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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 04
1장 시간의 여백을 찾아서 힘들어도, 너는 괜찮아/015 그 사람만이 그리움을 채울 수 있다/018 차를 마시는 습관/021 우연이 필연이 되려면/025 손을 놓아도 머무는 사람 /028 진심은 만남 속에서 드러난다/032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하는 이유/035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038 잊지 않는 마음을 가지라/041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044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047 감정의 찌꺼기와 마음의 따뜻함/052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말의 힘/056 삶의 원천은 사랑/059 욕심을 비우면 마음이 가벼워진다/064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이 가장 중요하다/067 남을 탓하지 않는 마음/070 용기를 불어넣는 습관/074 2장 물방울처럼 끊임없이 물방울처럼 끊임없이/079 부처처럼 살아라/082 발우와 맨발/085 진정한 부는 물질이 아닌 마음/090 지혜와 자비/093 모든 것은 내 마음이 만든다/097 밥 한 끼의 의미/101 삶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106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110 오늘 만나는 그 얼굴/113 늘 행복한 삶은 없다/116 행복의 척도/120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의 진짜 의미/123 단순하게 산다는 것의 아름다움/126 마음이 지옥과 천국을 만든다/129 한마디 말에 담긴 마음의 온도/132 자신의 내면을 맑게 하라/135 3장 꽃보다 아름다운 나 보시의 중요성/141 남을 미워할 시간이 없다/144 마음의 근심을 이기는 법/147 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것들/150 생의 의미를 묻는 차 한잔의 침묵/154 극락은 사랑이 머무는 자리/157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160 욕망의 옷을 벗어야 가벼워진다/163 괴로움의 뿌리를 돌아보다/167 마음의 그릇/171 내가 가장 존귀하다/175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178 마음에 비추는 지혜의 빛/181 있는 그대로 나를 보라/184 나를 남과 비교하지 마라/187 진짜 부처는 누구인가/192 고요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196 고요한 마음이 곧 법당/199 4장 마음 가는 대로 따를 용기 하루의 시작, 마음을 포맷하는 연습/205 실패를 거울삼아라/208 작은 손해는 더 큰 이익을 위한 것이다/211 인생이라는 사계절/214 인생은 누구나 다 그렇다/218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222 무상으로 바라보는 삶/226 행복이란 마음속의 작은 씨앗/229 상처를 통해 피어나는 성장의 꽃/233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238 나는 빈손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241 버리면서 자라는 나무/245 마음 가는 대로 따를 용기/248 걱정의 무게는 누가 짊어지나/252 마음의 그릇과 단순함의 지혜/257 행복은 물질의 많고 적음이 아니다/261 바보가 될 용기/265 5장 천천히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273 불교는 스스로를 밝히는 길/275 과거를 놓아야 앞으로 나아간다/281 깨달음, 괴로움을 여의는 길 /286 마음의 병이 몸을 아프게 한다/290 무소유와 무소득의 차이/294 부처와 중생은 둘이 아닌 하나/299 번뇌와 보리는 둘이 아닌 하나/303 얼굴은 마음의 거울/307 맑은 기운은 어디서 오는가/310 소중한 시간을 아껴라/314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320 세상은 마음이 비추는 거울/323 인과법의 진리/327 베푼 만큼 돌아온다/332 눈과 귀, 입과 생각의 덫/335 늦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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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때론 우리를 흔들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살아간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흔들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2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라. 3, 그 사람을 손에 꼭 쥐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 인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나에게 진짜로 소중한 인연이다. 4. 먼 곳에 있거나 가까이 있어도 서로를 잊지 않는 그 마음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5. 한잔의 차를 마시는 것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차를 마시거나 홀로 차 한잔 마실 시간조차 없다면 당신이 돈을 벌 이유도 살아야 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 6. 사람으로 태어나서 우리가 사랑할 것 외에 그 무엇이 있겠는가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일 이것이 삶의 원천이다 7. 누군가를 미워하지 마라 그 순간 그와 나 사이에 놓인 인연의 다리가 끊어진다 누군가를 탓하지 마라 그 순간 그와 나 사이에 쌓인 믿음의 탑이 무너진다 8 나이아가라의 아름다운 물빛 무지개처럼 우리는 늘 환상을 좇지만 그것은 단지 물 분수일 뿐이다 삶은 지금 내 앞에 놓인 현실이고 어떻게 사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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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차 명인 선엽 스님이 그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가족과 친구, 스쳐 지나간 만남과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인연들 속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저자는 행복과 불행이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 주는 삶의 가치를 전한다. 차 한 잔의 향기처럼 은은하게 스며드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람의 온기와 관계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고, 잊고 지냈던 소중한 인연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의 말] 인생은 거대한 성공을 이루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아가기에는 우리의 삶은 너무 짧고,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조금 더 다정해야 한다. 늦기 전에 마음을 표현해야 하고, 떠나기 전에 사랑을 전해야 한다. 인연은 우연처럼 찾아오지만, 결코 우연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를 향한 관심과 배려, 기다림과 이해가 있을 때 비로소 인연은 아름답게 피어난다. 그래서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인연이 되어주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사람, 힘든 날 다시 떠올리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며 남길 수 있는 가장 깊은 향기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특별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한 글이 아니다. 다만 마음이 지친 누군가에게 잠시 쉬어갈 작은 여백이 되었으면 한다. 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시듯,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으며 자신의 삶과 인연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 마음속에 오래 잊고 지냈던 소중한 사람 한 명이 떠오른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당신 곁에는 어떤 인연이 머물고 있는가. 혹시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부디 이 책이 당신의 삶 속에 작은 온기가 되어, 사람을 더욱 사랑하고 인연을 더욱 아끼게 만드는 따뜻한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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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고 숨찬 일상의 삶에 쫓기듯 살아가느라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여유가 없던 우리에게 이 책은 마음 돌봄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 줍니다. 선엽스님이 타주시는 한 잔의 약차처럼 은은하고 따뜻한 향기로 스며드는 이 책 속의 여러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좀 더 선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갈망이 한송이 연꽃으로 피어올라 가만히 웃게 될 것입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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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엽 스님은 30여 년 동안 전국 사찰 곳곳에 마음을 밝히는 글귀를 팻말에 새기며 지친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 왔습니다. 이 책에는 그 수행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깊은 자비와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람의 온기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소중한 가치를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해 줍니다. - 김진명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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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도 향과 온기가 스며 있듯, 사람의 인연에도 삶을 바꾸는 힘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바쁜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과 사람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수행의 이야기입니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깊은 쉼이 되어줄 것입니다. - 정념 스님 (월정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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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 향기처럼 천천히 마음에 스며드는 한 편의 시 같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 잊고 지낸 사람의 온기와 오래된 그리움을 조용히 깨워줍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리는 결국 사랑과 인연으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 정성욱 (시인, 출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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