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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독수리와 콘도르: 촘스키와 무히카를 발견하다노엄 촘스키- 노엄 촘스키의 자기소개- 무히카가 본 촘스키호세 무히카- 호세 무히카의 자기소개- 촘스키가 본 무히카2_ 우리는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생존 전망문화 전쟁기술 혁신과 혼란신자유주의와 네오파시즘테러와의 전쟁과 마약과의 전쟁미국, 몰락하는 제국일까라틴아메리카, 희망의 등불인가유럽, 러시아에서는 멀고 미국과는 가까운중국, 미국 패권의 종말인가화보: 장면들3_ 21세기를 위한 가치사랑과 생명행복과 자유공동체와 연대민주주의와 자치정치인과 지식인콘도르의 지혜4_ 케찰디지털 사용자 혁명을 위하여미래는 여전히 우리 앞에 있다감사를 전하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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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l Alvidrez R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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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의 조언_“소수가 명령하고 다수가 이에 복종하는 위계적이고 억압적인 사회 모델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좌파가 직면한 커다란 숙제입니다. 오직 명령만을 따르는 사회적 조건을 사람들이 기꺼이 받아들이는 구조를 반드시 깨야 하죠.”호세 무히카의 조언_“승리란 없습니다. 결국에는 죽음이 늘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넓은 의미에서,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투를 빕니다.”1장 「독수리와 콘도르」에서 이 책의 저자 사울 알비드레스는, 아직 청년이지만 신념을 위해 싸우다 정치적 궁지에 내몰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으로 말문을 연다. 꿈과 당찬 포부로 가득한 멕시코 청년인 그가 목격한 세상은 그야말로 부조리함으로 가득했다. 그는 청년의 기발함과 패기, 그리고 시민으로서의 분노로 ‘Yo Soy 132(나는 132번째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대권에 나선 부패한 후보자를 낙선시키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기득권 세력과 언론의 힘은 막강했고, 그 후보자는 당선되고 말았다. 사울은 그의 당선으로 정치·사회적으로 탄압을 받고 이국의 땅으로 도피하는 신세가 된다. 그는 볼리비아의 낯선 거리에서 우연히 ‘독수리와 콘도르’ 조각상을 마주한다. 패배감과 우울감에 빠져 지내던 그에게 이 조각상은 다시 일어날 힘을 준다. 독수리와 콘도르 조각상이 상징하는 건 단지 북미와 남미만이 아니었다. 사울에게 그 조각상은 즉각 촘스키와 무히카를 떠올렸다. 그는 이 우연한 계기를 통해 다시 삶의 목표를 세우고, 전쟁과 기후위기 등 온갖 위험에 내몰린 우리 세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촘스키와 무히카를 찾아 나선다.2장 「우리는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에서는 촘스키와 무히카의 대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금 우리 세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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