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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병원 수익은 진료실 밖에서 새기 시작한다
1장. 청구 심사는 병원의 현금 흐름을 읽는 일 1절. 진료가 돈으로 바뀌는 길 2절. 원무·진료기록·보험심사의 연결점 3절. 삭감은 기준 차이에서 시작된다 4절. 이 직업이 병원 경영에서 차지하는 자리 2장. 진료비 구조를 읽으면 병원 수익이 보인다 1절. 본인부담금과 공단부담금의 움직임 2절. 급여·비급여·선별급여의 판단선 3절. 행위·약제·치료재료가 명세서에서 만나는 방식 4절. 상대가치점수와 수가가 현장 언어로 바뀌는 순간 3장. 보험코드와 청구명세서의 문법 1절. 상병코드와 행위코드가 맞물리는 구조 2절. 명세서는 진료기록을 압축한 문서 3절. 특정내역과 산정특례가 심사를 좌우하는 이유 4절. 코드 하나가 삭감과 지급을 가르는 장면 4장. 진료기록은 청구 심사의 가장 강한 증거다 1절. 기록이 없으면 진료도 심사에서 약해진다 2절. 의사 처방과 간호기록이 서로 맞아야 하는 이유 3절. 검사·처치·투약 기록의 시간 흐름 읽기 4절. 사후 보완보다 처음부터 남기는 기록 5장. 삭감 대응은 항의가 아니라 기준 회수다 1절. 삭감 통보서에서 먼저 읽어야 할 말 2절. 조정 사유를 진료기록과 다시 맞추는 법 3절. 이의신청·재심사·자료 보완의 순서 4절. 반복 삭감을 병원 기준으로 바꾸는 방법 6장. 외래·입원·응급 청구는 다른 언어를 쓴다 1절. 외래 청구에서 자주 무너지는 단순 오류 2절. 입원 청구의 일수·처치·중증도 구조 3절. 응급 진료가 심사에서 따로 읽히는 방식 4절. 진료유형별 확인 순서 만들기 7장. 부서 사이의 언어를 번역하는 사람 1절. 의사는 의학적 필요를 말하고 심사는 기준을 본다 2절. 원무는 수납을 보고 심사는 지급 가능성을 본다 3절. 간호기록은 수가의 증거가 된다 4절. 갈등을 줄이는 내부 설명 문장 8장. 병원 수익 흐름을 지키는 리스크 관리 1절. 청구 전 점검이 사후 대응보다 싸다 2절. 반복 오류는 개인 실수가 아니라 프로세스 문제다 3절. 감사와 현지조사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록 4절. 수익 방어와 환자 설명의 균형 9장. 보험심사 커리어의 진입로 1절.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경력이 강점이 되는 지점 2절. 간호사 경력 공백자가 다시 들어오는 길 3절. 원무·심사·QA 경험을 연결하는 방법 4절. 첫 포트폴리오는 사례 분석으로 만든다 10장. 실무자가 매일 쓰는 도구와 공부법 1절. 고시·수가파일·심사지침을 읽는 순서 2절. 청구프로그램보다 먼저 배워야 할 구조 3절. 사례 노트가 실무 실력을 키우는 방식 4절. 바뀐 기준을 팀에 전파하는 루틴 11장. 병원이 원하는 청구 심사 인재 1절. 꼼꼼함보다 중요한 기준 해석력 2절. 숫자와 기록을 함께 보는 습관 3절. 부서 간 설명력을 갖춘 사람의 가치 4절. 면접에서 드러내야 할 실무 언어 12장. 90일 안에 실무형 전문가로 자리 잡기 1절. 첫 30일은 청구 흐름을 통째로 읽는 시간 2절. 다음 30일은 삭감 사례를 분해하는 시간 3절. 마지막 30일은 병원 기준을 제안하는 시간 4절. 오래 가는 커리어는 기준 업데이트로 완성된다 에필로그. 병원의 돈을 지키는 일은 환자의 진료를 지키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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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진료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기록과 코드, 명세서와 심사, 환자 설명과 지급이 함께 맞물려야 진료가 수익으로 돌아온다. 삭감 하나는 작아 보여도 반복되면 병원의 시간과 현금 흐름을 먹는다. 의료비 청구 심사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의료비 청구 심사 스페셜리스트의 일을 단순한 사무 처리로 축소하지 않는다. 진료비가 돈으로 바뀌는 길, 보험코드의 문법, 진료기록이 증거가 되는 이유, 삭감 통보서를 읽는 순서, 이의신청과 자료 보완의 경계, 외래·입원·응급 청구의 차이, 의사·원무·간호·경영진 사이의 언어 번역을 실무 흐름으로 정리한다. 좋은 심사자는 많이 청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당한 진료가 정당하게 지급되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이 책은 초보자가 첫 90일 동안 청구 흐름을 읽고, 삭감 사례를 분해하고, 병원 기준을 제안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의료행정 커리어를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붙잡아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