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50년 만에 쓴, 70년대 나의 군대 생활 이야기
이갑수
북랩 2026.06.10.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1부 / 군인이 되어 가던 시간
1. 훈련소(신병교육대) 입소
2. 훈련소 생활
3. 훈련소 배출
4. 자대(自隊) 배속
5. 벙커 작업
6. 면회
7. 휴가
8. 빵카 작업 종료
9. 8.18 도끼만행 사건
10. 교육, 그리고 부대 훈련

2부 / 1종계, 그리고 본부대 생활
1. 사단 사령부로 전출
2. 처부와 내무반
3. 사병식당, 취사장
4. 에피소드 1
5. 1종계
6. 내무반 생활
7. 교육 훈련
8. 사건 사고
9. 에피소드 2
10. 제대, 전역

3부 / ‘전우’라는 이름으로
1. 부대 방문
2. 여담
3. 소망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1

1955년 경북 안동 출생. 전매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후신인 KT&G에서 경북본부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현장과 조직 경영을 경험했다. 이후 (사)한국담배판매인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일하다 퇴직했다. 저서로는 『팅부동 운남여행』(공저)이 있다.

이갑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04g | 152*225*15mm
ISBN13
9791175983311

책 속으로

훈련소와 각 보충대를 거치면서 하루빨리 도착하기를 그토록 기대하고 바라던 내가 근무해야 할 자대(自隊)가 좀 전에 본 돌을 깨고 있는 군인들의 이해하지 못할 광경과 이런 산중의 텐트 막사였는가 하고 실망하고 막막해하는 모습이 우리 열 두명 모두의 얼굴에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p.49

도랑으로 가서 대강 땀을 씻고 작업복을 벗은 뒤, 훈련소에서 배출될 때 입고 왔던 일계장피복*으로 깨끗하게 갈아입었다. 소대장, 중대장께 신고하고 둘이서 산을 넘었다. 이 산골짜기로 더블백을 메고 처음 오던 길을 되짚어서 면회를 가는 길은 기분도 달랐지만 몸도 무척 가벼웠다. 더블백도 질통도 없는 빈 몸이었으니 정말 날아갈 듯했다.
---p.72

박 병장은 나를 데리고 취사장으로 갔다. 조수 받았다고 인사시키고 옆의 창고로 가서 이것저것 보여주고는 창고 열쇠를 내게 던져 주었다. 그러고는 이틀 후에 말년휴가 간다고 떠나 버렸다. 그렇게 나는 얼떨결에 1종계의 후임이 되었다. 말단 소총수에서 사단 사령부로 온지 두 달 반 정도 어물쩡거리다가 겨우 제대로 된 보직을 받은 것이다. 보직 없이 기다릴 때는 마냥 답답했는데, 해결은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되었다.
---p.115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