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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i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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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구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나라
언어
나이
종교
식량
공기와 물
학교와 일
잘사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
에너지
건강
지구마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하여
통계 산출 방법과 참고 자료
영문판- If the World Were a Village

저자 소개 3

데이비드 J. 스미스

 

David J. Smith,데이비드 스미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25년 넘게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세계 지도 외워 그리기(Mapping the World by Heart)’라는 독창적인 지리 학습 과정을 만들어 미국 교육부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문 교육 상담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미국이 하나의 마을이라면』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알아보는 세계 어린이를 위한 소중한 약속』 등이 있습니다.

그림셸라 암스트롱

 

Shelagh Armstrong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온타리오예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책에 표지 그림을 그렸으며, 캐나다 동전과 우표를 디자인하는 작업도 해 왔습니다.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첫 그림책입니다.

노경실

 

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23*292*15mm
ISBN13
9788971846629

출판사 리뷰

“그림이 아름답다!” -워싱턴 포스트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우리가 사는 지구촌과 지구촌 사람들을 보는 시각을 넓혀 준다.” -호른 북

쉽고 명쾌하게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알려 준다!
“세계의 인구는 68억 명이 넘습니다.
(중략)
이렇게 큰 숫자를 이해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이제부터 지구를 딱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상상해 보아요.” (5쪽)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6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지구를 딱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상상해 보자고 제안한다. 이와 같은 설정은, 실제 숫자로 접했을 때 가늠하기 어려운 사실들도 더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테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될 위험에 처한 아이를 11억 5600만 명이라고 하는 것보다, 지구마을 사람 100명 가운데 17명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더 쉬운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국적, 언어, 종교, 문화와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문맹 문제, 식량 문제, 환경 문제, 부의 편중 문제 등을 구체적인 숫자를 통해 실감하게 한다.

지구촌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구마을에 사는 100명 가운데,
38명은 수도가 없는 곳에 살고 있으며,
14명은 글씨를 전혀 읽고 쓰지 못합니다.
10명은 하루에 2200원도 안 되는 돈을 법니다.
24명은 전기가 없는 곳에 살며,
텔레비전을 가진 사람은 45명,
컴퓨터를 가진 사람은 22명뿐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세상의 전부라 믿기 쉽다. 하지만 지구촌에는 우리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들이 미래의 지구를 평화롭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구촌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이 책은 나라, 종교, 공기와 물, 에너지 등 11가지 주제로 지구마을을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들에서 여러 가지 생활 모습, 지구촌의 변화, 여러 가지 문제 등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펼쳐 보여 주는 세계가 늘 밝은 것은 아니다. 굶고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 점점 더 심해져만 가는 빈익빈 부익부, 교육 기회의 격차……. 이런 문제들만 나열해 놓고 보면 지구촌의 미래는 비관적으로만 보인다. 하지만 작가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국제 연합이나 여러 국가, 민간단체들이 지혜를 모아 지구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배불리 먹을 것과 편히 쉴 곳이 있는 지구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지구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출발점이 됩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생각의 토대를 마련해 준다.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고, 아이들 스스로 지구마을의 일원으로써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끔 하는 것이다.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그림
그림 작가 셸라 암스트롱은 지구촌 전체를 압축해 놓은 지구 마을의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갖가지 인종, 집, 옷 등을 한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묘사해 놓았고,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이 책의 부록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부모님께 드리는 글에서는 ‘세계화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영문판을 실어 원문과 비교해 가며 읽을 수 있게 했다.

추천평

활짝 열린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기성세대와는 다른 삶의 방식을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동서, 남북의 좁은 갈등 구조 속에서 우리 어린이마저 계속 시달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른들의 세계관이 계속 강요된다면, 그것은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적극적인 개척자 정신을 싹트기도 전에 짓밟는 것이며, 모두 함께 잘 살아가려는 공동체 정신을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게 만드는 불행한 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의 눈을 크게 열어 주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안내자입니다. 또, 인류와 지구의 문제를 제법 고민하며 어린이들 스스로가 제 역할을 가늠해 불 수 있게 하는 메시지가 담긴 책입니다.
노경실(동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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