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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대에게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헌준
소금나무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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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열며

PART 1 성찰 _ 지금까지 잘 살아왔습니다

나는 언제부터 나를 뒤로 미루었나
후회 없는 삶은 가능한가
나의 진짜 욕망은 무엇이었나

PART 2 관계 _ 이제는 거리보다 깊이가 중요합니다

관계의 무게와 온도
가까운 사람, 어려운 관계
나와 연결되는 법

PART 3 건강 _ 몸이 버텨야 마음도 걸어갑니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들어야 한다
삶의 리듬을 바꾸면 몸이 달라진다
건강은 관리가 아니라 철학이다

PART 4 준비 _ 앞으로의 10년을 다시 설계합니다

준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현실을 알아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준비는 나답게 사는 연습이다

PART 5 도전 _ 아직 꺼내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변화 앞 망설임은 살아 있다는 증거
다시 배운다는 것의 의미
나만의 노트, 아주 사적인 도전

PART 6 여유 _ 비어 있는 시간이 나를 살립니다

잃었던 시간을 되찾는 일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볼 시간
여유는 삶의 품격

PART 7 지혜 _ 덜어낼수록 삶은 깊어집니다

생각의 깊이로 삶을 다듬는 통찰
말과 침묵 사이에서 배우는 지혜
정리와 헤어짐의 기술

책을 덮으며

저자 소개 1

현재 ㈜시간팩토리 대표다. 다년간 기업 경영 현장을 경험하며 실전 경영컨설팅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에서 창업학 석사, 대전대학교 융합컨설팅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창업 및 중소기업 경영 분야를 연구해 온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다. 한국ESG경영인증원 수석 전문위원이자 ESG 전문강사로 활동한다. 기업의 ESG 경영 도입과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강의와 자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환경과학회 산학관 이사로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ESG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실패를 줄이는 준비’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창업자와 중소기업 경
현재 ㈜시간팩토리 대표다. 다년간 기업 경영 현장을 경험하며 실전 경영컨설팅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에서 창업학 석사, 대전대학교 융합컨설팅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창업 및 중소기업 경영 분야를 연구해 온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다. 한국ESG경영인증원 수석 전문위원이자 ESG 전문강사로 활동한다. 기업의 ESG 경영 도입과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강의와 자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환경과학회 산학관 이사로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ESG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실패를 줄이는 준비’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창업자와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응급처치 및 산악안전강사로 활동하며 사회 안전과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경력
㈜시간팩토리 대표
한국ESG경영인증원 수석 전문위원
사단법인 한국환경과학회 산학관 이사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및 산악안전강사

학력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컨설팅학 박사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창업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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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70g | 128*188*18mm
ISBN13
9791199608771

출판사 리뷰

‘무엇을 준비할까’가 아니라 ‘나는 어디에 있었나’를 먼저 묻는 책

나이 오십을 다루는 책은 많다. 대개는 노후 자금, 건강관리, 은퇴 설계처럼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 답한다. 『오십 대에게』는 질문의 자리를 한 칸 앞으로 옮긴다.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이전에 그동안 나를 어디에 두고 살았는가를 먼저 묻는다. 답을 주는 대신 질문을 건네는 이 태도가 이 책의 출발점이자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다.

책은 인생을 ‘일곱 개의 방’으로 나눈다. 성찰에서 시작해 관계와 건강을 지나고, 앞으로의 십 년을 준비하며, 다시 도전하는 마음과 여유 그리고 지혜에 이른다. 방마다 결론을 내리지 않고, 질문을 놓아둔 구조는 독자를 가르치지 않는다. 천천히 머물다 가도록 자리를 내어줄 뿐이다. 각 방의 ‘오늘의 질문’과 100일 동안 채워가는 ‘나의 인생 노트’는 문장을 읽는 행위에 머무르지 않게 한다. 그 문장을 온전히 자기 삶으로 살아내는 연습으로 이어준다.

이 책의 미덕은 절제에 있다. 위로를 쉽게 던지지도, 변화를 다그치지도 않는다. 채우기보다 덜어내고, 말을 늘리기보다 줄이는 저자의 문장은 그 자체로 오십 이후의 삶이 향해야 할 방향을 닮았다.

마지막 장에서 책은 결론 대신 빈칸을 남긴다.
“지금부터 나는 ···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 한 문장을 채우는 사람은 독자다. 오십은 끝을 향해 접히는 시간이 아니라 삶의 문장을 다시 고르는 시간이라는 이 책의 믿음이 거기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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