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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창세기 1장에 대한 인문학적 읽기 에덴 동산에서 뱀이 말을 할 수 있었던 이유 가인과 에서의 인생극장 당신이 몰랐던 청년 사울 소돔과 고모라는 왜 멸망했을까? 흑인은 저주받은 인종인가? 요셉은 선한 청지기인가? 위로받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슬로브핫의 딸들은 여성 인권 운동의 선구자인가? 창의적 행동가 십보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성골 사사 옷니엘 천민 사사 삼갈 사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 사울이 버림받은 이유 다윗은 왜 벌거벗고 춤을 추었을까? 하나님이 성전 건축을 좋아하시지 않는 이유 유다 왕 다윗의 딜레마: 정의와 번영 사이 히엘, 최초의 부동산 디벨로퍼 이야기 우상 숭배란 무엇인가: 제1-2계명 다시 읽기 요나서 뒤집어 읽기 요나서 다시 뒤집어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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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익숙함을 해체하고 구약 다시 읽기 지금까지 배워 온 구약의 메시지가 서술자의 의도대로라면 개인과 공동체의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구약에 심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본심은 무엇일까? 저자는 먼저 성경의 인문학적 읽기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유대인 철학자 레온 카스의 해석으로 창세기 1장을 살펴보고, 랍비 포먼의 조금 다른 결의 인문학적 해석으로 뱀과 인간의 관계를 풀어 간다. 한편에선 고착화된 구약의 메시지들을 뒤집어 본다. 선한 청지기로만 읽힌 요셉의 생애를 복기해 보고, 사울의 진지했던 청년 시절을 조명한다. 소돔이 멸망한 원인이 과연 동성애 때문일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모두를 향한 명령일까, 가인과 에서의 인생 극장에 비추어 불공평 앞에서 분노가 아닌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 제1-2계명으로 다시 기억해야 할 우상 숭배는 무엇인가…. 저자는 계속해서 구약의 메시지를 개인, (교회) 공동체, 그리고 사회와 연결 지음으로써 신앙적인 반응은 어떠해야 할지 질문하고 고민하며 오늘을 살아내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