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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리 아이를 위한 뇌 과학1. 유전일까, 환경일까?2. 인간의 뇌는 어떤 방식으로 자랄까?3. 정말 태아에게 유해할까?: 임신기 환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4. 출생이라는 사건이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2부 아이의 뇌는 어떻게 세상과 만날까?5. 촉각의 발달: 만져 주고 안아 주면 아이는 어떻게 느낄까?6. 전정 감각의 발달: 아이들은 왜 방방 뛰는 것을 좋아할까?7. 후각의 발달: 냄새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8. 미각의 발달: 우리 아이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게 될까?9. 시각의 발달: 아이는 세상을 어떻게 보기 시작할까?10. 청각의 발달: 뱃속에서 들은 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3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뇌 발달11. 운동계의 발달: 뇌는 어떻게 움직임을 유발할까?12. 정서의 발달: 아이의 성격은 어떻게 변화할까?13. 기억의 발달: 결정적 시기는 존재할까?14. 언어의 발달: 말을 쉽게 배우는 방법은 무엇일까?15. 지능의 발달: 지능은 어디까지 발달할 수 있을까?16. 유전과 환경, 성차가 지능 발달에 미치는 영향17. 그래서 어떻게 하면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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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e El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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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우주,아이의 두뇌를 들여다보다부모의 소망은 다양하다. ‘아이가 행복했으면, 아이가 똑똑하게 자랐으면, 운동을 잘했으면…….’ 이때 아이가 타고난 능력과 부모가 도울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가려내는 일은 육아에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과제다.이때 우리 손에 아이의 머릿속을 담은 지도가 있으면 어떨까? 『0~5세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두뇌 육아 권위자인 리즈 엘리엇 교수가 세 자녀를 키운 경험과 신경과학·뇌과학 연구 성과를 결합한 두뇌 안내서다. 컬럼비아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로잘린드프랭클린 의대에서 30년간 뇌 발달을 연구를 바탕으로 임신 직후부터 만 5세까지 아이의 발달을 총망라했다.이 책의 화두는 ‘뇌의 가소성’이다. 저자는 기질과 출발선은 유전적으로 타고나지만, 시냅스의 연결과 강화, 그리고 가지치기의 방향은 아이가 경험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0~5세는 감각, 언어, 정서, 인지 회로가 집중적으로 구축되는 결정적 시기로, 이 시기에 어떤 자극과 관계를 제공하느냐가 아이의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과 창의력의 토대를 결정한다. 이 책은 육아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과 오해를 해소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결정적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끈다.오감부터 운동 능력·언어·정서·지능까지‘결정적 시기’를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깊이 있는 안내서부모의 절실한 질문은 이것이다. “아이의 뇌가 5세 이전에 결정된다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이의 뇌는 연령별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영역이 다르다. 임신 직후부터 신경 세포가 생성되며 촉각, 전정 감각, 후각, 미각, 청각, 시각이 서서히 안정화된다. 이러한 기초 감각의 발달을 통해 세상을 학습해 인지능력, 사회성과 언어 능력, 기억력이 서서히 발달한다. 과학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임신 직후부터 만 5세 유아기까지 아이의 발달을 뇌 기능 성숙 순서에 맞춰 차례로 정리했다. 대표적으로 촉각, 전정감각, 청각은 엄마 뱃속에서 충분히 성숙하지만 시각을 관장하는 뇌의 신경망은 생후 8~9살까지 가변적이다. 언어, 감정을 담당하는 이마엽(전두엽)의 신경 회로는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성장한다.아기들은 손을 뻗고, 무엇이든 입에 넣는다. 그렇게 주위의 사물을 탐색한다. 촉각과 전정감각(평형과 움직임 감지)은 태어날 때부터 충분히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아기를 가슴에 안고 보듬어 주는 스킨십이 많을수록 아기의 감각 발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 지적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말을 걸고 미소를 지어주는 것보다 흔들어 주거나 안아 주거나 자세를 바꿔 주는 등 전정 기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처럼 저자는 뇌 발달과 직결된 사소한 행동까지 조명한다.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기,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뇌과학 양육법책의 후반부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지능 발달, 사회성과 언어 능력, 기억력까지 유전 요인과 환경 요인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언어 발달에 있어 ‘얼마나 가르치느냐’보다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모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아이 눈을 마주치고 반응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특히 그림책을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언어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며, 그 효과는 이후 학습 능력까지 이어진다.아이의 두뇌 발달을 이해할수록 부모의 책임은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건 아닐까?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오히려 그 반대다. 결정적 시기가 명확한 만큼 너무 많은 것을 해 주기보다 가장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성장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주는 것은 정보 나열이 아니라 분별력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며, 그 둘을 구분하는 기준을 갖는 것이다. 세계적 석학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국내 최고의 발달 권위자 김붕년 교수가 이 책을 “과학적 육아의 토대를 만든 탁월한 책”이라고 평가한 이유다. 25년간 굳건하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두뇌 육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독자와 만난다. 아이를 임신한 초보 부모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둔 부모까지 두고두고 다시 펼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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