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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교미술의 이해
2. 불교건축 3. 불교조각 4. 불교회화 5. 불교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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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로서 널리 알려진 미래불이 곧 미륵불이다. 사회가 불안하고 나라가 혼란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지상낙원을 꿈꾸게 된다. 이러한 혁명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복음적인 부처가 바로 미륵불이다. 후삼국시대의 궁예가 스스로를 미륵이라 자칭한 것은 그 단적인 예이다.
미륵사상은 미륵상생경과 미륵하생경 등 미륵정토경에서 유래하는데, 조직화 된 것이 법상종이며 통일신라 때부터는 이것이 미륵사상 및 미륵존상을 주재했다. 원래 불상의 형태로 나타나기 전, 미륵은 보살이었다. 이는 도솔천을 주개하는 보살로, 56억 7000만년 후가 되면 석가블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모두 구제하기 위해서 용화수라는 나무 밑에 부처님의 모습으로 내려와 세 번 설법하여 모든 중생들을 남김없이 제도한다는 것이다. --- p. 9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