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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2p
추천사 4p 목차 6p Class 1 히브리어 자음 I 10p Class 2 히브리어 자음 II 12p Class 3 히브리어 모음 I 15p Class 4 히브리어 모음 II 19p Class 5 히브리어 모음 III 21p Class 6 히브리어 음절의 특징 I 24p Class 7 히브리어 음절의 특징 II 27p Class 8 히브리어 음절의 특징 III 30p Class 9 유성쉐바와 무성쉐바 32p Class 10 다게쉬 I 35p Class 11 다게쉬 II 38p Class 12 다게쉬 III 41p Class 13 카메츠와 카메츠 하투프 44p Class 14 명사 I 46p Class 15 명사 II 49p Class 16 명사 III 52p Class 17 명사 IV 55p Class 18 정관사 I 58p Class 19 정관사 II 60p Class 20 정관사 III 63p Class 21 방향을 나타내는 어미 ָה (카메츠+헤) 66p Class 22 접속사 וְ 69p Class 23 목적어 표시어 אֵת/אֶת־ 72p Class 24 전치사 I 74p Class 25 전치사 II 77p Class 26 전치사 III 80p Class 27 전치사 IV 83p Class 28 전치사 V 87p Class 29 전치사 VI 89p Class 30 형용사의 변형 I 93p Class 31 형용사의 변형 II 96p Class 32 형용사의 변형 III 98p Class 33 형용사의 사용 I 101p Class 34 형용사의 사용 II 104p Class 35 형용사의 사용 III 107p Class 36 인칭 대명사 I 111p Class 37 인칭 대명사 II 114p Class 38 지시 대명사 I 116p Class 39 지시 대명사 II 119p Class 40 지시 대명사 III 122p Class 41 관계 대명사 124p Class 42 의문문 127p Class 43 대명사 접미어 I 130p Class 44 대명사 접미어 II 134p Class 45 대명사 접미어 III 137p Class 46 대명사 접미어 IV 140p Class 47 대명사 접미어 V 143p Class 48 대명사 접미어 VI 147p Class 49 대명사 접미어 VII 149p Class 50 대명사 접미어 VIII 155p Class 51 대명사 접미어 IX 158p Class 52 대명사 접미어 X 161p Class 53 명사의 소유격 I 164p Class 54 명사의 소유격 II 167p Class 55 명사의 소유격 III 170p Class 56 명사의 소유격 IV 173p Class 57 명사의 소유격 V 176p Class 58 명사의 소유격 VI 178p Class 59 명사의 소유격 VII 182p Class 60 단어 복습 187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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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성과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본서는 히브리어 학습에서 낙제를 경험하고, ‘히포자(히브리어 포기자)’의 시간을 지나온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입니다. 저자는 히브리어 학습에 실패했던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히포자에서 히브리어를 사랑하는 전공자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얻은 공부의 노하우들을 이 책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2.본서는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히브리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도록 돕고,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문법 설명은 마치 개인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캐주얼한 문체를 사용하였으며, 가능한 한 많은 예문을 통해 개념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4.학습 의지가 쉽게 약해질 수 있는 학생들을 고려하여, 곳곳에 효율적인 암기를 돕는 다양한 팁을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히브리어 학습의 큰 장벽 중 하나인 어휘 암기를 돕기 위해, 재미있고 직관적인 연상법을 활용한 단어 암기방법을 제시합니다. 5.히브리어 학습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현실을 고려하여, 각 강의는 가능한 한 짧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한 섹션씩 완주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습니다. 6.강의안은 최대한 교사의 도움 없이도 독학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7.히브리어를 어렵게 느끼는 많은 학습자들이 동사 문법을 배우기 이전 단계에서 흥미를 잃거나 학습을 포기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본서는 우선적으로 동사를 제외한 문법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8.본서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과거에 히브리어를 공부한 경험은 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 체계적인 복습이 필요한 목회자 및 신학생 (2)현재 신학교에서 히브리어를 배우고 있으나, 정규 수업만으로는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 보조 학습 자료가 필요한 신학생 (3)곧 히브리어 수업을 앞두고 있어 예습을 통해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신학생 (4)성경 히브리어에 입문해 보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 살아계신 주님께서 이 책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5월 25일 고대곤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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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곤 교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함께 공부하던 시절이었다. 그는 그때부터 뛰어난 이해력과 날카로운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다. 어려운 내용을 빠르게 붙잡는 힘이 있었고,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정리하는 능력도 남달랐다. 그런데 더 인상 깊었던 것은 그 지성보다 그의 태도였다. 그는 늘 겸손했고, 배움 앞에서 성실했으며, 사람을 가르칠 때에도 자기 지식을 드러내기보다 상대가 이해하도록 돕는 데 마음을 두었다.
이 책에도 그 사람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히브리어는 성경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는 귀한 문이지만, 많은 이들이 낯선 문자와 문법 앞에서 쉽게 주눅 든다. 이 책은 그런 학습자를 꾸짖지 않는다. 한때 히브리어 앞에서 좌절했던 사람의 마음을 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손을 잡아 준다. 설명은 친절하고, 예문은 넉넉하며, 곳곳의 유머와 암기법은 배움의 부담을 덜어 준다. 히브리어를 처음 배우는 신학생과 목회자, 그리고 다시 원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이상환 교수(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성경해석학) 하나님께서 구약의 말씀을 히브리어 원어에 담아주셨기에, 누구나 한 번쯤 그 깊은 바다에 들어가 은혜를 맛보고 싶은 마음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그러나 첫 수업부터 낯선 문자와 세 자음 단어 앞에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막막함 또한 누구나 겪는 자괴감이다. 고대곤 교수의 히브리어 문법서는 그런 이들에게 목회적 따스함과 예리한 지성, 그리고 청량한 위트로 길을 밝혀주는 친절한 안내자다. 특히 사역과 직장으로 바쁜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시간을 아껴 줄 유익한 가이드가 되어주기에, 히브리어의 첫걸음을 떼려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안한나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히브리어는 묘한 언어다. 분명히 배웠는데, 학기가 끝나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은 아련함뿐인 경우가 많다. 원어에 흥미를 느끼다가도 학기 중 여러 과목과 병행하다 보면 막상 실력을 탄탄히 쌓기 어렵고, 한때 그 매력에 빠졌다가도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긴 휴지기를 지나고 있음에 또 한번 절망하곤 한다. 고대곤 교수의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에게 건네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저자는 학습자를 다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어깨를 두드려 주는 듯한 따뜻한 마음으로 히브리어 문법의 길을 다시 활짝 열어 준다. 설명은 꼼꼼하고, 연상법은 기발하며, 곳곳에 배치된 위트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표지의 히포가 안경을 쓰고 책장을 들여다보듯, 이 책이 학습자의 안경이 되어 원어 성경 앞으로 친절하게 인도해 줄 것이다. 천천히, 그러나 하나하나 분명하게 짚으며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착한 길잡이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 믿는다. 원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신학생과 목회자, 더 나아가 히브리어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 하경지 교수 (서울한영대학교 구약학) 학교 현장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칠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히브리어를 어렵게 여기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지만, 최근 목회 현장과 신학 교육 현장에서는 성경 원어가 성경 해석과 설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과는 달리, 실제 설교 현장을 살펴보면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 원어를 설명하며 본문의 의미를 풀어 간다. 이는 성경 원어가 여전히 목회 현장에서 유익한 도구임을 보여 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경 원어에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대곤 교수는 히브리어를 처음 배울 때부터 자신이 품어온 이러한 고민의 해답을 이 교재에 담아 놓았다. 이 교재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과 목회자들이 히브리어 학습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보람을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 - 배선복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