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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ㆍ4
프롤로그 ㆍ5 1부 자원 가장 중요한 수자원 15 물을 관리하면서 탄생한 문명 / 교통과 동력, 발전수단으로서의 수자원 / 무기로서의 수자원 / 일제강점기의 수리조합 / 현대의 수자원 나무 자원 35 고대 문명을 만든 나무 / 고대 지중해 문명의 흥망을 좌우한 나무 / 해양국가 베네치아와 대영제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나무 부족 / 아메리카의 두 대국 미국과 브라질을 만든 나무 / 나무가 준 선물들 / 우리나라의 삼림자원 / 근현대의 삼림 자원 동물 자원 53 가장 중요한 가축 : 소 / 단백질 덩어리 : 돼지 / 가장 흔하고 중요하지만 존재감이 약한 가축 : 닭 / 인류 최초의 가축 : 양 / 말의 전투력과 수송력 그리고 낙타 / 다른 동물들 / 가축들이 제공하는 부산물들 : 달걀과 젖, 배설물 / 종교적 희생물로서의 동물 / 우리 민족과 동물 / 축산의 산업화와 그 대가 곡물과 작물 82 인류의 경로를 바꾼 밀 / 밀의 산업화 / 제왕적 작물 : 벼 / 우리나라와 일본의 쌀 / 밀과 쌀 그 뒷이야기 / 신대륙의 작물들 / ‘식물계의 코스모폴리탄’ 옥수수 / 세계 역사를 바꾼 감자 / 신대륙의 작물이 세계에 미친 영향 해양 자원 109 대구와 청어 / 고급생선 다랑어와 캐비어 그리고 갑각류 / 고래가 바꾼 세상 /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해양자원들 / 해양광산자원 / 우리나라의 해양자원 / 남획과 기후변화 그리고 해양오염 지하 자원 127 신대륙의 노다지 / 미국과 호주, 남아공을 만든 골드러쉬 / 다이아몬드를 위시한 보석들 / 다른 광물들 / 우리나라를 움직인 광물들 / 가장 흔한 광물 자원 ‘모래’ / 산업혁명의 동력, 가장 풍부한 매장 에너지 : 석탄 / 세계로 퍼져나간 석탄 시대 / 석탄에서 나온 부산물들 / 석탄의 부작용 / 석탄의 현재와 미래 / 유럽 석탄 철강공동체 현대의 핵심 자원, 석유 157 현대 산업의 혈액 / 최초의 석유 패권국 영국 / 미국의 자동차 대중화 / 도전자 독일과 1차 세계대전 / 2차 세계대전을 좌우한 석유 / 새로운 패권자 미국 / 장외의 도전자들 /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 조선업 그리고 농업의 기계화 / 1973년 오일쇼크와 우리나라 / 석유로 인한 환경파괴 / 셰일 가스와 천연 가스 / 여전히 석유는 세상을 움직인다 핵과 신재생 에너지 182 ‘환상적’으로 보였던 핵 에너지 / 핵(원자력)에너지의 문제점 / 풍력과 태양에너지 / 다른 신재생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의 강점 2부 물류 도로 201 로마의 가도 / 진나라의 직도 / 페르시아와 잉카 제국의 도로 / 도로의 근대화 / 독일의 아우토반과 미국의 연방 고속도로 / 우리나라의 도로 강대국과 해군력 217 고대와 중세의 제해권 쟁탈전 / 영국의 해양 패권 / 신흥제국 독일의 도전 / 일본 해군의 굴기와 남미의 태평양 전쟁 / 미국의 해양패권 / 소련 해군의 급성장과 붕괴 / 21세기에 반복되는 제해권 쟁탈전 세계 제국의 물류와 통신망 234 몽골과 위구르 그리고 바다와 육지의 실크로드 / 완벽한 역참망 / 무역의 제국 송나라 / 쿠빌라이 시대에 입체화된 교통망 / 후세에 미친 영향과 소멸 / 현대 중국의 일대일로 / 세계 최초의 글로벌 교통, 통신망 : 대영제국의 세 가지 강철 네트워크 / 미국과 세기의 상징 : 파나마 운하 이탈리아와 한자 동맹의 해양 도시국가들 258 아말피와 피사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제노바 공화국 / 북유럽의 패자 한자동맹 / 뤼벡의 건설과 한자동맹의 결성 / 특혜도시들 / 한자동맹의 상품과 산업 / 한자동맹의 전성기 / 한자동맹의 구조 / 한자동맹의 쇠퇴와 소멸 / 한자동맹이 미친 영향 / 이탈리아 도시국가들과 한자 동맹의 비교 문명을 바꾼 대항해 시대 281 첫 번째 주자 : 포르투갈 / 두 번째 주자 : 스페인 / 세 번째 주자 : 네덜란드 / 네 번째 주자 : 영국과 프랑스 해양력의 중요성과 우수한 항만 295 제국주의가 만든 항구도시들 / 싱가포르 / 로테르담 / 선적으로 수입을 얻는 나라들과 선박의 초대형화 / 우리나라의 해양력 /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부상 세상을 바꾼 철도 309 철도의 탄생과 유럽의 변화 / 대륙횡단 철도들 / 전쟁의 양상을 바꾼 철도 / 근현대 자본주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철도 / 철도 궤도가 다른 이유 / 일본의 철도 / 세계 최고의 중국 철도 / 우리나라의 철도 항공과 전파로 세계를 지배한 미국 336 항공기의 종주국 / 공군력으로 승리한 2차대전 / 민수용 전환 / 여전한 미국의 항공 패권 / 공항의 대형화와 도서화 / 미국이 주도한 통신혁명 / 전기 중심의 2차 산업혁명과 컴퓨터의 등장 / 반도체가 일으킨 혁명 / PC의 등장과 급속한 보급 / 인터넷의 등장 / 지구를 지배하는 GPS기술 / 중국의 항공과 통신 굴기 / 영독 패권 쟁탈전과 닮은꼴인 미중 패권 쟁탈전 에필로그 ㆍ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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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과 물류는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자 도시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이 책은 자원의 채굴에서 교통·물류 네트워크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거대한 흐름을 쉽고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사회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특히 성흠제 의원이 공동저자로 참여해 도시와 교통, 그리고 현장의 정책 경험을 더한 점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연구자나 전문가가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엮어내어, 독자로 하여금 과거의 문명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과제를 함께 성찰하도록 이끕니다. 자원과 물류의 역사를 통해 ‘움직이는 문명’의 원리를 깨닫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흥미와 울림을 동시에 전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형진 ((전)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전)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전)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평소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저자들은 이 책을 마치 옛날이야기를 풀어내듯 재미있고 흥미롭게 썼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일들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오늘날 우리의 삶과,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한 묵직한 질문도 외면하지 않는다. 역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흥미로우면서도 신선한 관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공부를 위한 문제의식도 함께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전성민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취업진로처장. 한국경영사학회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