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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방 소멸과 ESG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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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지방 소멸의 현실과 ESG 의미
1. 지방 소멸의 배경
2. ESG의 개념과 사회적 확산
3. 지방 소멸 대응과 ESG 접목의 필요성

제2장 자치행정과 ESG 거버넌스
1. 지방정부의 ESG 역할과 구조 변화
2. ESG 행정의 추진 전략
3. 지역 사례와 정책 제언

제3장 산업 경제와 지역의 지속 가능성
1. 지방산업의 변화와 위기
2. ESG 경영의 도입과 지역경제 회복
3. 지속 가능 산업생태계 구축

제4장 농업기술 혁신과 ESG형 스마트 전환
1. 농업의 구조 변화와 기술 도입의 필요성
2. ESG 중심의 농업기술 혁신
3. 기술 확산과 지역 협력체계

제5장 농식품 산업의 ESG 경영과 지역브랜딩
1. 지역 먹거리와 ESG 소비 트렌드
2. 지속 가능한 식품가공과 유통 혁신
3. 지역 식품산업의 통합 전략

제6장 주택 공간과 지역공동체 회복
1. 지방 소멸과 주거 문제의 현실
2. ESG 기반 주거정책 방향
3. 지역사회의 공간 혁신 사례

제7장 생태환경과 지역 회복력
1. 기후 위기 시대의 지방 환경 과제
2. ESG 중심의 환경정책과 자원관리
3. 지속 가능한 생태 경제 구축

제8장 지방 소멸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
1. 6대 분야의 ESG 통합 전략
2. 지역 회복력(Resilience)의 재구성
3. 지속 가능 지역의 미래 비전

편집 후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소개 5

梁世勳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 박사,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광운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세대 겸임교수, 한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공공ESG학회 운영부회장 및 차기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와 한국지역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ESG특별위원회 위원, 지방정부 ESG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교통공사 ESG경영위원회 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ESG,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방정부 사업 평가, 성과관리, 생태환경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 박사,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광운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세대 겸임교수, 한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공공ESG학회 운영부회장 및 차기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와 한국지역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ESG특별위원회 위원, 지방정부 ESG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교통공사 ESG경영위원회 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ESG,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방정부 사업 평가, 성과관리, 생태환경이다. 정책분석평가사 1급, 전경련ESG전문가, 한경협ESG전문가, 산림청 숲해설가와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진 취미를 살린 브런치(brunch) 작가로 활동하면서 숲해설가 8인과 함께 『서울둘레길 숲이야기』(2022) 책을 냈다.
저서로는 『글로벌 공공부문 ESG 정책』(2026), 『지방 소멸과 ESG 활용』(2026),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환경정책과 행정』(2024),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공부문 ESG 전략』(2024), 『지방정부 ESG』(2023), 『마을기업 지역공동체 회복 정책 수단』(2017), 『생산과 소비의 플랫폼 협동조합』(2017),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거버넌스』(2012) 등이, 논문으로는 “지방정부 ESG 진단 항목 지표 개선 연구: ‘에너지자립도’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2024, 공저)”, “Building energy commons: Three mini-PV installation cases in apartment complexes in Seoul(2021,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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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으로 30년 재직했고, 현재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략경영실장으로 파견 근무 중이다. 전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식물보호 기사 자격증을 취득,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환경농업 팀장, 지도행정팀장, 기술지원과장, 농촌개발과장을 역임하였다. 2025년에는 한경협ESG전문가(전경련ESG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주요 관심 분야는 ESG, 농업정책, 기후와 환경이다
전북대학교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2년부터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에서 연구기획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의학 석사를 거쳐 식품공학 박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중심에 둔 학문적 탐구를 지속해 왔다. 현재는 지역 바이오 소재의 기능성 규명과 실용화 연구는 물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R&D 정책기획 연구를 수행 중이다. 특히 2022년 ‘블랙라즈베리 추출물’의 혈압 개선 기능성 원료 등록을 성공시키며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다수의 특허와 국내외 논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2년부터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에서 연구기획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의학 석사를 거쳐 식품공학 박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중심에 둔 학문적 탐구를 지속해 왔다. 현재는 지역 바이오 소재의 기능성 규명과 실용화 연구는 물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R&D 정책기획 연구를 수행 중이다. 특히 2022년 ‘블랙라즈베리 추출물’의 혈압 개선 기능성 원료 등록을 성공시키며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다수의 특허와 국내외 논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엘더베리의 호르몬 개선 효과를 다룬 논문을 PLoS ONE(2024)에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국내 소재의 산업화 가능성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안양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및 단국대학교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방 소멸, 지역 정책, 공공ESG, 지역개발 및 공간기획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기획을 수행하고 있다. 인구·산업·공간 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결합한 근거 기반(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 지원에 관심이 있으며, 지역 현장과 행정 체계를 연결하는 실행형 연구를 지향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ESG전문가 자격을 보유하고, 지방정부ESG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만안의 기억 : 아래로부터 읽는 안
안양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및 단국대학교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방 소멸, 지역 정책, 공공ESG, 지역개발 및 공간기획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기획을 수행하고 있다. 인구·산업·공간 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결합한 근거 기반(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 지원에 관심이 있으며, 지역 현장과 행정 체계를 연결하는 실행형 연구를 지향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ESG전문가 자격을 보유하고, 지방정부ESG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만안의 기억 : 아래로부터 읽는 안양시 만안구 공간사회 이야기』(2016, 공저)가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 박사학위 수료,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21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환경 생태 계획 및 관리, GIS 모델링이다. 현재 생태계서비스 평가 및 시나리오 기반 모델을 적용하여 UNESCO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연생태복원기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3급), 한경협ESG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Spatial Patterns and Speci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 박사학위 수료,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21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환경 생태 계획 및 관리, GIS 모델링이다. 현재 생태계서비스 평가 및 시나리오 기반 모델을 적용하여 UNESCO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연생태복원기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3급), 한경협ESG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Spatial Patterns and Species Distribution Model-Based Conservation Priorities for Scrophularia takesimensis on Ulleungdo. Plants(2025, 공저), 도시 내 습지의 식생구조 변화 모니터링(2023, 공저), 멸종위기 야생생물 민원 텍스트 마이닝 연구-LDA 토픽 모델링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주요 이슈 발굴(2023,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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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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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6.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20쪽 ?
ISBN13
9791174575371

출판사 리뷰

지방 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ESG 전략

한국의 지방 소멸은 더 이상 통계나 예측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학교와 병원, 상점이 사라진 지역의 풍경 속에서 현재 진행형의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위기를 단순한 인구 감소나 지역 격차의 문제가 아닌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의 균형이 무너진 ‘지속 가능성의 위기’로 해석하며, 기존 정책 접근의 한계를 분명히 짚는다. 그렇기 이 책은 기존의 단편적 처방을 나열하지 않는다. 출산율 제고나 인구 유입 같은 기존 대응 방식이 왜 지속성을 확보하지 못했는지 분석하고, 지역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 위에서 ESG라는 하나의 틀을 통해 행정, 산업, 농업, 주거, 환경을 연결한다. 각각의 영역은 분리된 정책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구조로 설명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의 조건을 찾는다.

특히 자치행정과 거버넌스의 전환을 강조함으로써 지방정부를 단순한 집행기관이 아닌 협치의 중심으로 정의하고,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는 ESG의 G(거버넌스)를 지역 차원에서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론으로, 정책의 정당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시도라 하겠다. 산업과 경제 영역에서는 지역 자원의 순환과 녹색 전환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안한다. 농업기술 혁신과 농식품 산업의 ESG 경영, 지역 브랜딩 전략 등은 지방이 단순한 생산 거점이 아니라 고유한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주거와 공동체, 생태환경에 대한 접근은 지방의 삶의 질과 지역 회복력을 동시에 고려함으로써, ‘살 수 있는 곳’이 아닌 ‘살고 싶은 곳’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단 점을 강조한다. 한편, 지방 행정 실무자로서 저자들은 이론적 담론을 넘어 다양한 실 사례와 지표를 함께 제시해, 정책 설계와 실행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었다. 연구서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정책 담당자와 공공기관 실무자에게 특히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방 소멸을 피하는 길은 인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있다. 환경을 지키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며,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일은 각각 분리된 과제가 아니라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된다. ESG는 그 방향을 설명하는 개념이자, 실행을 위한 프레임으로 기능한다. 지방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 특히 정책과 현장을 연결해야 하는 실무자에게 유효한 기준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지금 필요한 질문과 그에 대한 구조적 해답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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