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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960번의 이별, 마지막 순간을 통해 깨달은 오늘의 삶 EPUB
김여환 박지운 그림
쌤앤파커스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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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당신 것입니다

1.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인생의 비밀이 환하게 드러나는 순간
나란히 놓인 침대에서 꾸는 꿈
기적을 선물해준 소녀와 함께 보낸 나날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내 인생입니다
당신이 남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삶과 죽음이 걷잡을 수 없이 뒤엉킬 때
이제는 당신을 용서하려고 해요
더 멀리 가지 못해도 괜찮아요

2. 껴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인생 질량 보존의 법칙
마음의 창문을 많이 가진 사람이 되세요
타인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는 연습
껴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눈을 떠보니 오늘도 살아 있어요
먼저 죽음을 찾아가지는 마세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마지막을 위하여
배내옷과 수의

3. 그러니까 오늘 더 사랑하세요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세상에 머물 수 있는 날이 하루밖에 없다면
이 소식을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까요?
오늘의 행복을 내일에 양보하지 마세요
인생이란 큰 꿈속에서 작은 꿈을 꾸는 것
엄마의 마지막 주치의
나보다 당신이 먼저 행복하기를
그날 이후의 삶을 위한 감정 정리법

4.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인생이다
삶의 마지막에 누릴 수 있는 축복
불량 유전자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내가 죽음의 여의사로 살아야 하는 이유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
사느냐 죽느냐보다 중요한 것
삶의 속살이 낱낱이 벗겨지는 순간
나를 엄마로 만나서 행복했니?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인생이다

맺음말. 나에게 쓴 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여환
8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900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1991년 의과대학 본과 2학년 때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졸업 후 13년 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 서른아홉이라는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가정의학과 수련 과정 중 암성 통증으로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하는 환자들을 보며 호스피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후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고위과정을 수료하고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대구의료원 평온관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장으로 일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죽음 앞에서도 환한 웃음을 짓는 호스피스 환자들의 모습을 담아 사진 전시회를 열고, 항암 요리를 만들어 환자의 가족들에게 선사하는 등 호스피스 병동을 ‘엄숙한 죽음을 맞이하러 오는 무채색의 장소’에서 ‘아프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환한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이런 노력이 알려지면서 2009년 국가암관리사업평가대회 호스피스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2011년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사연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기나긴 고통과 이별의 시간, 그녀는 “죽음은 더 이상 일상생활에서 구겨서 저 깊숙이 처박아버려야 할 무거운 이야기도, 그저 스쳐 지나가도 되는 가벼운 이야기도 아니다.”라는 삶의 진실을 깨달았다. 다시 평범한 아내,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지금도 그녀는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강연 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을 울게 만들었고, [프리미엄조선]에 연재한 칼럼 “‘쥑’이는 여의사 김여환의 행복처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지은 책으로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행복을 요리하는 의사》가 있다.

그림 : 박지운
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뒤 특수학교에서 도예과 교사로 재직했다. 프랑스로 건너가 예술학교 발렁시엔 보자르(Ecole Superieure d’art et de design de Valenciennes)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기발함과 신비로움, 절제된 색감과 환상적인 멜랑콜리가 조화를 이룬 작품들로 유럽 등지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와 개인 작업과 병행하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jiwoonp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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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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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2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2쪽 ?
ISBN13
9788965702634

책 속으로

만약 우리에게 내일이 오지 않을 것임을 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내일 다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 이렇게 수많은 ‘오늘의 삶’이 모일 때 삶의 아름다운 결과물은 비로소 완성된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 더 행복해야만 한다. ---「서문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당신 것입니다’」중에서

이제 내가 진실로 부러워하는 사람은 돈이 많거나,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했거나, 예쁘고 날씬하고 건강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어떤 삶이 자신에게 다가오더라도 묵묵히 잘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그 자체로 당당하게 살아내는 사람이다.
우리는 저마다 지닌 인생의 향기가 따로 있다. 그러니까 이제는 그 누구도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의 마지막에는 행복했던 자신의 과거조차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시간에는 그 시간에만 누릴 수 있는 나만의 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다.
부러워하지 말자, 그대여! 인생이 아파도 마지막까지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내야 한다. ---「‘인생 질량 보존의 법칙’」중에서

‘삶과 죽음’도 다른 사람과 얼마만큼 소통할 수 있느냐에 차이가 있다. 비록 이 세상에 없더라도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있어 그리움의 대상이 되고 사랑받고 있으면 그는 결코 죽은 것이 아니다. 같은 집, 같은 직장에 있으면서도 의견이 달라서 서로 소통할 수 없으면, 살아는 있으되 그 관계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부모, 아내, 그리고 자식의 가슴에 담긴 채 영원히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이 살면서도 마음의 문을 닫고 쳐다보지도 않고 냉랭해지는 사람도 살다보면 생긴다. ---「‘마음의 창문을 많이 가진 사람이 되세요’」중에서

살다 보면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짧은 인생인데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 큰 손해를 볼 것만 같다. 젊은 시절에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매 순간 저마다 해야 할 일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훤히 보이고 그때 용기 내어 그 일을 하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것이다.

---「‘나보다 당신이 먼저 행복하기를’」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오늘 더 행복하세요
그러니까 오늘 더 사랑하세요
그러니까 오늘 더 안아주세요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당신의 인생입니다

천 번의 이별, 천 번의 눈물...
조금 먼저 세상에 작별 인사를 건넨 사람들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오늘 깃든 행복을 힘껏 누리기 위해 건네는 따스한 다독임

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에세이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가 출간되었다.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천 명에 달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는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해왔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우리 모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호스피스 병동, 그곳에서 마주친 천태만상의 인생 이야기들… 하지만 그녀의 강연과 글들은 슬픔이나 두려움보다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천 번의 이별과 천 번의 눈물… 기나긴 고통과 수많은 이별의 시간들 속에서 그녀가 건져 올린 인생의 진리, 그것은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있는 힘껏’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슬픔이나 아쉬움의 토로가 아니라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한 속삭임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 기적의 한가운데에 꿋꿋이 서 있었습니다.”
죽음보다 깊은 삶을 살기 위한 오늘의 다짐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에 대한 열망으로 꿈틀대는 삶의 맨살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도 삶이 아닌 것, 즉 사람들이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과 대비해봐야 본모습을 알 수 있다.” 연극배우가 연극을 마칠 때쯤 되어서야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처럼 저자가 만났던 많은 사람들도 삶의 마지막 몇 시간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내고 떠났다.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죽음을 준비할 것만 같았던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저자 또한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고백과 같은 이야기들에 귀 기울였다. “그들이 속삭여준 삶의 이야기는 죽음 뒤에서도 변하지 않는 보석과 같았다.”
몸속 여러 곳으로 암이 전이된 탓에 말까지 어둔해진 젊은 남자는 어느 날 아침 회진 시간에 아내를 곁에 세워두고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소원이 있어요.” 평소보다 또렷한 말투였다. “아내를 안고 자고 싶어요.” 그의 인생에 덧씌워진 말기 암이라는 그림자가 그들 또한 지극히 평범한 젊은 부부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진료 차트에 특별히 지시를 내렸다.
“2인실로 전실. 보호자 간이침대를 치우고 빈 침대 하나를 환자 침대와 나란히 놓을 것. 문 앞에 천 가리개를 설치하고 들어갈 때 반드시 노크할 것.” (‘나란히 놓인 침대에서 꾸는 꿈’ 중에서) 그렇게 우리의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에 대한 열망으로 꿈틀대는 것이었다.
악성 뇌종양 때문에 죽음의 그림자를 뒤집어쓴 채 호스피스 병동을 찾은 저자의 첫 번째 어린이 환자는 정성 어린 돌봄을 통해 다시 치료를 받아도 될 만큼 호전되었다. 함께 동물원도 가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했기에 2주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파티도 열었다. 다시 치료를 받으러 큰 대학 병원으로 가던 날, 아이의 엄마는 저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저는 만족해요. 그전에는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이곳에 와서는 빈이가 얼마나 즐거워하는데요. 이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영원히 살 수는 없으니까요.” 그 후 저자는 이렇게 썼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 기적의 한가운데에 꿋꿋이 서 있었다.” (‘기적을 선물해준 소녀와 함께 보낸 나날’ 중에서)

보장되지 않은 앞날을 위해 오늘 누릴 행복을 한사코 미루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당신에게
지금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힌트

예기치 못했던 사고나 질병 때문에 안타까운 이별과 슬픔이 저마다의 폐부에 깊이 새겨진 시대이다. 굳이 죽음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앞날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이 모든 세대에 걸쳐 만연해 있다. 우리는 과연 오늘 주어진 삶을 온전히 누리고 있을까?
저자는 강조해서 말한다. “내일 도사리고 있는 재앙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살아감 속에 죽어감의 흔적을 묻히는 것이다. 내일이라는 것이 그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 오늘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심코 거칠게 한 말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알 수 없는 앞날 때문에 늘 불안해한다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보장되지 않은 내일을 위해 오늘 누릴 수 있는 행복을 꾸역꾸역 유예시키고 있다면,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는 지금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힌트를 줄 것이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당신의 인생이기에

추천평

시인은 “천지(天地)는 여관이요, 산 사람은 여관에 묵는 나그네(過客)”라고 했다. “죽은 사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인(歸人)”이라고 했다. 철학자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음과 대비할 때 참모습을 드러낸다. 우리의 삶도 삶이 아닌 것, 즉 사람들이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과 대비해봐야 진상을 알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산 사람이 어찌 죽음을 알 수 있을까. 기껏해야 타인의 죽음을 많이 보고 겪을 따름이다.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지켜보고 타래진 사연을 들어준 의사 가운데 한 명인 김여환은 이 책에서 죽음 직전에 발가벗는 천태만상의 인생 성적표를 묘사한다. 사망 선고 이후의 삶에 대해 확신을 갖고, 깊이 있고 진솔하며 친근한 언어를 사용해 삶의 의미를 해석했다. 문학의 힘으로 의학을 주무르고 의학의 힘으로 문학을 틀지우는 그의 글쓰기 능력은 뭇 시인과 철학자를 넘어선다.
- 김기훈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 콘텐츠팀장)

나의 어머니는 김여환 선생님의 마지막 환자였다.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실 거라는 얘기를 들은 날, 서울로 올라오는 KTX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호스피스에서 어머니의 상태는 다행히 호전되었고, 한 달을 더 살다가 떠나셨다. 임종의 순간이 왔을 때 이제는 우리 엄마가 안 아프시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어머니는 오랜 불편
함과 고통의 무게를 비로소 벗어던지셨다.
사랑하는 이는 죽음을 통해 마지막 선물을 준다. 김여환 선생님의 글은 죽음이란 피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마지막 순간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생의 마지막을 떠올린다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평범한 일상이 다르게 느껴진다. 내가 잠시나마 지켜보았던 죽음의 순간은 너무나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이 책은 슬프거나 피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다. 지금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힌트이다. 어머니의 무덤 앞에 이 책을 놓아드리고 싶다.

김영진 (한국통계진흥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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