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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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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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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예술은...
내가 사는 곳, 제주도
우리집 2
안개꽃
피아노
주고받고
소중한 사람
위로 3
나는 행복하다
진짜 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창공
나의 흠은 잘 보이지 않는데,
남의 흠은 너무나 잘 보인다.
어떤 상처가 있길래
세상의 강을 건너는 나의 배
나의 새 리아
나랑 같이 자연에서 뛰어놀자
엄마의 마음
몸짓
성난 황소처럼
세상에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생각을 걷고 나는 걷고
자신의 눈으로만 보는 사람은
강인함
마음이 무거워지다
사랑을 배우게하는 사람
길 잃은 곰
들리지 않나요
플라스틱 세상
섬세한 균형
모두
떠오르는 꽃
엄마에게 1
엄마에게 2
엄마

저자 소개 2

화가이자 작가. 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화책과 에세이집을 출판하였습니다.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화가이고,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입니다. 독특한 감성과 터치로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그의 작품을 아끼고 사랑하며, 직접 작품을 보기 위해 제주에 있는 작은 갤러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작가의 글과 그림은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하고 중요한 순간을 되짚어보게 하는 등 많은 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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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 찾아온 지구별 여행자. 언제나 함께하며 믿고 따르는 이수 형과 함께 날마다 뛰어놀다 드디어 손에 연필과 붓을 쥐게 된 꼬마 시인. 형보다 더 엉뚱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주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이 사명인 소년이다. 이수형이 애타게 기다리던 2010년 늦은 가을 세상에 찾아온 장난꾸러기. 이수의 둘도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최고의 조력자. 자연과 동물을 형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하기에, 사람들이 더 자연을 아끼고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형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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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185*245*20mm
ISBN13
9791124549049

책 속으로

예술은....

진정한 예술은 감정의 흐름을 그리고,
그 흐름이 전달되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삶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때는 사랑으로, 어떤 때는 위로로, 어떤 때는 회고로...
여러가지 색깔로 여러가지 힘을 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저의 이야기들을 글로 그림으로 담아내려고 해요.
그리고 그것이 그냥 호기심이거나 그냥 한번 도전해보는 하나의 과제가 아닌,
제 삶의 목표이자 꿈이고 저의 긴 과제로써 생각하고 있어요.
--- p.10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가끔은 심장이 원하는 대로 달리고 싶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싶다.
하지만 잠시 멈추어야 할 때도 있다.
--- p.36

“세상에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모두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 p.74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많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 p.94

엄마에게 1

엄마!
난 엄마가 날 낳아주어서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줘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줘서
이렇게 신비로운 일들을 경험하게 해줘서
이렇게 맛난 음식을 씹고
이렇게 산뜻한 바람이 나를 휘감고 춤출 수 있게 해줘서
난 앞으로 많은 꿈을 꾸고 그곳을 향해 다가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해.
엄마! 엄마가 아니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겠지….
이렇게 뭐든 움직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 p.125

출판사 리뷰

“슬며시 기댈 어깨를 빌려주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그런 사람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전이수 작가가 다시 건네는 사랑과 위로의 마음

자연과 어울리는 기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제주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이수 작가는 어느새 어엿한 청년이 되어, 한층 더 성숙해진 그림체와 필체로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 온 전이수 작가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다. 작가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용기, 강인함과 위로를 배워 가는 순간들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담아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마음의 온기, 약한 존재를 향한 다정한 시선, 스스로를 돌아보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작가가 어린 시절 세상을 바라보며 길어 올린 질문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은 어떻게 배우고 나눌 수 있는지, 우리는 왜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생각들이 꾸밈없는 문장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주제와 어우러진 전이수 작가의 그림과 사진이 더해져, 독자는 글 속의 감정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이 에세이는 전이수 작가의 초기 작품을 다시 만나는 기회이기도 하다. 소년 시절의 맑은 시선과,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사람에게』는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마음을 조용히 건넨다.

상세 페이지, 미리보기 파일 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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