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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살얼음판 같은 회사 생활을 견디고 있는 당신에게1장. 불안의 시대 - ‘회사 인간’에게는 유효기간이 있다회사는 내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온전히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2장. 독립의 조건 - 무슨 일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내 쓸모를 알리는 일프리토타이핑, 세상에 완벽한 계획은 없다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요즘 잘되는 것 말고 내가 잘하는 것타깃 고객, 나와 꼭 닮은 단 한 사람내 일에 고유한 이름 붙이기불안은 늘 한 걸음 뒤에서 나를 따라온다어떤 일을 하고, 하지 않을 것인가1인분의 일을 한다는 것3장. 생존의 기술 - 나의 가치만큼 돈을 벌고 싶다면경쟁력은 결국 ‘다름’이 만든다혼자서 돈 벌기 어려운 이유누가, 언제, 얼마에 살 것인가내 가치를 지키는 협상 가이드친절하되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될 것4장. 지속하는 마음 - 내 일로 오래도록 먹고산다는 것규모는 곧 리스크다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어떻게 나를 알아보게 할 것인가어떻게 그들과 오래 일할 것인가함께 일하는 마음에 대하여내 일의 가치를 지키는 법나를 일하게 만드는 이유를 찾아서회사 밖에서도 번아웃은 온다축적의 시간 없이 그냥 되는 일은 없다에필로그 - 미미한 시작과 한 걸음의 용기를 응원하며부록 - 나만의 일 찾기 워크숍- 김나이의 커리어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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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 경기 불황, 구조조정…회사 인간에게는 유효기간이 있다1인 기업으로 다시 서고 생존하고 지속한다는 것많은 직장인이 가슴속에 막연한 불안을 품고 산다. 언젠가 회사를 떠날 순간이 온다는 불안, 그때가 되면 뭘 하고 살지 모르겠다는 더 큰 불안이 그것이다. 회사 인간이 회사를 떠난 후에는 무엇으로 먹고살며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저자 또한 성공한 회사 인간이었지만 일의 의미와 의욕을 잃는 ‘커리어 사춘기’를 앓고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1인 기업으로서 12년간 스스로를 끝까지 지키고 책임져 왔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밖에서 ‘나만의 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불안의 시대를 진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독립의 조건, 생존의 기술, 흔들림 없이 일을 지속하는 마음가짐까지 나만의 고유한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라는 존재가 점차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록으로 수록된 ‘나만의 일 찾기 워크숍’과 ‘김나이의 커리어 클리닉’도 직접 내 일을 그려볼 수 있는 실전 도구다.‘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일까?’몰랐던 나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질문들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시키는 대로 열심히 공부했고, 취업한 후에도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해왔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그토록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어떤 일을 잘하는지, 무슨 무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타인과 사회의 기준을 따라가느라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미뤄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대체 불가능한 무기로 벼려낼 때 홀로서기가 가능해진다. 이 책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 스스로에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지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강조하는 건 바로 이 때문이다.이 책을 읽는 동안 끝없이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내가 일하면서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였나?’ ‘나는 어떤 사람과 일하는 걸 좋아했나?’ ‘무슨 일을 할 때 주변에서 인정해 주었나?’ ‘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한 일은 무엇이었나?’ 이들 질문에 답하다 보면 내 일의 윤곽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나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깨달음은 주도적으로 내 일을 만들어가는 길에 꼭 필요한 확신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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