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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2. Pinocchio 3. Bambi 4. Cinderella 5. Alice in Wonderland 6. Peter Pan 7. Lady and the Tramp 8. Sleeping Beauty 9. 101 Dalmatians 10. The Jungle Book 11. The Aristocats 12. Mickey's Chirstmas Carol 13. Oliver & Company 14. The Prince and the Pauper 15. The Little Mermaid 16. Beauty and the Beast 17. Aladdin 18. The Lion King 19. Pocahontas 20. The Hunchback of Notre Dame 21. Hercules 22. Mickey and the Beanstalk 23. Three Little Pi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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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라 (seravision@yes24.com)
엽기문화, B급문화, 요즘 많이 듣는 단어들이다. 어두운 이미지의 문화 현상들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주류문화를 뚫고 대중속에서 강하게 어필하면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세상이 각박해져간다, 폭력화되어 간다는 찬탄의 목소리가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신세대 사이에서도 들려온다. 인간을 선하게 보는 시각과 악하게 보는 양극단의 시각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지만 이런 문화가 대중에게 어필을 하는 가운데서도 총천연색의 밝은 빛깔로 사람들의 정서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정서들은 계속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폭력영화를 본 어른들도 아이들이 봄직한 디즈니 만화영화를 보고 나오는 까닭은 인간이라면 어린시절의 밝고 순순한 감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때로는 과정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들로 포장되어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디즈니의 스토리는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의 말 그대로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인간이라면 살면서 한뻔쯤 생각해보고 갖고 싶어하는 정말 보석같은 덕목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사랑, 용기, 정직, 우정, 믿음등의 단어의 뜻을 이야기를 통해 가르쳐주고 있다. 추상적인 의미의 단어들은 책을 읽고 있노라면 구체적인 단어들로 형상화된다. 사랑이란, 용기란, 우정이란, 믿음이란 과연 이런 것이겠구나 하고 끄덕이게 만든다. 물론 반대로 배신, 음모, 미움등도 마찬가지로 알아가게 하지만, 디즈니 스토리의 가장 큰 공통점을 찾는다면, 디즈니의 명쾌한 스토리는 인간이 지금껏 소중히 여겨온 긍정적인 가치가 부정적 가치에의해 전복되지 않는다는 점. 즉 권선징악의 구조가 영원하다는 것이다. 만약 디즈니의 이야기가 이 구조를 뒤바꾸는 그때는 인간이란 존재가 사라지고 난 뒤가 되지 않을까? 누구도 좋은 것을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이 따뜻한 인간미를 가르치는 이야기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심어주고 공유해야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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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n the animal kingdom had its place in the circle of life. When the Lion King, Mufasa, and his queen, Sarabi, had a cub named Simba, Mufasa kneq that one day Simba would be king. Everyone bowed in respect as Rafiki the baboon introduced the young prince to all the animals.
Simba's new friends took him home to the jungle, where they introduced him to Timon's idea of hakunamatata-'no worries.' --- p.244,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