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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꽃샘추위 속에서 시작된 봄을 기억하다1장. 화(和) - 아이들과 함께 피어난 꽃자리1. 삶의 꽃샘추위에서 만난 아이들2. 별이 된 아이, 내게 남긴 첫사랑3. 유아 교육, 마음으로 빚는 예술4. 내가 지켜야 할 마음의 자리5. 거꾸로 신은 신발 앞에서6. 마음에 각인된 따뜻한 호칭7. 이름, 작고도 거대한 시작8. 작지만 큰 선생님9. 애(愛)쓰는 삶의 의미10. 글감이 꽃피는 일상꽃말 노트 1. 함께 피어나는 관계의 꽃말2장. 기(氣) - 흔들리며 자라난 성장의 시간1. 세잔의 관점으로 아이를 보다2. 흔들림 없는 배움의 길에서3. 사표를 품으며 피워내는 꽃4. 마음의 행복꽃을 피우는 언어5. 오늘이라는 마법의 선물6. 나만의 시간 연금술7. 마음과 마음을 잇는 작은 봄의 선물8. 상처 위로 피어나는 회복9. 나에게 건네는 위로와 안부10. 교사 삶의 오아시스꽃말 노트 2. 교사로 자라나는 힘의 꽃말3장. 애(愛) - 교사의 이름으로 피워낸 사랑의 기억1. 인사하는 베짱이 선생님의 하루2. 수고로움 없는 성장은 없다3. 행사가 주는 행복 도파민4. 사람이 온다는 것5. 떪음 대신 달콤함, 원감의 비밀6. 아이들과 나누는 생일의 온기7. 아주 보통의 행복8. 11월 따스한 성찰의 온도9. 동심의 빛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겨울10. 민들레 홀씨 같은 아이11. 엄마 밥에 담긴 사랑의 온기꽃말 노트 3. 따뜻하게 피어나는 사랑의 꽃말4장. 애(愛) - 아이들이 남겨준 삶의 꽃말들1. 어린 스승이 선물한 봄2. 풀꽃 아이의 수줍은 고백3. 숲에서 함께한 비움의 시간4. 아이들의 아이스크림 철학5. 소확행을 발견하는 작은 눈빛6.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여정7. 순수한 눈빛이 발견한 느림의 미학8. 심미안으로 피어나는 배움의 행복9. 그리움이 남긴 보람의 열매10. 겨울에도 피는 희망의 꽃꽃말 노트 4. 아이들의 숨결로 피운 감동의 꽃말에필로그.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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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하루가가장 빛나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작고 조용한 순간들이 쌓여 만들어낸 기쁨,그 안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된 우리의 변화 아이들은 늘 예상 밖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인형극을 보며 온몸으로 반응하고, 마음속 생각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모습은 어른에게 잊고 있던 감각을 다시 일깨운다. 그 순수한 몰입과 솔직함 속에서 교사는 깨닫는다. 삶을 진심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이란 결국 ‘있는 그대로의 순간에 머무는 일’이라는 것을. 또한 이 책은 교사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가치’를 비춘다. 눈에 드러나는 성과보다 관계 속에서 쌓이는 신뢰와 감정,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의 의미에 주목한다. 교육 현장을 삶의 자리이자 성장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스스로를 가꾸어가는 ‘애(愛)쓰는 삶’의 태도를 조용히 제안한다. 『화기애애, 아이들과 꽃피는 날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남기는 깊은 울림과, 그 시간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사람, 관계와 성장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따뜻한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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