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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자산관리가 인생관리다
PART 1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에게 FQ 교육을 해야 한다 효과적인 FQ 교육의 시작, 아이에게 요구하기 올바른 금전 관념 세우기 FQ 교육, 놀이로 시작하자 부자보다 부자 아들을 둔 엄마가 되고 싶다 오늘은 아이가 가장이다 어릴 때부터 숫자와 논리에 대한 흥미 키우기 PART 2 아이가 돈의 주인이 되게 하라 아이에게 용돈을 돌려주라 아이들도 통장이 있어야 한다 5W법, 아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자 부자는 루저를 키우지 않는다 고난도 인생의 자산이다 아이 앞에서 궁상떨지 마라 PART 3 유대인 엄마의 자산관리 마법 돈이 필요하거든 스스로 벌어라 FQ 교육의 첫걸음, 춘권 장사 돈 벌 기회를 잡아라 돈 버는 데 나이는 중요치 않다 여행하며 돈 벌기 요행을 바란다면 이겼어도 진 게임이다 아이디어, 부를 갑절로 만든다 ‘돈이 돈을 버는’ 투자 머리 굴리기 PART 4 EQ 그리고 FQ 지나친 완벽주의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행복을 ‘버는 법’ 가르치기 돈뿐 아니라 지혜와 지식도 있어야 한다 인복이 있어야 재물복도 따른다 손해 본 경험도 재산이다 돕는 것도 투자다 고액 연봉이 최선은 아니다 EPILOGUE 자산을 관리하듯 아이를 관리하라 |
Sara I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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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언가를 갖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가 있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얻도록 이끌어야지, 부모가 앞장서서 아이들이 원하는 걸 만족시켜줘선 안 된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들의 돈 벌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고, 어리석은 부모는 아이들의 물질적 욕망을 억누르며 미래의 가난뱅이로 만든다. 부자는 그 욕망 때문에 돈을 벌지만, 가난한 자는 그 욕망 때문에 돈을 쓰기만 한다. 그것이 바로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극명한 차이다.
---p.48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산을 모으는 데 시간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아무리 적은 돈도 오랜 시간이 흐르면 점점 불어나 큰돈이 된다. 돈을 모으려면 한참의 시간이 걸리지만 그동안 아이는 인내심을 기르고, 또 ‘미뤄두는 만족’을 체득하면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의미를 이해해간다. 이치는 아주 간단하다. 돈을 벌지 않으면 모을 수 없고, 또 모으지 않으면 투자할 만한 큰돈을 만들 수 없다. 돈이 없고, 모으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는 것, 너무 당연하고도 간단한 이치 아닌가? ---p.81 부를 쌓는 길은 순탄치 않다. 시련을 견뎌내지 못하면 끝까지 갈 수 없다. 합격점의 부모라면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행복한 삶도, 돈도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걸 체득하도록 해야 한다. 올바른 금전관이 선다면 허영심에 빠지지 않고 어떤 시련이 와도 견뎌낼 수 있다. ---p.108 유대인의 전통적인 철학 가운데 하나인 ‘만족감 미뤄두기’를 바로 여기서 활용해야 한다. 직접적인 거절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사주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 이성적이고 전면적으로 생각해보고 결정할 기회를 줘야 한다. 만족감을 미뤄두는 것은 유대인 가정 교육의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며, 유대인 FQ 교육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만족감을 미뤄둔다는 말은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의 욕구를 무시하라는 의미도 아니다.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는 의미다. ---pp.115~116 벌 땐 벌고, 쓸 땐 써야 한다. 돈을 올바르게 쓸 줄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돈이란 보이지 않는 손처럼 갈림길에 선 매 순간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 짓는다. 욕구를 참지 못하거나 돈 벌 능력이 없으면 위험한 손을 쳐내지 못하고 그 손에 휘둘려 돈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FQ를 끌어 올리고, 재능을 계발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재능과 재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한다. ---p.177 진정한 FQ 교육은 아이가 어떤 환경에 처하든 홀로 잘 살아갈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결국 홀로 살아갈 미래를 맞게 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홀로서기 전에 충분한 에너지를 비축해주면 된다. 그게 지식이나 기술이 될 수도 있고, 사고 능력이 될 수도 있으며, 따뜻한 마음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에너지들이 아이의 찬란한 미래의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FQ 교육의 힘이다. ---pp.25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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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돈이 아니라 금융지능이 만든다
유대인 엄마가 전하는 내 아이의 평생 자산관리 수업 아이에게 돈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까? 너무 일찍 돈을 알게 하면 돈만 밝히는 속물로 자라나는 건 아닐까? 많은 부모가 이런 걱정 때문에 아이 앞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 걸 꺼린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돈을 모르는 아이는 돈 앞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에 휘둘리기 쉽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 앞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 걸 금기시하지 않는다. 돈이 무엇인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태도로 부를 대해야 하는지 등등을 어릴 때부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그들에게 경제 교육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삶을 스스로 꾸려가는 힘을 기르는 생의 과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며 유대인의 FQ(Financial Quotient, 금융지능지수 혹은 금융이해력지수) 교육을 몸소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용돈관리 · 소비 습관 · 돈 버는 머리 · 부를 대하는 태도 등을 두루 다루며 아이에게 필요한 금융지능의 핵심을 밝힌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키우는 부자 습관 내 아이를 부자로 만드는 유대인 FQ 교육 예전부터 유대인은 전 세계에서 돈 버는 능력이 가장 탁월한 민족이고, 아이의 자산관리 교육 역시 세계의 본보기로 부족함이 없다고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유대인은 이러한 대외적 명성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유대인 부모는 그저 FQ 교육과 일상을 떨어뜨려 생각하지 않을 뿐이다. 그들은 제 삶을 잘 꾸려가는 사람이 자산도 잘 꾸릴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점에 주목한 이 책은 유대인의 생활 밀착형 FQ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가 어려서부터 부의 본질을 깨닫고 자산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기르도록 돕는 법을 총 4부에 걸쳐 펼친다. 1부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에게 FQ 교육을 해야 한다’에서는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전 관념을 세우는 법을 다룬다. 2부 ‘아이가 돈의 주인이 되게 하라’에서는 용돈관리, 저축, 필요와 욕구의 구분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돈을 통제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3부 ‘유대인 엄마의 자산관리 마법’에서는 돈 버는 경험과 장사 감각, 투자적 사고를 통해 아이의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 4부 ‘EQ 그리고 FQ’에서는 돈뿐 아니라 지혜, 인간관계, 회복력, 삶의 태도까지 아우르며 진정한 부의 의미를 짚어낸다. 요컨대 이 책은 내 아이가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현실적인 경제 교육 지침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