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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제1부 생성형 AI와 영어교육의 변화 ChatGPT를 활용한 어휘 학습 기반 읽기 학습의 수준별 교육 효과성 연구 임지수 플립러닝 영문학 수업에서의 챗GPT 활용: 대학생 인식 분석을 중심으로 김혜진 ChatGPT를 이용한 영문학 수업에 나타난 ChatGPT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 김경혜 제2부 생성형 AI, 디지털 리터러시, 융합교육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현황 및 전망: ChatGPT를 중심으로 탁진영·곽은주·전현주 AI 기반 영어수업과 멀티모달 리터러시 김나영·김혜숙 성인 EFL 학습자의 생성형 AI 도구 이해와 활용 안지은·윤택남 영어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대한 초등교사의 인식 연구 최종갑·김수진 제3부 인공지능 번역과 번역학의 재편 인공지능 통번역 기술 발전과 인간 통번역사의 역할 재편 김도훈 게임 헤드라인 기계번역의 플랫폼별 비교 연구 김정연·김동미·곽은주 ‘기계번역’ 관련 국내 번역학 연구동향 분석 전현주 제4부 AI 기반 텍스트 분석과 디지털 인문학 Emily Dickinson 시에 나타난 주제어 코퍼스 분석 정은주·심재황 문항 메타데이터 분석: 중학교 영어듣기능력평가를 중심으로 조보경·김주혜 번역 문체에 대한 디지털 인문학적 접근: Wmatrix를 활용한 비교 분석 최희경 AI-인간 평가자 간 독해 지문 난이도 평정 비교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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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등장은 영어교육, 번역학, 문학연구, 디지털 인문학의 연구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ChatGPT를 비롯한 대규모 언어모델은 학습자의 글쓰기와 읽기, 번역과 평가, 텍스트 분석과 연구 방법론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생성형 AI 시대의 영어교육·번역학·문학연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학술적으로 조망하고, AI 시대의 언어교육과 인문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전문 연구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록된 연구들은 AI가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번역학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문학연구와 디지털 인문학의 방법론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구체적인 연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영어교육, 번역학, 문학연구, 교육 평가를 하나의 학문적 흐름 속에서 연결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언어와 인문학 연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본서는 AI의 가능성뿐 아니라 한계와 책임의 문제도 함께 다룬다. AI는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교육과 연구의 중심에는 여전히 인간의 비판적 사고, 윤리적 성찰, 해석 능력이 놓여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인간과 AI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한다. 『생성형 AI 시대의 영어교육·번역학·문학연구』는 AI 시대의 영어교육과 번역, 문학연구, 디지털 인문학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교수자, 대학생과 대학원생, 교육 실무자에게 유용한 학술적 길잡이가 될 것이다. 생성형 AI가 바꾸어가고 있는 언어교육과 인문학 연구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방향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깊이 있는 관점과 실천적 통찰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