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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다
1부. 새로운 길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에게 : 전환의 신호를 감지하는 방법 마음이 불편하다는 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몸의 통증은 마음이 보내는 신호다 때로는 나를 둘러싼 세상이 변한다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마음을 믿어라 2부.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피하지 않고 마주할수록 작아진다_두려움 마음이 바쁘다고 더 빨리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_초조함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_죄책감 잃은 것이 아닌 남은 것을 생각하라_억울함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단단해진다_외로움 3부. 도전 앞에서 자꾸만 주저하는 당신에게 : 약해지는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 나를 끝까지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세상은 때때로 나 없이도 돌아간다 완벽하게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다 우리는 매일 아침 새로운 사람이 된다 4부. 누구도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 생각이 길어지면 행동이 어려워진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관점을 바꿔라 내 직감을 믿어야 하는 이유 모든 선택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누구도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 마음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함께 가되 너무 기대지 마라 끝을 잘 맺어야 시작도 산뜻하다 5부. 앞으로도 잘해 나갈 당신에게 : 아직 서투른 나를 응원하는 방법 힘을 빼야 비로소 힘이 난다 나는 나의 생각보다 강하다 내가 살아온 모든 날이 나를 응원한다 유연한 마음은 부러지지 않는다 나에게 적응의 시간을 허용하라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댈 필요도 있다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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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굳이 변화를 선택하는 것일까요? 앞서 말했듯 변화는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을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이 적응의 과정, 즉 전환기는 수많은 갈등과 고민을 수반하지요. 그런데도 왜 우리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자꾸만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려 하는 것일까요?
--- p.7 변화는 언제나 익숙한 곳에서부터 조용히 시작됩니다. 일상이 흔들린다는 건 단순히 조금 예민해진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징후일 수 있습니다. --- p.17 상실은 우리를 멈추게 하지만, 그 멈춤 속에서 우리는 다시 살아갈 힘을 찾습니다. --- p.36 쓸모 없는 시간은 없습니다. 공백기는 낭비한 시간이 아니라, 언젠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삶을 지탱하는 자산이 되는 시간입니다. --- p.61 타인의 기대를 지나치게 의식하면 나의 기준은 흐려집니다. 반대로 ‘내 마음’을 기준으로 삼으면 비로소 내 인생의 중심에 내가 서게 됩니다. --- p.70 변화를 가로막는 건 능력 부족이 아닙니다. 오히려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는데도 ‘나는 충분하지 않다’는 자기 의심(Self-Doubt)이 사람을 제자리에 머물게 합니다. --- p.96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은 나를 상황의 피해자로 만들지만, ‘내가 감당하기로 했다’라는 태도는 선택의 주도권을 내 손에 다시 쥐여 줍니다. --- p.166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라는 말은 언젠가 찾아올 좋은 시기나 기회를 마냥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가 왔을 때 기회를 붙잡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삶의 지혜인 것이지요. --- p.186 일상에 감사하는 순간, 우리는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의 해석을 다시 선택할 힘을 회복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현실을 바꾸지는 못해도, 현실을 살아내는 우리의 태도를 바꿔줍니다. --- p.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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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그런데 마음은 왜 더 불안할까?”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직업을 바꾸는 일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일도, 과거보다 훨씬 자유로워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선택지가 많아졌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짊어져야 할 고민의 무게가 무거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현대인의 불안은 거기서 시작된다. 하나의 길을 꿋꿋이 걷는 일이 미덕이었던 과거에는 버티는 게 관건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매 순간 갈림길을 마주하고, 무엇이 펼쳐질지 알 수 없는 미지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세상은 ‘너에게 주어진 기회를 쟁취하라’며 긴장으로 딱딱하게 굳은 등을 떠민다. 그러나 정작 수많은 선택지 중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두려움과 불안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넘어지고 나서야 일어서는 법을 알게 된다』는 바로 그 막막한 기로에 서 있는 우리를 위해 쓰였다. 책 속에는 ‘지금이 정말 삶의 방향을 틀어야 할 때인지’를 알아차리는 방법부터 변화를 가로막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방법까지, 변화의 계절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이제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금 당신이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수천 건의 상담으로 발견한 변화의 ‘진짜 방해꾼’ 변화의 길목에서 우리를 가로막는 건 무엇일까? 부족한 통장 잔고일까? 복잡한 인간관계일까? 물론 현실적인 제약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윤서진 작가는 이 책에서 더 본질적인 원인을 지목한다. 우리를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건 외부의 상황이 아닌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 수천 건의 상담을 진행해 온 저자는, 변화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심리 패턴을 발견했다. 첫째,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습관이 있으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자기 의심에 갇혀 있다는 것. 둘째, 내가 변화함으로써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관계가 틀어질까 봐 미리 걱정한다는 것. 셋째,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뒤에 시작하겠다며 영원히 ‘준비 중’인 상태에 머무른다는 것. 이 외에도 다양한 마음의 작용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다. 결국 나의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벽은 나였던 셈이다. 저자는 그러한 생각의 오류를 명확히 짚어내는 동시에, 마음을 어떻게 다루고 길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힘내”라는 막연한 격려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가 스스로 마음의 족쇄를 풀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시 나아가게 한다. 방향을 가리키는 대신, 묵묵히 함께 걸어주는 글 윤서진 작가의 글이 가진 힘은 ‘친밀함’에서 나온다. 책에는 저자가 삶의 문제와 직접 부딪치며 고민했던 흔적이 문장마다 솔직하게 담겨 있다. 저자가 삶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이기에, 독자는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저자가 제시한 솔루션을 자기 삶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다. 인생의 정답을 제시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직접 곁에 다가와 가만히 손잡아 주는 책, 힘들 때 같이 울어줄 것 같은 책은 드물다. 윤서진 작가의 글에는 바로 그런 온기가 있다. 그래서 문장 하나하나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이 책은 우리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저리로 가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대신, 그저 독자의 속도에 맞춰 묵묵히 함께 걸어준다. 그렇게 곁에 머물며 함께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윤서진 작가의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느 맑은 날, 믿을 수 있는 친구와 조용한 카페에 마주 앉아 허물없이 삶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웃는 좋은 기분, 이 책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