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Tamio Suenaga,すえなが たみお,末永 蒼生
|
이 전면 모노크롬의 대작에 피카소를 아는 친구들은 압도된 것 같다. 작품을 눈앞에 두고 조각가 무어는 '왜 색을 사용하지 않았냐?' 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 때 피카소는 '색채는 구원을 의미하기 때문이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것을 들은 무어는 '이 그림에서만은 구원을 배제하려고 했던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