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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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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미국 서바이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인의 비결?
_컨설턴트처럼 문제해결하기]


Chapter 1: 바보야!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역량이야
Chapter 2: 최고의 컨설턴트는 심리학의 달인

[Part 2: 세계적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입사비밀?
_컨설턴트처럼 사고하기]


Chapter 3: 뇌섹남녀 전성시대
Chapter 4: ‘Answer First’ 의 심리학
Chapter 5: 구조화, 구조화 그리고 또 구조화
Chapter 6: 고객 마음속의 아젠다를 찾아내는 핵심 질문비법
Chapter 7: 성공적인 가설수립 및 작업계획 핵심 노하우
Chapter 8: 가설검증, 반복의심리학


[Part 3: 미켈란젤로도 슬라이드로 고민했다?
_컨설턴트처럼 슬라이드그리기]


Chapter 9: 천재화가의 고민
Chapter 10: 슬라이드는 스토리텔링의 영원한 동반자
Chapter 11: 왜 컨설턴트의 보고서는 ‘있어’ 보일까?
Chapter 12: 컨설턴트 슬라이드의성공방정식
Chapter 13: CEO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라인 작성하기
Chapter 14: Mock Deck 으로 신뢰 쌓기
Chapter 15: 창조적 슬라이드 작성의 심리학개론


[Part 4: XXL XL L M S MINI의 도발적 광고 의미는?
_컨설턴트처럼 프리젠테이션하기]


Chapter 16: 프리젠테이션 설득의 심리학
Chapter 17: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시크릿
Chapter 18: 작은 차이가 명품 프리젠테이션을 만든다


[Part 5: 나누기와 뺄셈의 오묘한 방정식?
_컨설턴트처럼 프로젝트 짜기


Chapter 19: [ 프랙티스 1] 스토리라인 작성연습
Chapter 20: [ 프랙티스 2] 턴어라운드-프로젝트 맛보기

저자 소개 1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 파트너이자 글로벌 교육 및 전략 혁신 자문가. 삼정 KPMG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LG전자 글로벌 전략 부문을 거쳐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디렉터와 동명대학교 부산국제대학 초대 학장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혁신을 주도했다. 현재는 앤더슨 컨설팅에서 교육 부문을 총괄하며 대학, 정부기관, 교육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전략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현재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 파트너이자 글로벌 교육 및 전략 혁신 자문가.

삼정 KPMG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LG전자 글로벌 전략 부문을 거쳐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디렉터와 동명대학교 부산국제대학 초대 학장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혁신을 주도했다. 현재는 앤더슨 컨설팅에서 교육 부문을 총괄하며 대학, 정부기관, 교육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전략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현재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이자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DBA(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복합 문제의 시대에 차가운 논리와 뜨거운 공감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씽킹hybrid thinking의 프레임워크를 전파하는 저자이자 명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전작으로는 『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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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66g | 145*215*18mm
ISBN13
9791186151150

책 속으로

최고의 컨설턴트는 심리학의 달인

컨설턴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아재 개그’가 있다. 컨설턴트의 ‘설’이 혀를 뜻하는 한자 설(舌)에서 왔다는 것이다. 혹은 컨‘썰’턴트들은 속된 말로 ‘썰’을 잘 풀어야 먹고 산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컨설턴트들의 혀를 내두를만한 화술은 그 직업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컨설턴트들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 화술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까?

컨설턴트의 화술: 좌뇌와 우뇌의 조화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얼마만큼 쉽게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의 스피치 능력을 (리더의) 전문성에 포함해야 한다. 설득력과 전달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진정한 의미의 21세기 리더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피터 드러커는 스피치 능력과 관련하여 설득력과 전달력을 최우선으로 강조하였다. 설득력이 좌뇌가 담당하는 논리, 체계, 언어, 전략, 분석 등의 영역에 놓여 있다면 전달력은 우뇌가 담당하는 상상, 생각, 색상, 예술, 음악, 글짓기, 비전, 음주의 영역에 놓여 있다고 여겼다.

뇌과학자인 가토 도시노리(加藤俊德) 박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특히 좌뇌의 기능을 많이 사용하며 살아간다.6 그 결과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가령 아침에 출근해 상대의 눈을 제대로 보며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는 동료가 몇 명이나 되는가.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을 꺼내려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가토 박사는 “우선 우뇌의 시각계를 활용해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를 잘 살펴보라”고 조언하였다. 시작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어떤 색의 넥타이를 매고 있는지 등 관심을 두는 것이다. 그리고 “목걸이가 예쁘네요”, “멋진 넥타이네요” 등 외부에서 보이는 면을 하루에 한 번 정도 말해 본다. 시각적으로 느낀 것을 언어화하고 전달하는 작업은 우뇌와 좌뇌의 연결을 긴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주니어 시절에 좌뇌를 훈련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로지컬 씽킹, 이슈 트리, 피라미드 사고방식 등 주니어 시절에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흘러 팀장, 이사, 파트너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좌뇌의 기능보다는 우뇌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니어 시절에는 좌뇌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면,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좌뇌의 비중은 낮추고 우뇌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설득력과 전달력을 겸비하게 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중요한 것은 논리일까? 심리일까?

비즈니스 현장의 일반적인 업무 현장을 떠올려보면, 대부분 머릿속에 있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내는 것에 급급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처럼 ‘로지컬 씽킹’에 매몰되다 보면 자신이 마주하고 앉아있는 경영진, 직장동료 혹은 Client가 오묘한 감정과 심리 체계를 갖춘 인간이라는 점을 망각하곤 한다.

문제해결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좌뇌의 로지컬 씽킹 뿐만 아니라 우뇌의 감정과 창의력, 그 중에서도 특히 상대방의 심리를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에도 필수적이다. 창조적인 슬라이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농구의 피봇 플레이처럼 좌뇌를 주축발로 하되 우뇌를 자유자재로 옮겨가며 상상력의 폭을 넓혀나가야 한다.

이 책에는 세계 최고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 및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생생한 사례와 함께 문제해결역량을 기르는 연습 방법, 효과적인 보고서 및 슬라이드 구성 방법이 담겨있다. 컨설턴트들이 논리와 심리를 어떻게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한다면 업무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다.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진정한 복합적 문제해결자이다. 모든 비즈니스 문제의 가장 올바른 정답은 언제나 ‘냉정과 열정 사이’ 그 어느 지점엔가 놓여 있다. 그 스위트 스폿(sweet spot)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지점에 더욱 수월하게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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