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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어의 기본
2. 명사·수사·양사 3. 시간·년월일·돈 4. 지시대사와 인칭대사 5. 수의 여러 가지 6. 여러 가지 형용사와 구별사 7. 형용사술어문 8. 동사술어문 9. 동사술어문 10. 존재의 표현 11. 연동문(1)·중첩형 12. 의문문(1) 13. 의문문(2) 14. 개사(전치사) 15. 개사. "시…적"구문 16. 상요되는 부사 17. 문장 성분의 정리 18. 존재·출현·소실의 문장. 비주술문. 명령문 19. 능원동사(조동사) 20. 담화실-중국어란 어떤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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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렇게 되는지, 중국어를 배워가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과 궁금증이 생긴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충실히 답하려고 노력했다. 중국어의 문법책 중에서 이런 시도는 처음이라 생각된다.
중국어에서는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 혹은 어법 규칙이 왜 그렇게 되는지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어떤 일이든 사람이 이치를 깨닫지 않고는 외울 수 없다. 자신이 납득하지 못한 것은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는 법이다. 다행히 중국어에서는 기계적인 암기가 필요없다. 영어에서처럼 복잡한 격변화나 시제, '3인칭-단수-현재' 등 암기사항은 거의 없다. 이런 점에서 중국어는 처음 입문(入門)하기 쉬운 언어다. 그래서일까, 중국어 인구는 크게 늘었으나 대부분은 초급에 머물러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리스닝을 더 많이 하라든가, 회화에 더 힘을 기울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다 옳은 말씀이다. 개인적으로는 '공부의 양' 자체가 부족하다고 본다. 듣기에서부터 회화, 읽기, 그리고 훈련까지 충분한 것이 없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