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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I 시대, 당신의 뇌는 업데이트되었습니까?
Part I.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3가지 생각의 기술 -문제를 풀기 전에, 우리는 이미 틀리고 있습니다 (퍼즐과 미스터리)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3단계 마법의 공식 (Discover-Develop-Deliver) -로지컬 씽킹(최적화의 힘) vs 디자인 씽킹(공감의 힘)의 충돌 Part II. 승률을 높이는 8가지 문제 해결 패턴 [순수 로지컬 Pure Logical] 오차 없는 완벽한 효율 (쿠팡과 아마존) [순수 디자인 Pure Design]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혁신 (에어비앤비와 애플) [LLD: 테크형] 데이터로 설계하고 경험으로 검증하라 (LG 스타일러, 애플워치) [LDL: 전략형] 차가운 분석 위에 세운 뜨거운 창의 (스페이스X, 칠레 광산 구조) [LDD: 혁신형] 숫자를 믿되 관성을 파괴하라 (듀오링고, 네스프레소) [DDL: 소셜형] 꼬인 관계를 푸는 관점의 재정의 (감자꽃 스튜디오, 오디 도서관) [DLL: 조직형] 사람을 움직이는 시스템 설계 (스토브리그 백승수, 더 나은 응급실) [DLD: 브랜드형] 마음을 읽고 전략으로 승부하라 (펩시, 유니세프 캠페인) Part III. 사고의 기어 변속: 왜 하나만 잘해서는 안 되는가? -논리만 따지다 사람을 놓치고, 영감만 따지다 수익을 놓친다 (메타와 쥬서로의 교훈) -변속을 넘어서 레벨을 조절하라 (하이브리드 기어 캔버스와 레벨링 기술) -사고 변속의 타이밍: 갈아타야 할 6가지 신호 Part IV. 하이브리드 문제 해결의 설계도 -데이터와 사용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3대 레이어 -전략 팀과 UX 팀의 충돌을 시너지로 바꾼 아마존과 스포티파이의 협업 구조 에필로그 미래에는 똑똑한 사람보다 전환할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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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똑똑함이 아니다. 정답이 없는 미스터리 속에서 냉정한 논리로 문제를 규정하고, 뜨거운 공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구조적 전환력에 달렸다.
AI는 직선으로 질주하지만, 인간은 곡선의 밀도를 읽어낸다. 기계가 계산할 때, 인간은 전환하고 조절해야 한다. 기계는 계산하고, 인간은 통합한다. AI는 공감하지 않는다. 경험하지 않았고, 맥락을 살아보지 않았으며, 감정적·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현대의 문제 해결은 문제를 푸는 일보다 문제를 〈분류하는 일〉에서 출발해야 한다. 정답을 맞히는 숙련도보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는 진화된 사고방식,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다. ---「1장」 중에서 문제 해결은 〈똑똑한 아이디어를 가졌는가〉의 싸움이 아니라, 어느 단계에서 어떤 종류의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아는 게임이다. AI 시대의 문제 해결자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설계하고, 선택하고, 실행의 구조를 짤 줄 아는 사람이다. ---「2장」 중에서 분석 없는 창의는 근거 없는 감각일 뿐이며, 창의 없는 실행은 단순한 개선에 불과하다. 실행 없는 창의는 결코 현실이 되지 못한다. ---「3장&9장」 중에서 하이브리드는 로지컬〈L〉과 디자인〈D〉을 반반 섞는 기술이 아니다. 언제 변속하고 얼마나 깊게 넣을지를 조절하는 성숙한 사고의 근력이다. 기계는 직선으로 가지만, 인간은 곡선의 밀도를 읽는다. ---「14장」 중에서 어떤 문제에서는 냉정한 분석이, 어떤 문제에서는 조용한 관찰이 먼저여야 한다. 그리고 모든 중요한 문제는 언젠가 반드시 반대편으로 넘어가야만 한다. ---「15장」 중에서 미래에는 〈똑똑한 사람〉보다 〈전환할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이 책을 덮는 그 순간, 당신이 이전보다 더 똑똑해지지 않았어도 괜찮다. 대신 한 가지 사실만큼은 뼈저리게 확실해졌으면 좋겠다. 당신은 이제, 언제든 기어를 전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