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지은이)
여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습니다. 서툴지만 여전히 피아노 연습을 좋아해요. 이 책의 주인공 앰버처럼요!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책 만드는 사람들』 『그림책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와 그림책 『기억은행』 『마음 수선』 『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한숨 구멍』 『나는 그릇이에요』 등을 썼습니다.
이희은 (그림)
아가를 만난 첫해, 두근거리고 설레던 순간들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콩콩콩』 『눈이 오면』 『똑같을까?』가, 그린 책으로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 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칭찬 샤워』 등이 있습니다. www.hieun-i.com
이정모 (감수)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12년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을 두루 거친 ‘털보 관장 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지구의 역사를 거꾸로 읽으며, 멸종마저 찬란하다고 말하는 사람, 과학이 어렵다는 이들에게 “그래서 더 재밌다”고 능청스레 말하는 과학자!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공생 멸종 진화》, 《찬란한 멸종》 등을 썼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tvN 〈알쓸범잡〉 등의 방송과 〈보다〉, 〈안될과학〉 등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기후위기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대중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또 하나의 즐거운 멸종 이야기를 꾸려가는 중이다.
이정모(감수)의 말
이름을 알면 비로소 새가 보입니다. 이름을 알면 꽃도 달리 보이고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되려면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하죠.
막연하게 곰팡이, 미생물, 박테리아라고 부를 때는 더럽고 귀찮고 두려웠던 존재도,
이름을 부르면 친구가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구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발효 작용을 하는 미생물들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발효 요정들과 친구가 될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