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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서장. 외국어 지명과의 만남가보고 싶은, 또 다른 나라아시아 이야기아프리카 이야기유럽 이야기아메리카 이야기태평양 여러 국가 이야기1장. ‘자연’이 만들어 낸 지명모든 것은 강에서 시작되었다아틀란티스의 전설태평양의 발견기후의 특징이 지명이 되다지질 상태도 지명으로달러는 보헤미아 지역 은광에서 유래홍해와 흑해화학(chemistry)의 어원은 ‘검은 흙’의 이집트죽음의 바다와 소돔한 번 빠지면 나올 수 없다사하라 사막은 녹색 땅이었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소의 이름북극은 큰곰자리 방향, 남극은?2장. 지명은 고대 지중해로부터페니키아인과 지중해고대 그리스는 살아 있다2,600년 전의 ‘뉴타운’이스탄불이란?햇볕에 그을린 사람의 나라70개에 달하는 알렉산드리아고대 로마인의 온천 찾기동과 서오리엔트와 옥시덴트아수(assu)의 그 후3장. 지명을 바꾼 게르만인의 대이동켈트의 유산프린스 오브 웨일스의 불가사의고트족과 고딕창을 잘 던지는 사람들의 나라, 프랑스만(灣)의 민족 바이킹‘신도시’라는 이름의 가장 오래된 도시마자르족과 식인귀‘하얀 땅’에서 ‘검은 산’으로· 주요 지명의 접미사, 접두사 14장. 슬라브인의 고향‘평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의 비극모스크바는 ‘검은 강’?왜 하얀 러시아인가?러시아, 정치 체제에 따라 바뀐 지명스탈린그라드 부활?· 소련의 정권 교체로 변경된 주요 지명5장. 대항해 시대가 ‘세계’를 발견했다카사블랑카는 ‘하얀 집’상아 해안과 노예 해안폭풍의 곶이 희망봉으로‘아메리카’라고 이름 짓게 된 비화가상의 지명이었던 캘리포니아나무의 이름이 브라질에‘좋은 바람’이라는 도시 이름은?하와이는 ‘어머니의 땅’원래는 뉴네덜란드였던 오스트레일리아6장. 몽골이 달려온 유라시아 대지일본에 남아 있는 아이누의 지명서울은 도시를 가리킨다평양은 넓은 평야고구려란 ‘신도’여관이었던 판문점부산, 철가마의 산계(?)에서 베이징까지 4,000년 역사중국에도 베트남에도 있던 동경라싸는 ‘부처의 땅’쿠빌라이는 왜 ‘원’이라고 불렀을까?인도의 마력인도네시아에서 지명과 함께 이주한 말레이시아인7장. 유대인의 이주와 이슬람의 진격유대인의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바빌론이란 ‘신의 문’예수가 걸었던 곳의 지명성전으로 확대된 이슬람제국왜 카이로가 ‘승리의 도시’인가?아랍인의 북아프리카 침공알람브라는 ‘붉은 성’페르시아가 이란이 된 이유는?‘스탄’의 이름을 가진 나라들· 주요 지명의 접미사, 접두사 28장. 아메리카, 새로운 나라의 오래된 지명주(state)는 ‘서다’라는 뜻수도 워싱턴이 결정될 때까지러시아인의 아메리카야생 양파가 있는 곳, 시카고피터의 마을과 루이의 마을미국에는 모스크바도 있고 카이로도 있다· 주요 국가 의인화9장.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전설검은 사람의 나라돌로 된 집들, 짐바브웨멋대로 그어진 국경마르코 폴로의 오해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색인. 국명, 수도명으로 알게 된 지명의 5,00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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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뉴타운’, 리우데자네이루는 ‘1월의 강’,하와이 제도의 첫 이름은 ‘샌드위치 제도’......세계 지명의 비밀을 한 권에 담았다!『지명의 세계사』는 세계 여러 지역의 이름이 지어지게 된 역사와 기원, 그 어원을 소개한다. 자연이 만들어낸 지명부터 민족의 이동에 따라 바뀐 이름, 대항해 시대가 열리며 확장된 세계 속 지명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대륙별 지명을 흥미롭고 간결하게 정리했다. 첫 장은 자연이 지명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하며 시작한다. 지형이나 기후 특징, 지질 상태 등이 이름을 짓는 데 어떤 결정적 영향을 했는지 보여준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고대 역사 속 지역명의 유래를 살펴보고, 민족의 이동이 지명을 변화시키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한다.그다음으로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대륙별 지명의 역사를 세부적으로 다룸으로써, 독자가 궁금해할 지명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대한 지명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지명의 세계사』는 단순히 이름의 뜻을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지역이 겪어온 역사적 맥락까지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의 지명을 무심히 넘기지 않고, 그 이름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역사에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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