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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 머리말 1부 호기심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제1장 호기심의 비즈니스 가치 제2장 신경 과학과 호기심 2부 호기심의 성공 공식 제3장 허락 제4장 인식 제5장 의도 3부 호기심의 세 가지 차원 제6장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호기심 제7장 타인에 대한 호기심 제8장 자신에 대한 호기심 4부 호기심 적용하기 제9장 “왜 돼지 젖은 짜지 않을까” 또는 더 나은 질문의 힘 제10장 리더십과 호기심 제11장 연금술과 AI 제12장 호기심과 기업 문화 제13장 호기심과 지구 제14장 종합하기 |
Stefaan van Hooyd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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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호기심이 많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상대를 알려는 호기심을 갖기보다 성급하게 판단해 버린다.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정의하기보다는 사회가 정해 놓은 규범에 순응한다.
같은 역할에 너무 오래 머무르다 보면 더 이상 이기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그저 ‘지지 않기 위해’ 버티며 과거에 매달릴 뿐이다. 호기심의 반대는 ‘순응’이다. “당신의 호기심이 두려움보다 더 커지게 하라.” ‘큰 호기심’은 스스로 탐구 대상을 정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하며,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과거의 리더가 지시하는 법을 알았다면, 미래의 리더는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피터 드러커 흔히들 어른이 되면 호기심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 어른들도 호기심이 많다. 우리는 소리 내어, 혹은 머릿속으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어린 시절의 우리와 지금의 우리가 다른 점이 있다면, 답을 찾아 나서는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뿐이다. “성공에 있어 호기심보다 더 나은 촉매제는 없다.” 리더를 판단할 때는 그들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것은 무언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우리가 확실히 안다고 믿는 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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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사람은 정답보다 질문을 가진 사람이다
호기심은 가장 오래된, 그러나 가장 강력한 성공의 기술이다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제의 방식에 머무르고, 혁신을 말하면서도 실패를 피하며, 성장을 원하면서도 익숙한 선택을 반복한다. 『호기심』은 그 이유를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우리가 어느새 ‘호기심’보다 ‘순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호기심은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을 의심하고, 아직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탐색하며, 실패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다음 질문을 던지는 힘이다. 글로벌 호기심 연구소 설립자이자 포춘 200대 기업의 최고학습책임자(CLO)를 지낸 저자 스테판 반 호이동크는 호기심이 개인의 커리어 성장과 리더십, 조직문화와 혁신을 움직이는 핵심 역량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호기심이 현실에서 작동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허락-인식-의도’를 제시한다. 질문해도 된다는 허락, 자신과 조직이 무엇에 순응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인식, 그리고 호기심을 성과와 변화로 연결하려는 의도성. 이 세 가지가 갖춰질 때 호기심은 개인의 성향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이 된다. AI가 정답을 더 빠르게 찾아 주는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축적한 사람보다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앞서 나간다. 『호기심』은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개인,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정체된 조직을 다시 움직이고 싶은 이들에게 잠든 호기심을 깨우라고 말한다. 당신 안에 잠든 호기심이야말로 다음 성장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