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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정 AI로 혁신하라
AI 시대, 지방의원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원성묵
새빛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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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18위 행정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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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의정의 판을 바꾸는 150일

제1장. 초선 의원이 본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민낯

1.1 첫 출근, 그리고 충격
1.2 왜 우리 의회는 약한가?
1.3 의정 경쟁력, 어디서 나오는가?

제2장. AI와 만나다 - 나의 AI 보좌관

2.1 ChatGPT, 첫 대면
2.2 AI가 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2.3 나만의 AI 워크플로 만들기

제3장. 의정혁신 실전 - AI로 만든 10건의 조례

3.1 첫 조례, AI와 함께
3.2 예산의 빈틈을 찾아라
3.3 행정사무감사의 신기원
3.4 주민과 더 가까이: 민원 대응 혁신
3.5 정책 연구, 이제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3.6 의정 홍보, AI로 시너지 내기

제4장. 확산 - 우리 의회를 바꾸다

4.1 동료 의원 설득기
4.2 의회 사무처와 협업하기
4.3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극복
4.4 150일의 성과 - 숫자로 말한다

제5장. AI 지방의정의 미래

5.1 AI 시대, 의원의 역할은?
5.2 지방의회의 미래 시나리오
5.3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5.4 제도 제언 - 지방의정 AI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장치

에필로그: 돌아보니 기적 같은 150일
부록
1. 업무별 실전 프롬프트 32선
2. 업무별 AI 추천 도구
3. 체크리스트 모음
부록 4. AI 용어 20선

저자 소개 1

지방자치혁신연구원 원장으로 활동중이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IT전략과정을 수료했다. 30년 넘게 지방자치 현장을 연구하고 지원해온 지방자치 전문가다. 국회 비서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지방자치실무연구소,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거쳤다. 1997년 『브로드캐스팅에서 넷캐스팅으로』, 1998년 『세계의 전자정부, 전자민주주의』를 번역 출간하며, 한국 사회에 '전자정부'와 '전자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일찍 소개한 번역자 중 한 명이다. 같은 시기 국회 전자민주주의연구회 사무국장으로 그 담론을 제도권 실무로 옮기는 일도 맡았다. 28년이 흐른 2026년, 저자는
지방자치혁신연구원 원장으로 활동중이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IT전략과정을 수료했다. 30년 넘게 지방자치 현장을 연구하고 지원해온 지방자치 전문가다. 국회 비서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지방자치실무연구소,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거쳤다. 1997년 『브로드캐스팅에서 넷캐스팅으로』, 1998년 『세계의 전자정부, 전자민주주의』를 번역 출간하며, 한국 사회에 '전자정부'와 '전자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일찍 소개한 번역자 중 한 명이다. 같은 시기 국회 전자민주주의연구회 사무국장으로 그 담론을 제도권 실무로 옮기는 일도 맡았다. 28년이 흐른 2026년, 저자는 그 주제가 '지방의정의 AI혁신'이라는 더 무거운 이름으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지방자치혁신뉴스(jachinews.kr)를 창간해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2024년부터 AI를 지방의정에 접목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AI 기반 지방의회 의정활동 통합 지원 시스템 및 방법’(출원번호: 10-2026-0080547, 2026-05-04)을 특허 출원했으며, 전국 기초·광역의회를 대상으로 AI 의정활동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자치에 AI 전환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며, 기술이 아니라 질문이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현장의 언어로 된 실전 가이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연구와 현장 경험을 한 권에 담은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브로드캐스팅에서 넷캐스팅으로』(1997), 『세계의 전자정부, 전자민주주의』(1998), 『AI선거운동 핸드북』(202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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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50*220*20mm
ISBN13
9791194885429

책 속으로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육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ChatGPT를 처음 써봤습니다. 100페이지짜리 회의록을 넘겼더니, 3시간 걸릴 요약이 10분 만에 끝났습니다.

카카오톡 하실 줄 아시면 AI도 쓸 수 있습니다. 무료 도구만 써도 충분합니다. 필요한 건 단 하나입니다. ‘해보겠다’라는 마음
--- 「프롤로그, ‘의정의 판을 바꾸는 150일’」 중에서

최의원님은 결산서에서 ‘숫자의변화’를 읽어냈습니다. 저는 숫자만 봤고, 선배는 숫자의 ‘의미’를 본 겁니다.
--- 「제1장, ‘왜 우리 의회는 약한가?’」 중에서

결산서 1,500페이지에 감사 자료 3,000페이지, 총 4,500페이지를 사람이 다 읽는 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불가능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와도 안 됩니다. 필요한 건 천재성이 아닙니다. 시스템이죠.

의정경쟁력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도구와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AI는 그 도구의 게임 체인저입니다.
--- 「제1장, ‘의정경쟁력, 어디서 나오는가?’」 중에서

AI는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가 잘못됐다고 도구를 탓할 수 없습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항상 사용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AI는 ‘정보처리’, 의원은‘ 의사결정’. 축구에 비유하면, AI는 미드필더입니다. 공을 받아서 정리하고, 패스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골을 넣는 건 스트라이커인 의원의 몫이죠.
--- 「제2장, ‘AI가 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중에서

한번 놓치면 6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사이 아이는 밥을 굶습니다. 제도의 빈틈이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조례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 「제3장, ‘첫 조례, AI와 함께’」 중에서

AI에게 맡기는 것과 AI와 함께하는 것은 다릅니다. 전자는 위험하고, 후자는 효과적인 겁니다.
--- 「제4장,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극복’」 중에서

혼자 잘하는 것은 에피소드입니다. 함께 잘하는 것이 시스템입니다.
--- 「제5장,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

한 사람의 의지로 뚫을 수 있는 벽과, 제도가 받쳐야 넘어가는 벽은 다릅니다.
--- 「제5장, ‘제도제언 - 지방의정 AI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장치’」 중에서

AI는 제가 더 빨리, 더 많이, 더 나은 정책을 만들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 정책이 한 아이의 저녁 밥상을 바꿨습니다.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술로 누구의 삶이 나아지느냐가 목적입니다.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은 코딩이 아닙니다. ‘무엇을 물을 것인가’입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정책으로 이어집니다.

지방의회가 달라지면 지방자치가 달라집니다. 지방자치가 달라지면 우리 동네가 달라집니다. 우리 동네가 달라지면 대한민국이 달라집니다.

--- 「에필로그, ‘돌아보니 기적 같은 150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조례 10건, 예산 낭비 7,800만 원 적발… AI와 함께한 의정 혁신 150일
조례·예산·감사·민원·홍보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AI 의정 실전 매뉴얼

AI 시대, 지방의원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자료는 넘쳐나는데 시간은 없다. AI는 지방의회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지방의원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예산일까, 권한일까, 인력일까?

『지방의정, AI로 혁신하라』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지방의회 의원들은 매 회기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예산서와 결산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기초의회 의원들은 정책지원관의 도움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자료 분석부터 조례 제정, 민원 처리, 의정 홍보까지 사실상 혼자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지방의회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 원성묵 원장은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을 연구하며 전국 지방의회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왔다. 그는 지방의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가상의 초선 지방의원’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의회에 첫 출근한 초선 의원이 수천 페이지의 자료 앞에서 좌절하고, 집행부와의 정보 격차에 부딪히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정은 많은 지방의원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문제 제기에만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디지털 보좌관’으로 활용해 의정활동을 혁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례 제정, 예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정책 연구, 민원 대응, 의정 홍보까지 AI를 활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AI를 통해 수백 페이지의 회의록을 단시간에 분석하고, 타 지자체 조례를 비교하며, 예산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왜 지방의회 의원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첫째, 의정활동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AI는 단순히 문서를 요약하는 도구가 아니다. 방대한 자료 속 핵심 쟁점을 찾아내고, 질의서를 작성하며,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의원 개인의 역량을 확장하는 ‘디지털 정책보좌관’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초선 의원의 경험 부족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초선 의원들이 자료는 읽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발견하지 못한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 자료 속 의미를 읽고, 정책의 허점을 발견하며, 집행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셋째, 지방선거 이후 성과 중심 의정활동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더 이상 구호나 정치적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원한다. 조례 제정, 예산 절감, 민원 해결, 정책 연구 등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지방의원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넷째, 정책지원관·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 정책 검토 기법은 의원뿐 아니라 정책지원관과 의회사무처 실무자들의 업무 혁신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초선 의원이 본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민낯’에서는 지방의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현실을 진단한다.
제2장 ‘AI와 만나다 - 나의 AI 보좌관’에서는 ChatGPT와 생성형 AI의 기본 활용법과 의정활동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제3장 ‘의정혁신 실전 - AI로 만든 10건의 조례’에서는 조례 제정, 예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민원 대응, 정책 연구, 의정 홍보 등 실무 사례를 다룬다.
제4장 ‘확산 - 우리 의회를 바꾸다’에서는 AI 활용이 개인을 넘어 의회 전체의 문화로 확산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제5장 ‘AI 지방의정의 미래’에서는 AI 시대 지방의원의 역할과 지방의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롬프트 32선, 업무별 AI 추천 도구, 체크리스트, AI 용어 정리가 수록되어 있어 의정활동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이미 행정과 기업, 교육 현장을 바꾸고 있다. 이제 지방의회도 예외일 수 없다. 『지방의정, AI로 혁신하라』는 지방의원이 AI를 통해 어떻게 더 유능한 정책가가 되고, 더 강력한 감시자가 되며, 더 신뢰받는 주민의 대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실전 안내서다.

지방의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지방의원, 정책지원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필독서다.

추천평

지방재정을 오래 들여다본 입장에서, 의회 예산심사의 가장 큰 적은 의지가 아니라 시간이었다. 2,000쪽 예산서를 일주일 안에 분석할 도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7,800만 원 사례는 그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 정창수 (서울시 강북구청장ㆍ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지방의회 관계자에게 의뢰 받는 인식조사는, 현안 관련 다양한 문항을 만들 때 의뢰자의 각종 자료 검토 시간이 길어져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 이 책으로 의정활동에 날개를 달자. 초선도 다선 못지 않은 효능감을 뽐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의정 필수 지침서다. - 김봉신 (메타보이스 주식회사 대표ㆍ여론조사전문가)
정치권, 특히 지방의정은 전통적 방식과 권위에 집착하고 변화에 인색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부정적 측면을 극복하고 지방의정이 AI기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리라 믿는다. - 김장현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선거는 끝나지만 의원의 일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수많은 자료와 정책 현안 속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 지방의원의 더 나은 의정활동과 정책지원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강한철 (서울 강남구의회 정책지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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