서 내린 결정이기에 그는 좌절하거나 후회하지 않을 수 있었다. 나는 그 점이 다쓰노 이사무라는 개인의 가장 빛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해라. 걱정만 하지 말고 해봐라. 그리고 결과를 두고 후회하지 말라. 중요한 것은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가 아니라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의 선택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 이에게, 다쓰노 이사무를 권한다. -LS네트웍스 대표이사 김승동 추천사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